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day(2018. 10. 15.(월) : 포드고리차-티라나-오흐리드 몬테네그로의 수도 '포드고리차'에서 출발하여 알바니아 수도이며 정치,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티라나'를 거쳐 마케도니아의 후기 비잔틴양식으로 유명한 호반 도시 '오흐리드'를 관광하고 숙박 하는 일정
* 여행 7일차 오늘은 몬테네그로에서 아침을, 점심은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저녁은 마케도니아 오흐리드에서 먹는 일정이다. 하루에 3국을 소화하는 일정 대단하기도 하지만 패키지 여행은 이런일이 다반사인것 같다.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 관람할 때는 좀 썰렁한 기분이 들었는데, 의외로 사진은 보는 풍경과 다르게 하늘도 파랗게, 주변 모습도 어우러져 잘 담아졌다. 오흐리드에 일몰 때 도착했으면 하는 바램대로 딱 맞는 시간을 맞춰주어 아~~ 이런 것 때문에 조금은 가라앉았던 기분들이 확 풀어지며 여행하는 맛을 느끼게 하는 듯...
* 코토르를 떠나 포드고리차로 가는 길에서~~
* 포드고리차 호텔(관광지가 아닌 수도여서 인지 호텔이 아주 좋았다)
- 티라나(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이자 알바니아 수도) |
티라나는 알바니아 수도. 이심강을 따라 시가지가 발달해 있으며 지형은 해안과 가까워 편평한 평원을 이룬 도시. 18세기 실크, 면직물, 가죽, 도자기, 은그릇으로 유명한 교역도시로 발전. 오늘날은 알바니아에서 가장 큰도시.
* 티라나로 가는 중에 들른 휴계소
* 커피 값(0.5€=650원)이 너무 착해서 꼭 먹고 가야하는 의무감이 생김 ㅎ
* 컵받침이 수푼을 위한 넓이가 다르다..
* 티라나로 가는 길 차창 밖 풍경들~~~
* 알바니아는 유럽에서 최빈국이라고 한다
* 관청이라고 했다
* 역시 수도인지라 멋진 건물도 보였다
* 스칸데르베그 광장(이름을 외우느라 한참 걸림-다음날 또 잊음 ㅋㅋ)
* 볼때는 그냥 그랬는데 기념 사진은 하늘과 어우러져 넘 잘나왔다.
* 국립 도서관이라고 했던가??
* 광장에 목마타기도 있었다
* 유럽은 어디를 가나 시계탑은 꼭 있는 것 같았다
* 에텀베이 모스크 앞이다(공사중이라 가까이 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했다)
*공원에 있는 쉼터 같은데 독특한 모양을 해서 시선을 끌었다
* 오흐리드로 가는 길 전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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