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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목아? 우리집 큰방에 있는 농장에 숨어서 형좀 그만 좀괴롭혀라,
거기 어릴적 우리집 부엌 문 자리인데
어떤 여자귀신이 '이리온 하면서 따라와'라고한 곳인데, 내 친어머니 아닌거 알면서 무의식적으로 친어머니하면서 나 데리고 따라간 실재갔은 악몽꿨는데,
둘째 누님이랑 학교돌아오는 길에 인천이 고향인 벌교 대포 병관이 큰삼춘 내성남이 누나한테 경미누님이 이렇게 말하더라, 어제 꿈을 꿨는데 내 동생이 엄청 무서운 여자를 자기 친어머니인줄 알고 따라갔다고, 그리고 휘목아 동내 다 벌교 토박이 없어, 다 친인척들 모여서 사는 곳이야 서울 외숙모 부터 인천 큰 삼춘, 경남 진해가 고향인데, 친아버지랑 이혼하고 부산으로 이사간 해선이누나 부터, 충청도 세일이 외순모랑 서울이 고향인데 브라질 이민 갔다가 얼마전에 다시 바닷일하겠다고, 귀국한 서울행선이 삼춘부터, 국적이 브라질 한국이야, 행선이 삼춘 차표집 문주어머니 딸 북한에서 월남한 뭔? 등작에 문식하거 시커먼 북한살기나는 반건달 같은애랑 서울이 고향이 문주어머니 딸이랑 결혼해서 지금 대포에 살거든
나랑 동갑인데, 북한애랑 친인척간이라 행선이형 어장망발배 나갈 시간이 우리집 어장망 나가는 시간이랑 똑같아서 맨날 새벽에 보거든 나만 보면 "오 프렌드" 그러더라 그리고 삼겹살 파티 한다고 집에 놀러와라고 내팔 끄집고 가는데, 난 남한 사람이라 북한한테 나는 그 특유의 북한 사람 느낌이 안나서 서로 너무 이질감 나서 왠만하면 가기 싫더라 뭐? 정겹긴한데, 우리집안 다 서울이나 경기도 인천 남양주시, 경기도 이천, 아버지 얼굴피부가 수원 사람하고 똑같거든, 그리고 우리집안 경기도 강동손씨 집장촌이 전남 보성군 벌교야, 솔직히 경기도 애들이랑 서울애들이랑 검정색 톤만 다르지 굉장히 구별하기 힘들거든
우리 어머니 고향 외서에서 온 분 엇그제 휘경동 회기역역 앞 모텔에서 문신한 깡패 20대 초반애들 3명이 날 꼬라보길래 뭘 꼬라봐? 했다가 서로 멱살잡고 싸우다 옷다찌져서서 형 다리 금갔거든 난 잘못한것도 없고 자기방 들어간적도 없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출동한 서울 동대문구 경찰들이 다 깡패편만 들더라, CCTV 남자 3명만 있는거 뻔히 찍혔는데, 내가 자기 여자친구 성추행했다고 거짓말하고, 나만 나쁜놈 만들고 다음날 또 쫓아와서 서울 경찰이 다 자기편인거 눈치까고, 그 경희대 깡패패거리 약사러 갔을때, 사람들 다보는데 내 옷 끄집고 여자들 보는 앞에서 굴욕 주면서 아저씨 맞짱깔까? 어제 깡패 3명이랑 맞짱까다 그러더라 다리에 금갔는데 어떻게 싸우냐? 거기다 보호관찰기관이라서 나 사고치면 안돼서 일방적으로 누구한테 맞더라도 형은 경찰에 신고 못하거든 이제 보호관찰기관 4개월 남았다, 1년 8개월동안 형이 버텃다, 사고 안치려고 그런데 다된밥에 재 뿌릴 순 없잖냐? 니가 생각해도 그렇지? 보호관찰기관만 끝나면 속세잊고 절로 출가할 수 있거든, 그래서 됐다고 꺼져라하고 그냥 갔지
형도 그방에서 잠안자야, 그방에서 자면 돌아가신 우리동내 회관 장례식행렬 있는 귀신들 다 몰려와야
형이 너 총살명령 내린거아니야, 니가 내권력 탐나서 내가먹는 건강식품 인터넷에서 산거 판매자 매수해서 이명박이랑 전라도 1만 2천명 국정원 청와대 북악산 지하벙커에 비밀리에 건설 된 7452 생체실험 부대에, 맡기거나 연예계 일루미나티 이수만 BTS 일루미나티와 40~50중장년층 기성세대 연예가 송승헌 20~30대 트와이스 이달의 소녀 등등, 걸그룹 일루미나티, JYP 소속사부터 다 공수처나 감사원 통해서 사찰해야 하는데, 그 뒤에 전주 서울 강동구 재경호남향우회랑 광주 검판사 형사랑 광주전파관리원 및 전교조 경남향우회, 경기동부연합, 목포 서남부 결사대 살인마부대, 현 더블어 힘당 박근혜 이명박 조갑제 보수 패거리와 한국 미군기지와 종로1가 YCMA 건물옆 미 지하벙커랑 용산구 3층 군부대 휴계실이랑 논산, 평택, 화정역, 오산 미군기지, 훈련소 레이다기지가 뒤봐주고 있는거 형 다안다.
