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 신부의 카톡 복음 묵상 위령 성월의 둘째 날인 오늘은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입니다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은 죽은 모든 이, 특히 연옥 영혼들이 하루빨리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하는 날입니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오늘 세 대의 위령 미사를 봉헌해 왔습니다 이러한 특전은 15세기 스페인의 도미니코 수도회에서 시작됩니다 교회는 모든 성인 대축일인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정성껏 묘지를 방문하여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세대의 미사중 첫째 미사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여덟가지 행복 곧 진복팔단에 대해 가르쳐 주시는 내용으로 세상의 기준과 다른 주님께서 깨우쳐 주시는 참된 행복의 삶에로 우리를 초대하고 계십니다 둘째 미사 복음은 예수님께서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알기 위해서는 어린이와 같은 순수함과 단순함, 겸손함을 갖춰야 함을 말씀하시며 힘들어 지칠 때 주님께 나아와 머무르기를 그래서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말씀해 주십니다 마지막으로 셋째 미사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등과 기름까지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주어진 하루 24시간에 대해 주님께 감사하며 사랑과 나눔의 실천으로 다시 오시는 그분을 맞을 준비를 잘하도록 깨어있게 하십니다 세 미사의 복음을 함께 깊이 묵상하며 우리도 죽은 모든 이를 위해 계속 기도바치고 우리 자신에게도 다가올 죽음의 모습을 되새기는 가운데 매일의 삶에 감사와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금욜되십시오~ 그럴 때 우리는 현재의 삶에 충실하는 신앙인으로서 주님 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잘 갖출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해 주말동안 이어집니다 지난 한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주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며 잘 보내시고 모레 11월 위령 성월의 첫 주일인 연중 31주일 미사 참례후 편안하게 잘 쉬십시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사람들이 나 때문에 너희를 모욕하고 박해하며 너희를 거슬러 거짓으로 온갖 사악한 말을 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