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 바로 옆으로 도로가 있다.
이 구간은 성곽이 잘 보존되어 있다.
길은 계속 이어진다.
뒤돌아 보니 저기 멀리 일행이 오고 있다.
이것은 바위인 것같다.
모자가 정겹게 가고 있다.
여기도 암문이 있다.
성곽이 잘 보존된 구간이라는 것이 실감이 난다.
단풍도 우리 일행을 반기고 있다.
여기는 오르막길이다.
이제 성곽 안으로 들어 왔다.
성 안으로 들어와서 약간 거슬러 가는 느낌이 든다.
이제 언덕길로 간다.
국립극장 구역으로 들어 왔는데 남산타워가 보인다.
저기 주차장 옆에 성곽의 흔적이 보인다.
국립극장이라는 안내판이 보인다.
저기 남산공원 입구 표시도 보인다.
국립극장 앞 도로의 모습이다.
남산공원 안내판을 자세히 본다.
남산도로 옆을 올라간다.
숲에는 단풍도 보인다.
남산도로 옆으로 계속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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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금수강산 원문보기 글쓴이: 숲길(吉)
첫댓글 잘보고 갑니다 왼지 마음이 허전하네요? 세월의 깊이란... 감사합니다
우리 것을 잘 가꾸어서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