방송국 애들이 드라마 소재감으로 이용가치 끝나면, 마산 부산 인천 서울 대림동, 안산 돈 150만원만 줘도 살인청부해주는 외국인 밀집지역과 오원춘 같은 장기적출 하청 업체 시켜서, 누가 총대메고 총알받이 세운다음 국회의원 경찰서장 검판사, 국정원 전국 조선족 베트남 동남아갱단과 중국 흑사회와, 야쿠자와 연계된 장기적출 총책들 대부분 윗 대가리들은 튀고, 하청업체 총알받이 마산 이상진이 혼자 총알받이로 전라도 장기적출 학살 범죄 독박쓴것도, 안국동 이민특수수사대 3층 애들이 마산 출신 이상진 이름 전상 한번 때리더만 인적사항 호적지, 그 사람 명의로된 핸드폰 영장들고, 반경 5km 기지국 문자 통화내역 입출금 통장 거래내역서 다 뽑으니까 장기적출 거래통장 다나오더라? 단지 내가 13년전 이명박이랑 휘목이 너 보수소속 육군 기무대 라서 나 큰돈 번게 해준다고 부산 서울 브로커들 바람잡이로 안심시켜놓고, 베트남 유인해서 베트남에서 2층문 강금 당하고 수술대 매스부더 마취죄 소독약품 수백개부터 이미 장기따윈 여건 150여개 다국적 자부터 냉장동 창고에 있는 사람 눈알만 가져왔어도, 아 그 전라도 1만 2천명 전파무기로 학살하고 장기 뜯어서 중국에다 갔다 팔아 인육사업한 개자식들 다 학살시킬 수 있었는데, 재수없게 증거불층분으로 서초동가정법원에서 브로커 여성 체포해서 송치해왔는데, 사람을 그렇게 많이 죽여놓고, 단순 위장결혼으로 벌금형으로 빼줘버리더라?
이게 나라냐? 나 참 원~ 사람 1,200천명 죽였는데, 고작 벌금형 300받고 참 보기 좋습니다 존경하는 서초동 지방검찰청과 대법원장님, 에혀..
휘목아 형 너거기 있는지 다알고 있다
형 성격알제?
광주깡패 형님들이랑 23살때 목포 광주로 동양나이트 깡패들이랑 형님 50억 나이트 어음 받아오겠습니다. 사시미 다 중무장하고, 내가총때 메기로 했거든요.
근대 광주깡팍 종현이형님이랑 서울 성동구 중구청에서 온분이랑 경기도 광명시에서 같이 가담한 분들은 쪼라가지고, 나한테 앞장서라고 하고 혹시나 주범으로 형량 높이질까봐, 물론 내가 18살때부터 대구 출신 고흥 친구랑 노상강도, 조건사기, 성매매, 여수 여소동 깡패 재영이형님이랑 해외나가는 배에 집나온 가출소녀 돈벌게 해준다고 해서 뱃놈들 정액 받이로 팔아넘기고 대전 패거리들 채팅사이트 모아서 노상강도하자고 번화가에서 인출기 아줌마 발로 지근지근 밟아 서 돈 500 돈가방 뺐을 때, 아줌마가 비명 지르니까 어쩔수 없이 동정심 버리고 더패버렸죠 마음약해지니까 사실 그 30대 아주머니가 저희 누나얼굴이랑 닮아서 어쩔 수 없이 마음약해지면 강도생활 쫑내니까 동정심을 버려버리고 무차별적으로 빼서 돈가방 훔칠 수밖에 없었거든요. 서울에서 하류계층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다시 알거지 되는 하류인생살이 밖에 안되서 소년수때 끊었던 강도를 다시한거죠 한탕챙기고 나도 강남 애들처럼 BMW 750시리즈 타고 잘나가고 싶었죠.
