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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세상 님♪ 여수(깊어가는 가을밤에)Dreaming of Home and Mother.
아름다운 세상 추천 2 조회 82 23.09.14 07:2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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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4 09:06

    첫댓글
    에이고...
    가을의 곡들이 많지만
    깊어가는 가을밤의 여수
    마음이 숙연해지기도 하지요

    여긴 햇살이 참 좋아요
    다른 지방엔 비가 온다는 데
    가을 향수에 깊숙히 젖어 봅니다
    아름다운 세상 님

    어젠 우리 딸아이가 들려 가는 바람에
    그냥 자식도 이젠 오면 손님이라고 ...ㅎㅎㅎ



  • 작성자 23.09.14 09:25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 처음엔 저도 이곡이 우리나라 가곡(동요)인줄 알았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이 되니 자꾸만 옛날 학창시절로 되돌아 갑니다.

    가을엔 서글퍼 지는 계절.
    서럽고 안타까운 생각만 .

    아직도 가을을 타는 만년소녀.

    작가님 감사합니다.

  • 23.09.15 04:25

    그리운 고향이죠
    덕분에 추억을 소환 해 봅니다
    좋은하루 되소서~

  • 작성자 23.09.15 10:04

    작가님 다녀가신 반가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누구나 어린시절 아름다운 고향 추억 한가지 쯤
    가지고 살아가겠지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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