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2편 설교본문 2022-3-27 주일예배 설교본문

[축제]

시편 122편

Ps 122-여호와의 집의 기쁨과 평화-w1086-2021-3-27=text.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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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2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3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4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5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6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7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8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1 그들이 내게 말할 때 난 기뻐했다.    “여호와 의 집에 올라가자” 2  서있네 우리의 발들이    너의 문, 예루살렘아. 3 예루살렘은 도시로서 지어진 것    그것에 함께 연합된 4 거기를 향하여 올라가네, 지파들이    여호와 의 지파들이. 이스라엘의 규례로  감사하기 위해    여호와 의 이름에. 5 왜냐하면 거기에 보좌들이 통치를 위해 앉아 있네     다윗의 집의 보좌들이 6 예루살렘의 평화를 구하라!    형통하리, 그것을 사랑하는 자들은. 7 “네 성벽안에는 평화가 있기를!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8 내가 내 형제들과 내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라.    “네 안에 평화!” 9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좋은 것을 이제 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