그런데 대전 20대 초반 문신한 깡패들 쪼라가지고 나만 나두고 버리고 가버리고, 노숙자자면 잠깨운다고 신문지로 다리 부분불태우고 가고, 대전 20대 내동생깡패들 악마에요, 그래서 형이 노숙자 불에 타죽을까봐 불꺼진지 확인하고 왔다, 대전아 사람 좀 그런식으로 불태워 죽이지마라, 적어도 형은 강남권 부자 외제차타고 다니는거 부럽고 백날 강북에서 남보다 30분 일찍출근해서 사장이 시키지 않아도 피시방, 구석진 곳까지 하루 14~13시간 쉬는 날도 한달 두번있는데, 일하는게 너무 고대고 힘들어서 자살충동만 하루 수천번 느켰어 지하철 선로로 내려가다가 철도원한테 걸려서 자살실패하고 종로3가 동료 후배 달방 옥상에서 뛰어내리다 재수없게 천막에 걸려서 자살실패하고, 중랑천에 뛰어들어 익사 시도하려고 뛰들었는데, 한 겨울이라 추워서 다시나왔다 뭔 체감온도가 영하40도야, 그날 익사사 하기전에 제체온증으로 얼어 뒤질뻔했다. 그러고 3년간 돈벌어도 맨날 그인생이 그인생인거야, 하루 라면 한끼로 때우고, 3개월동안 맨날 똑같은 옷만입고 옷살돈도 없어서 누나옷입고 출근하고 여자옷 입고 다닌다고 창피해서 내가 종로3가 단성사앞 구 네오젠 피시방 출근할때 마다, 얼굴을 못들고 다닌다.
누님 핸드폰 빛 360만원 갚아주고, 그래서 형이 18살때 끊었던 강도짓을 다시한거야, 어차피 자살할바에야, 영화 내일은 없다, 처럼 은행털이 하고 싶은심정으로 알고보면 생계형 범죄이지, 강북애들은 돈이 목숨이야, 방금전에도 말했다시피 아무리 노력해도 그인생이 그인생이야, 그래서 형이 노숙자들 보면 돈한푼도 안쓰는 냉정한 성격인데도, 주변 사람들이 500원만 달라고 구걸할때 안꺼져~ 천대하면 형 주머니에 내 병원비 갈돈인데, 거지취급안 받도록 만원짜리 한장 그냥 줘버려,
겨우 그 500돈가방 들고 조나 튀는데, 경희대 건장한 남자들이 떼거지로 몰려오니까
안동사는 남한이형님이랑 강절도 납치강금으로 강도로 24살때, 입건되서 형 고작 4만원 쓴게 전분데, 남한이형 한테 저 더이상 강도생활 안한다고 형 우리자수 해요, 도저히 죄책감 때문에 견딜 수가 없어요, 맨날 누군가한테 쫓기는 기분이고, 형 우리 남들 처럼 택시운전기사나 해요, 라고, 말 했다가 제기동 모텔 앞에서 서로 주먹다짐해서 입술 다 으깨져서 코피터지고, 그때 경상도 선배 남한이형이 한말 "야 개자식아 형 이번에 자수하면 실형 6년찍혀 그런데 자수하자고? 넌 실형 1년 6개월 찍히지만 형 출소하고 나면 나이 48살이야 이 사회에서 누가 날 써주냐고" 그러면서 피 딱어! 형이 잘못했다 마지막으로 고향 부모님 보고 자수하련다, 그러고 저는 순천 경찰서 가서 24살때 자수했죠.
형 그렇게 안착하거든? 형 성격 너 잘알잖아?
13년전, 이명박 보수정권 국정원 산하기관 503, 7452, 5163 부대, 엄청 냉정하게 국정원 여직원도 26살때, 호남향우회 현 박지원 국정원장 군 수뇌부 패거리 시켜서 보ㅡ지까지 갈갈이 찢어 죽여버린거
박지원 뒤에 베냐민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랑 70년간 브라질 밀림숲까지 추적해도 아돌프 아이히만 법정에서 세워서 사형시킨 '모사드',랑 전 세계 지구종말 시키고 74억인구 노예화 시키는 시온의정서 주의자들 있다 이스라엘도 비공식적 기후조절 무기 고주파 활성화 시스템 harpp 보유국이야, 그 사용권 현 목포 박지원 국정원장한데, 있는데, 그걸로 ELF 극저주파로 지각판 맨틀안을 타깃으로, 경북 원자력 발전소 3호기, 영광윈자력 발전소에 쏴되면, 전 남 부터 수도권 무색무취의 방사능 피격으로 동일본 후쿠시마 원전 피폭 꼴 난다.
https://news.v.daum.net/v/20131106213008676
위장 명칭으로 돈 대준 국정원..'7452 부대' 실체는?
