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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1일 박상준의 댓글모음( 80억 인류를 관음증환자로 전락시켜 놀이에서 배제시키는 차별범죄에 불과한..올핌픽..스포츠게임 등을 모조리 없애라 )
궁민세금과 상금이나 탐하는 올림픽..스포츠는 모조리 다 없애는 것이 정의다. 놀이에는 승패가 없다. 함께 즐긴 즐거움이 남아...약간의 유대감을 형성해주는 것이 놀이다. 그런데..놀이에다가 스포츠니..올림픽이니..대회니 이따위식으로...탐욕을 부추기고 돈과 세금을 선량한 궁민들에게서 갈취해왔다. 그리고... 전혀 정의나 생산활동에 보탬도 안되는 어린 넘들이 놀이에서 승리할때마다...궁민세금를 갈취해 퍼부어주고...어린 넘들을 받들어주는 이 기괴한 꼬라지를 보라! 나이든 어른들이..어린 넘들의 기고만장함에 고개를 절레절레하면서...한탄을 해야하지 않겠는가!
5천만궁민들아! 너희들의 자녀들이 저 올림픽에 참여해서 메달을 따는 넘들보다 더 저런 놀이를 잘하는가? 못하지? 그런데 어찌해서...밥처먹고..놀이에서 이기는 것에만 환장한 삶을 살아온 비정상적인 삶을 사는 어린 넘들이 승리해 메달을 따는 것을 그리도 칭송하는가! 그럴때마다..너거들의 자녀..자식..아들과 딸들은 더이상..놀이에서 즐거움을 느낄수도 없게 될것이고..놀이에 참여할 수 있는 참가자가 될 수도 없게 되고..항상...놀이에 특화된 넘들이 즐기는 것만 지켜보는 관음증 정신병자들이 될뿐이다. 노는 것이 이다지도 버겨운 것이었던가?
이것이 정상이겠는가! 놀이에서 우상을 만들려고 하지마라. 정신이 병들뿐이다.
놀이에 승자와 패자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다 함께 참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오히려 놀이에서 질수록..더욱 더 큰 기쁨을 느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왜냐고? 이긴 넘들을 더욱 더 즐겁게 해주었다면..자비를 베푼 것이지 않았는가!
그렇다면...너거들의 자녀..자식들을 위해서..준비한 만찬들은...골고루 나눠줘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야...수많은 이들이 스포츠를 즐기면서 다 함께 만족하지 않겠는가! 승자에게 너거들의 세금! 너거들의 박수! 너거들의 관심! 너거들의 애정!을 다 줘버린다면..그것이 무슨 올바른 가치가 될 수 있겠는가! 불의하고 병든 인식으로 행한 모든 행위들이 너희들의 인과를 옮매일뿐이지. 원시미개인들조차도 하지 않을 우스꽝스러운 기괴한 일이지.
함께 놀이를 하고 이겼다고 즐거워할 수는 있어도..함께 놀아준 이들을 자신들이 이겼다고 ..패배자로 전락시키려고 한다면, 그것은 이미 불의함을 익히고 강화시키는 짓에 불과한 것이다. 만약, 너거들의 마음이 그러하다면, 너거들은 놀이에서 이길수록...불의한 악마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니, 가능한한 놀이에서 이기려하지마라. 그런데, 이 세상은 어떠한가! 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 놀이에서 계속해서 이기는 것에 광적으로 집착하라고 재촉하고 있지 않은가! 이기면, 이긴 자에게만...궁민세금을 뽈아서 연금을 줄께! 이긴 자들에게만 군복무도 빼줄께!...
이런 악마의 유혹에...무지하고 탐욕스런 어린넘들은 쉽게 거래와 계약을 행하지. 그리고...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는...놀이에서 배제된 허깨비들 취급을 당하는데 익숙해져야 하겠지. 관음증 환자로 전락해서...TV상자나 관중석에서 응원한다면서 악이나 바락바락써대는 너거들의 모습을 보라! 그런 너거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다고 여긴다면, 너거들은 그냥 노예들인 것이다. 노예들이 섬기는 주인들이 이길때마다 기뻐서 발광하는 모습을 보라! 이런 불의함을 방관하거나 공조하거나 인정하면서 세상에서 정의와 자비를 짓밟아되어왔지 않은가! 추악하지 않은가! 비참하지 않은가!
