안녕하십니까 ㅎㅎ
오랜시간 동안 토탈워 시리즈를 즐겨 왔음에도 연대기 작성은 처음이네요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컨셉은 제가 좋아하는 햄탈워 제국에서
화력덕후 발타자르 겔트라는 컨셉입니다. ㅋㅋㅋㅋㅋㅋ
1. 난이도는 아주어려움이고,
2. 자동저장 외에는 세이브,로드는 절대 없고,
3. 전투하다가 망하면 망하는 대로 가겠습니다. ㅎㅎ
4. 가능하면 수동전투만 합니다
13화 시작 합니다.
======================================================================================================================
새로 합병한 군단군 + 겔트 + 헤르기그 주둔군 입니다.
이런 성증원군이 멀리서 등장하네요
병력 합류가 우선 입니다.
원래는 성주둔군을 주로 갈아 먹는 방식으로 전투합니다만,..
이번에 합병된 군단이 저티어 검사로 채워져있더군요
이놈들 먼저 써줄 생각입니다.
박격포가 없어서 피스톨리어로 적공격을 유도해 봤지만... ㅠㅠ
도끼투척기병에게 당하는 중입니다. ㅜ
할 수 없이 공격에 나섭니다.
진군 합니다 @.@
어느새 페가수스 타고 돌아다니는 겔트 @.@
이 케맄도 새로 등장한 케릭터 인가요? 전에는 못보던 케립인데... 보리스 어쩌구
능력은 평범합니다. 그리폰을 못타는 거 봐서 일반 장군보다 더 구린것 같네요
다가가니 카오스가 달려듭니다.
보병이 강한 카오스..
좌우측 전투는 제국의 승리 입니다.
어서 우회해서 총알을 박아줍니다.
승리합니다. 압도적인 병력이였지만., 총과 마법이 없는 제국군은 약합니다...
교전비는 1;1 이네요
남은 잔당도 처리해 줍니다.
에센에서는 포위중인 카오스반군과 전투에 들어 갑니다.
가까이서 보니 볼크마도 간지는 나네요
다가오는 카오스 반군들....
총알도 박아주고....
박격포 공격
아웃라이더 견제...
가뿐하게 승리 합니다만... 부대장으로 적병력 갉아 놓지 않았다면 위헙할 뻔 했네요
추가로 데미그리프 용병을 뽑아주고
남은 카오스 잔당을 잡아줍니다.
데미그리프는 사랑입니다. @.@
갑주가 멋있네요
남아있는 카오스 군단을 사냥해 줍니다.
공격!!
병력을 모아 놓고
멀리서 다가오는 카오스 장군
압도적인 병력임에도 교전비는 1:1 입니다.
고티어 유닛이 절실하네요
제국의 마린부르크를 구원하고 유유히 떠나는 에스탈리아....ㅜ
너 내 동료가 되라@!
그 사이 카오스 반군이 등장하고... 부대장으로 갉아 줍니다.
추가 병력을 뽑습니다.
아르투아 지역에 목재관련 건물덕분에
은갈매기 3단계 창병+ 석궁병이 계속 나옵니다.
잠시 숨을 고르는 동안 마법유물을 얻어봅니다.
텔레포트는 필수 입니다
사격기병 전진배치 후 전투시작
최대한 박격포를 보호합니다.
우회해온 적기병을 기병+사격기병으로 잡아주고...
적보병이 밀집된 지역에 대포 한방!!
후방에서 사격가능한 괴물에겐 궁병+ 총병으로 일점사
우회하는 기병이 많네요...
좌우측이 정리되면 아군이 우회해서 상대방 뒷통수를 때려줍니다.
승리!
슬슬 완성되어가는 녹색 카오스.....
카오스 공격은 계속됩니다.
======================================================================================================================
어느새 초중반을 넘어가는 제국이였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