입력 2013. 11. 06. 21:30수정 2013. 11. 06. 21:30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C.php?mbsC=bullpen&mbsIdx=3257550&cpage=4
하지만 시사IN 취재결과 ‘7452부대’는 ‘5163 부대’와 함께 국정원 위장업체일 가능성이 높다. 5163부대는 국정원 직원들이 은행 대출을 받을 때 내는 재직증명서에 쓰이는 이름이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군무원인줄 알고 받아보면, 주소가 국정원과 똑같은 내곡동이었다”라고 말했다.
5163부대나 7452부대는 국정원이 외부에 사용하는 위장 이름인 셈이다.
이 위장부대 이름은 둘 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관련이 깊다. 북파공작원도 한때 중앙정보부 5163부대 소속이었는데, 5163부대는 5․16 쿠데타 때 박정희 소장이 새벽 3시에 한강철교를 넘었다는 데서 숫자만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7452부대는 1972년의 7․4 남북공동성명과 관련이 있다. 당시 이후락 중앙정보부장이 협상을 위해 판문점을 거쳐 평양에 간 날이 바로 5월2일인 데서 숫자만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 위장명칭 '7452부대','5163부대' 이름의 비밀.TXT
https://m.cafe.daum.net/dsfsd343/U2L1/376?svc=cafeapp
윗 링크에 접속 하십시오.
흉가 동영상 촬영
작성자:튤립믹스(소녀는 병을 앓다가 시름 시름 앓다가 죽게 되었죠. 꽃의 여신 '플로라'는 꽃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었는데, 그 꽃이 바로 '튤립'입니다)
작성시간:2020.08.07
영상 1분 43초 즘 욕실 위 창문에 찍힌 의문의 형체?
한 세계의 시공간을 초월한 시간의 결과물 이었다
촬영 했을 당시 그 창문밖에 아무 것도 없었다
다시 그곳을 야밤에 다시 찾아 갔지만 마찬가지로 그 욕실
밖 창문에는 벽 밖에 없었다
다시 촬영하려고 집안에 도착하려던 당시 갑자기 나의 핸드폰에서 무작위적으로 유튜브 동영상에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 된 하얼빈에서 일본군에 강제징용 된 "내 다리 내놔?" 라는 토요미스테리 극장의 영상이 갑자기 재생되는 것이 였다
뭔가? 불길 했지만 심령체험을 즐기는 나로써는 끝까지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촬영당시 성경문구가 보이는 방안에서는 어떤 병에 걸려서 죽었는지 모르지만 알 수 없는 여자아이의 서글픈 울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그래서 그 방안을 집중적으로 촬영했다
옷가지의 숫자와 스타일을 추적해 본결과 그 집에는 부모님과 여자소년 까지 대략 3명의 식구가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
위 빨래줄 영상에 걸려진 옷가지를 집으로 가져와 세탁을 했다
만졌을때 희한한 기감이 느껴졌다 이미 이 세상사람이 아닌 사람에게서나 나는 영화 링2의 여성 느낌이 났다
더 섬뜩한 것은 집에 도착했을 때였다 그때 실수로 집으로 그 옷가지를 가지고 오는 동안 그 식구 아버지의 양말 한쪽을 잃어 버렸는데, 집에 도착 했을때 어떤 중년 남성과 중학생즘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내 양말 내놔? 였다. 곧이어 우리 아버지 양말 찾아와? 그리곤 그딸은 심심하면 우리집에 놀러와 오빠? 라고 하는 것이 였다
나는 귀찮아서 양말 찾지도 못해 이미 누가 집어 가버렸겠지, 라고 답했고 그 후엔 우리 어머니 아프니까 그냥 우리집에서 살면서 보호해달라고 했다
그후 부터 내가 일부로 그 집에서 가져온 베개를 어머니에게 배도록 했는데, 희한하게도 예전 보다 덜 아팠다
그리고 그 여자아이 동내 근처의 폐학교를 한번 찾아 가봤다
갔는데 육안으로 확인 되는 희한한 에테르가 창문에서 비춰서 보일만큼 돌아다니는 것이였다
그 순간 갑자기 아버지와 배를 타고 해양결찰청에 출항신고 할때나 나는 해양 무전기 대역의 알 수 없는 라디오파 잡음 대역과 일치하는 라디오파 무선통신 대역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런데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나와 같은 교회를 다니는 교회회원명단 중 일원의 한명이였다
나의 고향 근처 공군과 육구부대 4곳에 근무하는 무전병과 일반사병 두명 목소리였다
그 무전 음에서는 이런 목소리가 들렸다
"형 빨리 그 구역(학교)에서 나와 그 하얀형체 우리가 넣은 군인들 아니야 빨리 나와!"