이것이 과연 불의와 악의와 범의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아무 가치도 없는 짓을 하는데...상금과 연금과 메달을 제공하면서...어린넘들에게...지배욕과 탐욕을 부추기고...그 어린넘들의 인생을 비정상적인 레일 속에 밀어넣지마라. 그리고..스포츠에서 어린넘들이 승리할때마다..무슨 전쟁에서승리한 것인냥...패자들을 조롱하고 짓밟아대는 것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는 너거들의 삶의 인식을 보라! 80억 인류에게 패자를 농락해대면서 즐길 수 있는 승자의 잔혹한 악의만 정당화할뿐이다. 부지불식간에 80억 인류는 상품화된 올림픽..스포츠 등을 통해서..잔혹한 악의를 증폭시켜왔던 것이다. 그리고..그러한 악의는 80억 인류에게 전쟁 욕구를 부추길뿐이지. 이것이 무슨 스포츠고..올림픽이고.. 놀이겠는가! 광기이고.. 폭력을 정당화하는 악의일뿐이지. 악의를 그럴싸한 말로 포장을 해대면서 감춰봤자...그 포장지에 감춰진 악의가 점점 커지면 커질수록..결국 풀리기 마련이다.
무거운 역기 같은 것을 들었다고...궁민세금을 연금으로 주고...장관을 시켜주는 기괴하고 무도한 세상을 보라! 무지한 넘들에게 감투를 씌워주는 것은...5천만궁민의 수많은 삶의 가치를 훼손하고 모욕하고 부정하는 것일뿐이다. 기본적으로 익혀야 하는 공부조차도 하지 않고..심지어...초중고딩 학교에서 정규커리큘럼 수업도 제대로 듣지 않았던..무지한 녀석들이...올림픽 등에서 메달을 따고..연금을 받고...우상화되고..! 그리고..5천만궁민의 삶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감투를 얻고!! 이것이 얼마나 비정상적인가!
공을 차고...공을 던지고..역기를 드는 힘으로...노가다판에서 땀흘려가며 시멘트를 들고...철근을 들어 나르는 삶이 훨씬 정직하고 값진 것이다. 공을 차고..공을 던지고..무거운 역기를 드는 이유가 무엇인가? 남들에게 내가 너희들보다 더욱 더 육체적으로 쎄다고 보여주고나서..메달내놔! 궁민세금으로 연금 갈취해서 내놔! 군복무 면제시켜줘! 장관자리 하나 줘! 국캐의원자리 하나 줘! 하는 식으로 불의부당한 목적말고 무엇이 있는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자들에게... 감투를 씌워주는 것보다..노가다판에서 노동을 한 자들에게 감투를 씌워주는 것이 훨씬 낫지 않겠나! 중요한 것은..역기들어 메달을 땄던..올림픽에서 메달을 땄던..노가다판에서 노동을 했던...무지하다면..어떠한 감투도 탐내서는 안되는 것이다. 본인이 수십년전에..야후 블로그에다가 신념에 대하여 얘기를 한 적이 있었지. 평생동안 본인만큼 신념이나 정의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한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가! 그만큼 신념이나 정의에 대해서 한없이 삶을 통해 성찰을 했었던 것이지.
본인이 평생동안 성찰하면서 남긴 많은 말들과 글들이 여기저기서 부지불식간에 5천만궁민들에게 많이 회자되고 있지. "궁민이 국가다"라는 말은..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인식의 대전환이지. 콜럼버스 달걀과 같은 것이라고 할까! 본인이 평생동안 "궁민이 국가다. 국가가 궁민이다"라는 말을 주구장창 해대자, 결국..5천만궁민과 80억 인류도..궁민은 국가를 구성하는 하위 요소가 아니라, 오히려..궁민 그 자체가 국가이고, 국가보다 훨씬 상위의 개념이라는 것을 수용하게 되었지.
