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6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2024년 새해는 회개하고 시작하라.
회개 없는 회복은 없습니다.
죄에 물들기 시작하면
우리의 영혼에 쉼 없이
죄가 번집니다.
죄가 쌓이면 그 영혼은
썩어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죄의 문제보다 심각한 것은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과 원수로 만들기 때문입니다.
양심이 화인 맞아서
죄를 밥 먹듯이 짖고 살면서
많은 사람이 죄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죄로 인하여
날마다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돈을 위해서 날마다
거짓말하고 남을 속이고
남을 아프게 하면서도.
죄인 줄 모르고 사는 사람들...
죄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죄의 문제를 신앙의 중심에 놓고 봐야
우리는 죄를 다스릴 수가 있습니다.
돈을 위해 권력을 위해
신앙의 양심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오늘도 먹잇감을 찾아
<하이에나>처럼 살고 있습니다.
회개 없는 회복은 없습니다.
회개 없는 성공은 없습니다.
회개가 없는 신앙생활 예배
이 모든 것은 거짓되고 헛된 것입니다.
<가인>의 제사처럼
하나님께서 받지 않는 예배나
섬김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죄에 대한 민감성이 필요합니다.
회개 없이 진정한 은혜의 체험은 없습니다.
죄에 대한 돌이킴이 분명해야 합니다.
죄를 가지고는 거룩한
하나님 앞에 결코 설 수가 없습니다.
죄에 대하여 무뎌지는 것은
나의 영혼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는 은혜의 통로를 막히게 한다.
죄는 축복의 통로를 막히게 합니다.
죄는 기도의 통로를 막히게 합니다.
죄에 대한 분명한 태도를 갖지 않으면
그 영혼은 반드시 죽습니다.
병든 영혼 상처받은 영혼 죽은 영혼은
제대로 된 회개 참된 회개를 해야 합니다.
눈을 부릅떠도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형식적인 회개가 자신이 잘 믿는 줄
착각하게 만들고 결국 자신의 영혼을
파멸로 이끌어 갑니다.
신앙을 형식적인 것으로
연명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못된 신앙 습관은 자신을
마귀에게 내어 주는 것입니다.
죄를 품고 살면 영혼은 썩어집니다.
우리에게 죄가 있으면
묶여 있는 배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듯이
신앙의 성장이나 진보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신앙인은 변해야 살 수 있습니다.
죄의 과거로부터 자유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나가는 방법은
죄를 고백하고 180도 바뀌어야 합니다.
회개의 열매가 없으면 회개가 아닙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일시 방편적으로 눈가림으로 하는 거짓 회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통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심령을 통찰하시며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함께 보시는 분이며
나를 꿰뚫어 보시는 분이 십니다
그러기에 거짓 회개에는 용서도 없고
만족감도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변하지 않는 회개에서
속히 돌이켜야 합니다.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회개를 통한
근본적인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주님으로부터
공급하시는 생수를 기대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막혔다면
막힌 수도꼭지를 아무리 틀어도
물을 기대할 수 없듯이...
내 영혼의 만족은 고사하고
언제나 궁핍한 영적 삶을
살 수밖에 없습니다.
2024년 새해는 나의 죄 문제를
회개하고 다시 시작해야...
하나님이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이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꿈과 소원을 이루어 주십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 계시록> 3장 19절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공짜로 면역력 높이는 법 6가지
생각보다 면역력은 작은 습관으로도 높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독감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이 아직도 기승입니다.
면역력을 올리려고 영양제. 과채류. 등을
장바구니에 넣고 보니 올라도 너무 오른 물가에.
스트레스로 있던 면역력마저 떨어지게 생겼습니다.
너무 걱정말자. 생각보다 면역력은
작은 습관으로도 높일 수 있습니다.
1) 수시로 물을 마셔 호흡기를 촉촉하게 적셔야 합니다.
입과 호흡기로 바이러스. 세균 등
병원균이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면
물을 자주 마시면 됩니다.
호흡기 점막이 촉촉하면 섬모 운동이 활발해져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물은 하루 1.5~2L 정도로 마시면 됩니다.
입이 마르고 눈이 건조하다면 이미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이므로 즉시 물을 마셔야 합니다.
