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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하신 새땅" 새 하늘과 새 땅, 너무나도 아름다운 일이지요.한때는 어서 그 날이 왔으면 싶었지요. 그러나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해내는 게 아빠 하나님 뜻이지요.평강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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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하신 새땅" 새 하늘과 새 땅, 너무나도 아름다운 일이지요.
한때는 어서 그 날이 왔으면 싶었지요.
그러나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해내는 게 아빠 하나님 뜻이지요.
평강을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