중고딩때..국가의 3요소라는 것을 가르쳤지. 그러면서..국가는 "주권.영토.궁민"이 있어야 국가가 이뤄질 수 있다라고 가르쳤지. 본인이 그당시에..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이것이 말이 돼?! 어떻게 이런 것을 시험을 내고..맹목적으로 주입시키려고하지. 하면서 심한 반감을 드러낸 적이 있었지. 그러나, 어찌하겠나! 시험문제에 허벌나게 나오면, 나도 모르게..저항할 엄두도 못내고 강제 주입된 답을 골라야했지. 결국..대가리가 굵어지는 고딩때가 되서야..더이상 시험지에서 강제 주입된 답을 고르는 것을 거부하게 되었지. 시험보는 시간은 대부분 엎어져서 쿨쿨 잠을 자는 시간으로 때웠지. 잠을 자면서 시간을 때우는 것도 고문스러운 시간이었지.
아무튼, 본인이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 "국가가 궁민이다"라는 이 말을 언제부터 본격적으로 한 줄 아나! 본인이 1992년..2월 10일..군사훈련을 받던 중에, 장교가 나와서 이런 말을 하더군.
"너희들의 목숨은 여기 있는 훈련장비..군화보다 못하다. 그렇게 법으로 명시되어 있다"라는 얘기를 하더군. 그때, 본인이, 한 말이 있다. "개같은 소리군. 궁민을 지키려고 군대에 온 것이지, 궁민을 군화보다 못하게 간주하는 불의한 이념체 덩어리인 국가를 지키려고 군대에 온 것이 아니다. 궁민은 국가라는 이념의 하위 요인..소모품이 될수가 없다. 궁민이 국가다! " 이때부터 나는 주구장창, "궁민이 국가다...궁민이 국가보다 상위에 있다."라는 말을 평생동안 해왔지. 궁민은 결코 국가를 위해 소모시킬 수 있는 소모품이 아닌 것이다. 본인의 올바른 인식에서 비롯된 위대한 가치는 5천만궁민의 삶과 생명과 운명과 영혼을 지켜낼 힘이 깃들어 있다. 부정선거 국가내란범들이 5천만궁민의 주권을 강탈해..5천만궁민을 개짐승노예로 전락시키고...딥스악마들이 5천만궁민을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시키려고 발광을 해대고 있는 상황에서도...5천만궁민의 인식에..."궁민이 국가다"라는 인식이 존재한다면, 5천만궁민의 삶과 주권은 결코 무너지지 않으리라!
수십년전 본인이 한 말들 중에 개그맨 이경규가 언급한 말이 지금까지도 회자가 되고 있지. 본인이 수십년전에 야후블로그에다가 신념에 관해썼던 글을 이경규가 보고 자신의 인상에 남았던 글을 인용했다고 본다.
"무지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라는 말이지. 5천만궁민들아! 무지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본인이 왜 위험하다고 했겠는가? 무지한 자들은 단순한 것에 대한 사리분별을 파악할 수 있으나, 복잡한 것에 대한 사리분별은 파악할 수가 없다. 그러한 무지한 자들이..신념을 들먹이면서..사리분별도 없는 상태에서 날뛰면 어떻게 되겠는가!? 당연히 5천만궁민의 삶이 해를 입지. 심지어 그러한 무지한 자들에게 감투를 씌워주면 어찌되겠는가!? 더욱 더 큰 피해가 5천만궁민에게 닥칠 것이다. 기본적인 사리분별도 못하고 기괴한 사법행위..사법판결을 남발해대는 개검..개판사도 그런 면에서..아주 무지한 넘들인 것이지. 그냥..삶에 대한 성찰도 없는 원시미개인들이..어릴때부터 감투를 탐하면서..집요하게 법조문이나 외고..변호사 자격증이나 딴 넘들인 것이다.
너희들이 신념을 가지고자 한다면, 항상, 성찰하여, 그 신념이 과연 올바른 것인지 한없이 스스로 검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삶이 다할때까지 말이지. 결국, 가장 값진 것은...성찰하여...정의와 진리와 자비를 이 세상에 남기는 것이다. 결국...이 세상을 지켜주는 것은 올바른 인식에서 비롯된 위대한 가치인 것이다. 인간의 지적산물인 과학공학의 산물은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커다란 지구를 순식간에 초토화시킬만한 위력을 지니고 있지. 그리고 80억 인류는 이런 어마어마한 과학공학의 산물들을 너무나 쉽게 사용하고 있지.
