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영성학교 9월9일 소모임
❙영성학교는 케어 하는 곳이 아니라, 훈련소입니다.
처음 시작은 양들을 보내준다고 성령님이 말씀하셔서 기도훈련소로 시작했는데, 주일이 되어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전국에서 매주 왔으니 교회 공동체로 생각하고 모인 것이 현재 300여 명 되었습니다. 기존 교회처럼 전도로 시작한 곳이 아니며, 성령님이 말씀하신 목적대로 행하는 곳으로, 능력이 있는 성령의 사람을 배출하는 곳입니다.
10년의 기도 끝에 성령님이 오셔서 앞으로의 일들을 말씀하시니 황당한 이야기 같았습니다. 그런데 말씀하신 대로 지금 성취가 되고, 수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게 되니 제 얘기가 사실임을 인정함으로 영성학교에 눌러 앉게 되었습니다.
처음 기도할 때는 힘들었지만, 몇 년 하니 습관이 되고, 7~8년 차에 기도 해도 아무 일 없어 고민이 되었습니다. 전심으로 기도하는 것으로 마음과 강도를 바꾸니 성령님이 기도하는 기쁨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낮에 장사하고 밤에 늘 기도에 전념하였습니다. 그렇게 1년 반 지나서 성령님께서 찾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개인적인 이야기, 사역적인 이야기를 말씀하셨는데, 3년 동안 귀신 쫓는 훈련을 하면서 영적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기도훈련 장소를 마련해 주셔서 농가 주택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사역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그런데 문제는 ‘네가 했던 동일한 기도 수준만큼 훈련 시켜 동일한 사람으로 만들어라’는 말씀인데 이 기도훈련을 하면 적어도 저와 같은 사역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
하루 종일 미친 듯이...
기도하면 어떤 문제도 해결되고, 어떤 병도 해결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칼럼이나 영상으로 다 있습니다. 마음이 답답한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사람들이 기도하면서 행복해지니 영성학교에 정착하게 된 것 입니다.
❙성령의 사람으로 만드는 훈련소
영성학교는 제가 한 기도를 그대로 훈련해서 저처럼 성령의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병 고치고 기도의 능력이 있는 영혼 구원을 하는 사역입니다. 천국의 조건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 이기는 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입니다.
교회만 다닌다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교회든 마찬가지입니다. 심판대 앞에 서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특정한 지역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연합된 곳이 천국, 분리된 곳이 지옥입니다.
(눅17:21)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임하는 것입니다. 기쁘고 즐거운 것이 증거입니다. 천국을 누리고 있는 사람이 죽으면 천국 가는 것입니다.
(요1:12-14)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영접하는 자‘라는 말은 받아 들이다는 뜻으로 예수그리스도 전인격적으로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말합니다.
(고전12:3) ...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성경의 ’시인하다‘는 초대교회 기독교인의 박해에 죽임 당하기 전 목숨을 걸고 시인하는 것을 말합니다. 영접기도만 하고 교회 안다니는 사람도 얼마나 많습니까?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믿음
믿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것입니다. 제가 기도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어떤 병이든 낫는다. 어떤 문제든 해결된다고 말합니다. 영성학교에 찾아 온 수 천명이 사기꾼 집단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기도가 힘들어 관두거나 한 사람은 많았지만, 지옥 같은 삶이 되풀이 되면 다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도는 100% 천국에 가는 기도입니다. 책으로 두 권 넘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나는 전도하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지옥같이 살고 있거나 병으로 고통받는 등 문제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성령님이 ‘주위에 문제 있는 사람은 널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정예의 용사로 훈련하기 좋은 때
지금은 기도훈련 하는 사람은 너무 좋아진 환경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영성학교를 모두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영성학교는 정예의 용사, 제대로 할 사람만 훈련 시킵니다.
울산이 지금 10명이 안 됩니다. 훈련종료 된 분도 있습니다. 10명이 안 되는데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사람 수로 일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한 명이라도 얼마든지 일하시는 분입니다. 한 명이 남더라도 제대로 된 사람을 훈련 시키면 이 사람을 통해 전 세계와 교회를 다시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입니다.
울산영성학교는 작은 인원이긴 하지만, 제대로 하겠다는 사람만 있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제대로 하는 사람은 성령의 능력이 그대로 나옵니다. 행복하게 해주시고, 귀신 쫓아내는 능력을 주십니다. 귀신에 대해 철저하게 훈련 시킵니다.
영적 세계만 알면 하나님의 사랑을 경이롭게 받을 수 있습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