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전후하여
경남 하동군 대한 녹차밭을 부지런히 다닌 적이
있는데 아침 촬영을 위해 다원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였든 기억이 새롭습니다.
1번사진의 다원 속에 고목나무가 촬영 포인터였는데 이나무가 고사를 해 버려
아쉬운 포인터가 되었습니다.
공월산님께서 다원 사진을 올려주시기에 저도 오래된 사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대구에서 경남하동군 대한다원까지 촬영을 간다는 것은 먼 길이였습니다.때로는 평사리 촬영을 가면서 대한다원까지 연장으로 해서 간 적도 있습니다.대한다원에서 일출도 촬영을 할 수 있었고 운해 촬영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첫댓글 대구에서 경남하동군 대한다원까지 촬영을 간다는 것은 먼 길이였습니다.
때로는 평사리 촬영을 가면서 대한다원까지 연장으로 해서 간 적도 있습니다.
대한다원에서 일출도 촬영을 할 수 있었고 운해 촬영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