마치, 어린 아이에게 총을 쥐어주고..총기 사용법을 알려준 것과 다를 바가 없는 상황인것이지. 어린 아이들이 아무리 힘이 세봤자, 거기서 거기다. 어린 아이들끼리 주먹쥐고 싸워도 충분히 피해를 회복시킬 수 있으며, 유치원과 학교는 파괴가 안되지. 그러나, 어린 아이들에게 총기를 쥐어주고 사용법을 알려주었다면, 더 이상 어린 아이들이 멋대로 행동하도록 방치할 수는 없는 상황인것이지. 총기를 쥐고 있는 아이들에게 총기의 위험성과 생명의 중함 등을 강력하게 깨닫게 해줘야 한다. 아이들이 세월과 함께 꾹꾹 눌러대면서 익혀야 할 것들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순식간에 익히게 할 수 있겠는가?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서 서로의 중함을 익히게 해야 할때,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서 승자와 패자를 분별하게하고, 승자독식의 폭력을 익히게 만들어왔다. 아이들의 작은 힘을 통한 놀이를 통해서, 놀이의 즐거움에서 비롯된 유대감대신, 놀이의 승패를 통한 폭력과 차별을 익히게 만들어왔다. 얼마나 불의한 인식이고, 얼마나 무도한 가치인가!
사람의 움직임..사람의 힘은...거의 대동소이하니...각자각자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다.어린 인간의 작은 물리적 힘에다가 불의한 인식과 무도한 가치를 새겨온 올림픽과 스포츠를 없애라. 이것은 딥스악마들이 80억 인류를 무지몽매하게 만들고 타락시키는 정신병인것이다.
올림픽이나 스포츠같은 탐욕으로 ...모든 80억 인류가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상품화시켜서...오직 승자만을 부각시켜대면서...80억 인류를 놀이에서 배제시켜..관음증환자로 전락시켜..세금이나 뜯기는 패배자로 전락시키지마라. 차별범죄에 불과한..올핌픽..스포츠게임 등을 모조리 없애라..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 축구공을 칠 수 없는가! 너거들은 농구공을 던질 수 없는가! 그런데..왜..너거들의 놀이는 ...오로지 탐욕과 광기와 무지로 점철된 어린넘들의 놀이보다 무가치한 대접을 받고 있겠는가! 바로..너거들이 생산하고 연구하고..정의를 구축하면서 이룩한 열매들을 ..아무런 생산에도 기여하지 않은 어린 넘들! 오로지..승리에 집착하는 넘들에게 모조리 다 빼앗기기 때문이지 않겠는가!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 너거들의 자녀들이 다른 자녀들과 함께 어울려 놀고 있을때...오로지 이겨야만 즐거운가? 오로지 이겨야만 너희들의 자녀에게 너희들이 준비한 만찬을 주는 것인가? 너거들은 너희들의 자녀들을 패배시키고 즐거워하는 승리자에게 관심과 애정이 가는가? 그렇다면, 너희들은 너거들의 자녀들이 놀이를 통해 즐겁게 노는 모습을 즐긴 것이 아니라, 너거들의 자녀들에게...너거들의 불의한 인식과 광기가 주입된 놀이를 통해 ...너거들이 너거들의 자녀들을 배신하고 망가뜨릴수 있다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다. 더 이상 놀이는 즐거운 놀이가 아니라, 반드시 이겨야만하는 전장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미, 80억 인류를 멸망시킬 대전쟁의 서막을 열어 온것이다. 너거들의 그러한 불의한 인식과 무도한 가치는 너거들의 자녀들에게서 놀이를 빼앗아 버린 것이다. 그것이 놀이일 수 있겠는가? 너거들은 너거들의 자녀들을 스포츠로 포장된 전쟁터로 몰아대온 것이다.그럴때마다..너거들의 자녀들은 패배하고 무너졌지.
그래서 너희들은 항상 너거들의 자녀들보다 더욱 더 전쟁터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쟁기계들을 만들어...올림픽..스포츠라는 전장으로 투입시켜온 것이다. 너거들의 불의한 인식과 무도한 가치가 이런 불의하고 비정상적인 세상을 만들어 온 것이다. 80억 인류를 관음증환자로 전락시켜 놀이에서 배제시키는 차별범죄에 불과한..올핌픽..스포츠게임 등을 모조리 없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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