그런데 그 무전병은 이미 5년전 의문사로? 죽어서 교회에서 장례치른 지가 오래된 군인이었다
그 무전병은 희한하게 매일 외근 나올때 마다 내가 자주가는 피시방에 와서 스토커 처럼 괴롭히던 애였다
사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내가 체구는 외소한데, 온몸에 문신한 등치 건장한 깡패들이 자주와서 도박게임을 아지트 피시방와서 텃세 부려도 아무 미동도 하지 않고 그냥 내돈 내고 피시방 가는데? 무슨 상관이야? 라는 나의 성격을 그 무전병과 그 군인 동기들은 매우 싫어 했다
왜냐면, 그 무전병이 그 지역 조폭출신이였기 때문에 일반인이 자기들이 겁주면 빌빌 되지 않는 것을 못마땅 해하는 성격의 소유자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도시생활을 해서 서울말씨에다 서울은 자기 월급주는 고용주 에게만 굽신거리지 월급안주는 사람에게는 자기주제 파악 할필요 없이 당당히 자기주권 행사를 하며, 이득없는 사람은 전혀 관심 안주는 동내의 정서에 익숙해졌기 때문이다
그 모습을 그 무전병은 가장 싫어했다
중요한 사실은 그래도 내 취미가 심령체험 탐험가 인데 이대로 물러 설수 없다고 그 폐교를 들어가려고 창문을 부셨다
그런데 희한하고 탁한 하얀먼지와 이상한 화장품 썩은 냄새가 밖으로 세워 나왔다
그때 갑자기 그 폐교안에서 그 흉가에서 보았던 여자아이의 우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학교 창문을 부수면 어떻해" 라며 매우 슬픈 목소리가 들리는 것이 였다
그래도 매일 공동묘지와 귀신 출몰지역만을 가는 심령 탐험가인 나로서는 어떻해서든 그 폐교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지만 날이 너무 어둡고 예전 폐교에서 느꼈던 그런 기운이 아니였다
나의 기운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싸늘한 기운이였다
그래서 대낮에 다시 그 폐교 안으로 들어가서 그 기운을 면역시키면서 야밤에 다시 들어 가기로 하기로 계획을 마련했다
원래 내가 귀신의 목소리나 형상을 볼 수 있는 것은 태생적으로 타고 난 것이 아니다
중학교때 가족들과 저녁식사를 하다가 그때 주로 즐겨보던 광주KBC 음악프로를 시청하면서 저녁식사를 하는게 일상이였던 때였다
그 음악프로를 보면서 식사도중, 갑자기 피곤해져서 거실에서 한 5분이였을까? 잠깐 잠들었는데, 얼마후 갑자기 내 육체에서 내 몸이 이탈했다
그리곤 주변을 살피니 어떤 여자귀신이 섬뜩한 눈빛으로 나를 죽일듯이 쳐다봤다
그런데 그 여자귀신이 무섭긴 하지만 얼굴이 연예인처럼 너무 이뻣다
그러다 현관 문은 보니 어떤 애 아주머니가 아기를 안고 있었고 할아버지 부터 대략 내 주변에 10명이상의 귀신들이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이게 꿈인지 확인하려고 다시 저녁식사를 하던 큰 방으로 가려고 손잡이를 열려고 했지만 만져지지 않았다
그래서 그냥 방문으로 전진하니까 내몸이 방문을 뚫고 지나가는 것이 였다
큰방에 도착했을때, 내가 저녁식사를 하던 그 모습대로 식구들은 식사를 하였고 형에게 소리쳐도 형은 내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그런데 내가 식사를 하던 내 자리의 수저와 밥그릇은 그대로 남아 있었고, KBC음악캠프 방송은 그대로 테레비전에서 중계되고 있었다
나는 기겁한 나머지 나의 몸속으로 다시 들어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자마자 마치 양자 텔레포트를 한 것처럼 삽시간에 내 육체로 들어갔고 깨어나는 동시에 비명소리를 질렸다
