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산 샘~🙇🏻♀️ 올림픽 치르고 나서 많이 달라졌어요~ 특히 교통이 좋아져서 여유롭게 당일도 충분합니다. 물가는 오르고 상업적으로 변해서 싼 게 없어요~ㅎㅎ ㅎㅎ 둘 다 알콜과는 거리가 멀어요~ 먹어도 저가 무면허이니 구할배는 운전해야지요. 설악으로 들어가려다 춥기도 하고 눈비가 많이 와서 못 갔어요 얼마나 바람이 불고 파도가 얼마나 심했는지 파도 소리에 잠을 설쳤답니다 파도가 창문을 때릴 거 같았어요~ 룸 안내문에 파도가 룸 베란다까지 올 수 있다고, 파도가 치면 프런트로 연락하라는 안내문이 있었어요~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편히 주무셔요~🙇🏻♀️🙏🏻
첫댓글
넉넉한 시간의 커피 한잔으로
두 분의 강릉의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풍성한 먹거리와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강릉엔 아무 때나 가봐도
파도소리에 늘 고향바다의 사랑이 가슴을 적셔줬는데
한 참되었어요
한번 다녀와야 하는데...
부모님 산소에도...
한참 다니던 시절엔 동해 바다만 봐도
바다다 아이들처럼 좋아했던
나의 친구들아
한 친구는 지금 췌장암으로 투명 중이기도...ㅠ
양떼 님~💗
바다가 좋아서 바다만 보러 다니는 거 같아요
바다라고 다 같은 바다가 아니거든요.
삼척으로 가려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위로 올라갔어요.
자주 가다 보니 익숙해서 속초도 강릉도
이제 혼자도 갈 수 있을 거 같아요~ㅎㅎ
주중에 ktx 경로 우대 받고 타면 실컷 놀고 당일 치기도 충분하거든요.
구할배랑 싸우면 혼자 훌쩍 시도해 볼 거예요~ㅎㅎ
친구가 세상을 떠나면 그 여운이 오래 가더라고요.
쾌유를 바랍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편히 주무셔요~🙇🏻♀️🙏🏻
아무리 생각해도 한번 더 가봐야 겠으요..ㅎ
10년전에 갔었는데..그땐 아마 초 겨울였지 싶어요
어물시장에서
연어 3마리에 2만원에 사서..콘도에서 구이로 ..ㅎ
설악 초입에서 큰 부처님께 경배올리고
산깊은 품속에서 "만해"님을 만낫죠.. 고 3때 만낫던 "님의 침묵" 을 다시 만나 반가웠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청초호수 풍경 까지는 좋앗으나 싱싱한 "회" 곁에 소주가 안보여요..ㅎㅠ
은 산 샘~🙇🏻♀️
올림픽 치르고 나서 많이 달라졌어요~
특히 교통이 좋아져서 여유롭게 당일도 충분합니다.
물가는 오르고 상업적으로 변해서 싼 게 없어요~ㅎㅎ
ㅎㅎ 둘 다 알콜과는 거리가 멀어요~
먹어도 저가 무면허이니 구할배는 운전해야지요.
설악으로 들어가려다 춥기도 하고 눈비가 많이 와서 못 갔어요
얼마나 바람이 불고 파도가 얼마나 심했는지 파도 소리에 잠을 설쳤답니다
파도가 창문을 때릴 거 같았어요~
룸 안내문에 파도가 룸 베란다까지 올 수 있다고,
파도가 치면 프런트로 연락하라는 안내문이 있었어요~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편히 주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