특히 60세 이상은 갈증 반응이 둔화돼
체내 수분 량이 60% 이하로 저조해도 잘 느끼지
못하므로. 더욱 신경 써 마셔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이 가장 건강에 좋습니다.
찬물을 마시면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하는 데다.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됩니다.
뜨거운 물은 식도를 자극합니다.
<참고 하세요>
<프라지마> 공법으로 구운 융용 천일염을
2리터 물병에 15그램-20그램 희석하여
복용 하시면 최고 좋습니다.
2) 잠이 보약입니다 푹 자면 면역 세포 강해집니다.
8시간 이상 충분히 잘 자는 것이야 말로
공짜 면역력 증진제 입니다.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면역체계를 정비합니다.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제거하는 백혈구 T세포
공격력이 높아지고,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단백질 사이토킨 분비량도 늘어납니다.
반대로 잠을 잘 자지 못하면 오히려 질병 위험이 커집니다.
<카네기 멜론대> 연구팀에 따르면 총수면 시간이 8시간
미만인 사람들은 8시간 이상이었던 사람보다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2.94배 높았다고 합니다.
잠자는 시간이 적으면 최대 5.5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염 병에 걸릴 가능성이 커지는 것은 물론.
만성염증이 생겨 당뇨병, 죽상 동맥경화증 등
만성질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잠을 잘 자려면 자기 3시간 전에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고. 침대에선
생각을 비우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3) 하하· 껄껄 소리 내 웃으면 수명마저 길어집니다.
껄껄 웃으면 몸속 면역 물질 분비가 촉진됩니다.
실제로 5분간 웃으면 암세포 증식도 억제할 수 있는
면역세포인 NK세포 활성화 시간이 5시간 늘어난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면역세포 중 림프구 생산을 돕는
<감마인터페론>이라는 물질도 200배 증가합니다.
게다가 혈액 순환도 촉진되는데, 이때 분비된
면역 물질들이 혈액을 타고 빠르게 온몸을 돌아
면역력이 효과적으로 증진됩니다.
<미국> <볼 메모리얼>병원 연구팀이
외래 환자를 대상으로 장기간 조사했더니. 하루 15초씩
크게 웃으면 수명도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억지로 웃는 것도 진짜 웃음 건강 효과의 90%는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하루 30분 이상 햇볕을 쬐어야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체내 비타민D는 햇볕을 받아야 합성됩니다.
하루 적어도 3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게 좋습니다.
비타민 D농도가 떨어지면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호흡기질환에 걸릴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비타민D의 혈중 농도가 정상 범위보다 낮을 때
<인플루엔자>등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40% 이상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5) 손을 비누를 이용해 30초 이상 씻어야 합니다
사실 감염 병을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입니다.
손 씻기만으로도 감염 병 원인균과
바이러스를 80%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보다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질병 관리청이 전국 1.248개 공중 화장실에서
성인 2.353명, 초등학생 1.056명을 관찰해 발간한
'2021년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행태 실태조사'에 따르면
용변 후 손을 씻는 성인의 비율이 66.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는 대변을 본 후에도 손을 씻지 않았습니다.
초등학생은 69.6%로 성인보다 실천율이 높았습니다.
물로만 손을 씻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성인 30.6%, 초등학생 29.2%만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었고,
성인 35.7%, 초등학생 40.4%는 물로만 손을 씻었습니다.
결국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30초 이상 비누를 이용해
올바르게 손을 씻는 비율은 성인 1.44%,
초등학생 1.23%에 불과했습니다.
6) 면역체계 본진 림프절. 마사지로 풀어줘야 합니다
림프 절을 잘 마사지해 주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체내에서 면역체계를 전담하는 곳은 림프계 입니다.
림프계는 병원균과 싸우는 림프구를 생성하고.
균이 침입하면 림프구를 분비해 몸을 보호합니다.
림프계는 림프절과 림프관으로 나뉘는데.
림프관은 말 그대로 림프액을 수송하는 관이고
림프 절은 림프관의 교차점입니다.
교차로에서 차가 잘 막히듯 간혹 림프 절이 막혀
림프액 순환이 느려지곤 합니다. 림프 절 마사지는
이런 교착을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림프 배출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귀밑. 목뒤. 겨드랑이에 있는 림프 절을
매일 10분 정도 가볍게 눌러주면 됩니다.
새해는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