그 순간 그 비명소리를 들은 어머니는 큰방에서 애가 체를 했나 보다? 라며 주절 거렸다
나는 식은땀을 흐르면서 큰 방으로 들어갔을때, 그때서야 형은 너 밥먹다가 어디갔었냐고? 물었다
나는 가족들이 그 사실을 믿어 줄리가 없기 때문에 그냥 더워서 거실에 바람새러 갔다고 둘러 됐다
그리곤 내 자리에 와서 내가 방금전 유체이탈하기전 보았던 수저를 들어서 남은 식사를 하면서 테레비전을 보았다
여전히 그 KBC음악캠프 프로는 계속 중계되고 있었다
그리고 테레비전속의 시간은 봤지만 고작 2분정도만 지났던 것이다
내가 유체이탈로 허비한 시간은 10분이상이였는데, 현실에서는 시간이 매우 느리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후 성인기가 되서 공영방송 프로의 유명 심령학 연구자들의 학술 설명문을 보게 되었는데, 유체이탈은 잠시 피로에 쉬는 순간 발생한다는 내용을 보게 되었다
그후로 10년동안 담력훈련도 함겸 귀신이 자주 출몰한다는 갖은 지역의 공동묘지를 자주 찾아가다 보니 저절로 음산한 기운에 면역이 생기다가 어느 순간 부터 희하한 뿌연 에테르 형체로 나타나는 사람모습의 귀신과 목소리를 듣는 능력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 능력이 생긴 직후 부터 계속 심령체험 수련을 하면서 귀신 에너지를 호흡하듯이 흡수하고 면역시키니까 어떤 사람 몸에 되고 인력으로나 만지기만해도 얼마나 많은 귀신이 들어 왔는지 감지하는 단계 까지 마스터하게 되었다
아까 나에게 도움을 주던 이미 죽은 무전병과 군인 귀신들은 어떤 위험한 상황이 오면,
하늘소 여기는 당나귀 상공 지원 요청 바란다. 우린 살아있다 우릴 버리지 말라 우린 다죽는다. 라는 이 구호를 외치라고 하거나 알포인트라는 영화를 꼭 재생하라고 나에게 조언했다
그 알포인트 영상을 키면,
자신들이 내가 어떤 지역에 있든 그 영상속의 무전소리를 듣고 보호하겠다고 이미 죽은 군인들을 데리고 찾아 오겠다는 거였다
지금도 위급상황시 켜면 곧바로 군인들이 내 주변으로 찾아온다
내가 베트남 밀림 숲을 들어갔을때 그곳에서도 내가 공동묘지에서 보았던 안개형태의 희뿌연 현상이 발견 되었다
그 근처 늪은 봤을때에는 더 진한 안개가 자욱하게 피어 올랐다 그때 나는 그냥 온천수 이겠지 여겼다
왜냐면, 베트남은 습도가 높아서 수증기가 많이 생기니까 내가 밀림 숲에서 보았던 안개는 모두 수중기로만 여겼기 때문 이였다
아무래도 베트남전에서 전사한 한국군인들도 그 무전병과 함께 내 주위를 배회하는 것 같다
나는 사실 철학을 전공하다가 양자의학을 공부하는 중인데,
이 망할! 이 베트남 군인 귀신들의 기운을 접한 후 부터 매일 한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드는 군사무기 기술 이론을 써서 국방부에 민원 올리도록 계속 재촉한다
난 한국을 싫어하는데, 그럴때마다 이 망할 베트남 군인 심령령이 찾아와서 인스턴트 음식도 못먹도록 무슨 기술을 썼는지 몰라도 콜라만 먹어도 그곳에 희한한 에테르 형체가 들어가면서 내장 혈관이 손상되면서 입에서 피맛이 나서 먹지도 못하고 버린적도 많다
도저히 이 망할 베트남에서 전사한 군인 빙의령들 때문에 마음대로 인스턴트 식품도 지금 못먹고 있다
다음 링크는 영화 알포인트이다
https://youtu.be/PCfmLOBXgQs
"손에 피를 묻힌자 살아 돌아가지 못한다."
https://youtu.be/2zhZH8eTN48
알포인트(2004)관등성명
https://youtu.be/5qDkV8-sDcQ
알포인트 예고편
https://youtu.be/tNElQmArYUA
알포인트
https://youtu.be/kKJZXoywelQ
알포인트 촬영지 보코르산 대저택
비문 "절대 잠들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