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사례관리_100편 읽기 100-96편_복지관 사회사업가의 기록_권대익
김세진 추천 0 조회 199 24.02.25 16:0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25 18:04

    첫댓글 잘 읽었습니다. 기록을 통해 자신만의 철학과 가치를 정립하고, 바르게 사회사업 실천하고자 밤낮없이 노력하는 권대익 선생님의 모습을 본받고 싶습니다. 기록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기록하며 다시 한 번 생각하며, 기록하며 실천하는 방법을 찾아나가며 바르게 실천하는 사회사업가가 될 수 있도록 제 자신을 다시금 되돌아보겠습니다.

  • 24.02.26 07:34

    잘 읽었습니다.
    꾸준히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권대익 선생님을 보며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2.26 09:29

    다 읽었습니다. 권대익 선생님, 꾸준히 기록해 주셔서 저 같은 후배 사회사업가가 잘 읽고 배웁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꾸준히 기록하고 성찰하고 싶습니다.

  • 24.02.26 09:29

    잘 읽었습니다
    책을 읽기도 쓰기도 어려운데
    꾸준히 기록해오신 권대익 선생님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6 09:34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록해 나눠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 24.02.26 09:38

    사회사업가의 글쓰기,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고 있고 원고를 보면서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야기체 기록이 낯설었던 터라 처음으로 초기면담지를 작성해 봤다. 당사자와 대화 속에 어떻게 당사자를 만나고자 했는지 사회사업가의 의도와 맥락이 분명하게 담긴다. 이야기체를 잘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런데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훈련이 필요하다.
    다만 행정에 치우치기 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안다. 그래서 모든 기록을 이야기체로 담을 수 없지만 할 수 있는 만큼, 실천과정에서 의미 있는 기록은 그렇게 남기고자 한다. 사회사업가로서 ‘나’의 성장을 위해서.

  • 24.02.26 10:09

    잘 읽었습니다.

  • 24.02.26 17:41

    이번 기록을 보며 실천을 하며 기록 하는 연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또 다른 방식으로 작성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도 글을 쓸 수 있구나 싶었습니다. 글을 쓰는데 있어 절대 쉽지 않았을 터인데 포기하지 않고 임한 선생님의 힘이 멋있습니다.

  • 작성자 24.02.26 20:17

    신여진 선생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챙겨주신 간식 덕에 든든했습니다.

    신여진 선생님 실천 이야기, 잘 마무리하세요.
    응원합니다.

  • 24.02.26 23:03

    글로 남긴 기록은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꾸준함과 부지런함이 그 힘의 바탕이 되는것 같습니다

  • - 본문 중

    ' 깨어있지 않으면 자칫 당사자와 지역사회 만나는 일보다 컴퓨터 앞에서 일하는 시간에 파묻힐 수 있습니다.'
    ' 걸음을 멈추면 가슴이 식어버시리고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서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알아듣지 못합니다'

    제가 항상 반성하는 부문입니다.ㅠ.ㅜ

    - 권대익 선생님처럼 이직 시 이력서와 함께 나의 걸어온 이야기를 잘 기록하여 전달한다면 이력서가 따로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참 좋은 아이디어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기관 관장님이였다면 면접 볼것도 없이 그냥 합격시켜 줄 것 같습니다.
    참 대단대단 하세요. 부러움 가득 안고 응원합니다.


  • 24.03.06 12:34

    복지관 사회사업가의 기록 잘 읽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