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산행지:후망지맥 2구간_졸업(사목마을정류소~종착점_만대항)20260218
-들머리: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765-1
-지맥끝: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1-6
-날머리:충남 태안군 이원면 내리 39-29
2.날짜: 2026년 2월 18일(수)
3.날씨: 맑음(3~4도)산행에 좋은 날씨
4.누가: 나홀로
5.산행거리 및 시간:약11.7Km, 3시간46분
-지맥거리:9.8Km, 추가:1.9Km
.37봉왕복0.3K, 날머리이동1.6Km
-07시32분~11시19분
6.산행 이모저모
-후망지맥을 마무리 하러간다. 짧은 거리인데 가시잡목이 많다고 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려고 하니 여의치가 않아서 날머리인 만대항에 주차해 놓고 07시에 만대항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사목리버스정류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시골이라서 버스시간이 정확할지 의심을 가지고 갔지만 너무나 정확했다. 뭐 나라를 구하는 큰일 한다고 새벽밥을 차려주는 아내의 응원에 힘입어 05시40분에 출발, 만대항에 도착, 주차하고, 역으로 500m정도 걸어가는데 버스가 들어오고 있다. 그런데 정류장에서 손을 흔드니 그냥 지나친다. 나중에 알고보니 이젠 만대항에서 회차를 한다고 한다. 이후에 대중교통으로 후망지맥하는 산님들 참조 하시길~~
사목마을버스정류장에서 출발, 전반적으로 고도의 어려움은 적으나 가시잡목이 좀 성가신다. 그래도 1구간 진행시 노인봉에서 내려오는 정도는 아니니 조심조심 달래며 진행할 수 있다. 지맥을 중심으로 양쪽으로 바다이니 조망도 좋다. 큰봉(76.2봉_꽤깔봉)내려와서 부터는 서해랑길과 겹치면서 길도 좋고, 종착점에서는 썰물때라서 멀리까지 갈 수 있었고, 바닷길을 이용해 만대항에 도착해서 후망지맥을 졸업했다. 지맥길 60m봉에서 좌틀시 트랙 잘 보아야 알바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길 양호한편...좀 두꺼운 스패츠를 했더니 다리에 가시상처가 없어 좋았다.
날씨..우수를 앞두고 기온이 많이 올랐다. 겨울 행장이 부담스러웠다.
트랙..상어이빨 고도표 이지만 낮아서 부담은 되지 않지만, 중반(큰봉)까지 잡목이 성가시게 한다.서해랑길과 만나서부터는 유순해지고..
만대항에서 출발하는 버스시간.. 이젠 만대항까지 버스가 들어온다. 태안에서는 1시간전에 출발.
만대항에 주차하고, 0700차로 사목마을정류장에 내려 산행후 만대항에서 에서 차량회수 귀가하는 Route...
0646..만대항에 주차하고, 뒤편에 건물이 다시하나 생겼다.
뒤돌아본 만대항 전경..버스정류장으로 진행..
0652..우측에 버스정류장인데 저만치에서 버스가 들어오고 있다. 손을 들으니 안 태워주고 그냥 만대항쪽으로 진행한다.
버스정류장에서 행장을 준비하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07시가 조금 넘어서 회차하여 나온버스 탑승.
나 혼자다. 탑승하면서 인사하니 젋은 기사님인데 무뚝뚝하니 인사도 받아주지 않는다. 무슨 불만이 있나?
좀더 가다가 어느 아줌마가 탔는데도 인사도 없이... 무뚝뚝..사목마을에 내려달라고 했는데도 묵묵무답..그래서 트랙을 켜고 가는데, 중간에 정차해서 의아했는데, 여기가 사목마을 인가 보다. 난 사목마을 정류장에서 내릴꺼다 하고...좀더 진행...버스에 정류장 안내방송도 없고... 태안군에서는 좀 개선을 해야겠다.
0711..사목마을 버스정류장에 내리고, 버스 출발
사목마을 버스정류소에서 행장을 정리하고 출발, 500여미터 갔나? 또 GPS가 안된다. 다시 돌아가서 재 부팅하고 진행..삼성의 갤럭시 S24폰은 뭐가 문제인지 수리도 안되고.. 세계 제일이라면서...
0722..우측 차도따라 진행하다가 맞은편 왼쪽 산으로 진행...
도로에서 우 조망
도로에서 좌 조망
0724..왼쪽 능선에서 내려오니 GPS가 또 안된다. 아마 사진 찍느라 잠깐 정지했더니~~
짧은거리이니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가서 재 부팅하고 온다. GPS하나 제대로 못잡는 스마트폰 만드는 삼성전자는 챙피한 줄 알아야 한다.
다시 돌아와서 능선을 오르고...
0734..
0738..도로따라 진행한다. 맞은편 소나무가 투구머리처럼 되어 있는 98.3봉을 향하여 ...
0740..여기서 좌로 98.3봉으로 가파르게 오른다. 잡목이 심하지만 길은 보인다.
0749..98.3봉인데 아무것도 없어서 스틱으로 인증하고 나서 뒤돌아 보니...
0749..산패 얼굴이 부끄러운지 뒷쪽을 쳐다보고 있다. 높아서 수정할 수가 없네~~
이 정도의 잡목은 지맥에 흔하게 있는 일이니~~
0802..여긴 86봉인데 산패가 없어서 스틱으로 인증하고 진행
작은 소나무가 나타나서, 노인봉에서 내릴때의 안 좋은 기억이 있는데... 다행이 그 정도는 아니었다.
0808..꾸지나무길에 내려서고... 좌측으로 가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이다. 자그마 하고 조용해서 좋은 곳이다.
잠깐 잡목을 뚫고 올라오면 좌측에서 올라오는 좋은 길과 만나서 진행한다.
0817..저 앞이 산제산(산재산?)
산제산의 산패와 또 다른 명찰
삼각점도 있고..잠시 좋은길로 진행한다.
0823..한적하게 주인을 기다리는 의자... 예전 가요 가사중에, "서있는 사람은 오시오 나는 빈 의자~~"했는데ㅡ 잠시 쉬었다 간다.
의자에서 태안화력발전소가 보이고..
역시 좋은길로 진행..
0826..더 좋은 서해랑길과 만나고...
다시 우측 96.5봉 으로 오른다. 서해랑길은 좌측, 길은 좋다.
0830..여기가 96.5봉일텐데,아무 표시가 없어 스틱으로 인증하고.. 어제밤에 서리가 내려서 하얗다. 여기서 조망이 좋다.
우측조망,, 저 앞에 보이는 섬은 "피도"인듯... 들어가면 "피"도 "눈물"도 없는 가시잡목 산일까?
멀리 가야할 만대항도 보이고..
0836..
또 거친길을 진행하고...
0845..남산골재에 내려선다. 나뒹구는 코팅지 보수해 놓고 거친길 진행..
0849..이건 98봉 일텐데... 스틱으로 인증하고 좌로 내려간다.
송신탑 우측 옆으로 진행하면...
0956..후망산, 일명 작은 후망산.
준희님 산패도 있고,
이게 일등 삼각점 맞는거지?
내려가면서 우로 멀리 만대항이 조망되고...가시잡목 구간을 진행하면..
0914..서해랑길과 또 만나고...맞은편으로 오른다. 역시 잡목이 성가시게 한다.
0917..여기가 45.8봉인듯... 전선따라 진행 잡목길 진행
가시잡목이 많다.
다시 서해랑길과 만나 위안을 받고.
저 앞에서 우로 진행해야 한다.
0928..조망터..
조망터에서 본 꽤갈섬? 우로 진행.. 서해랑길을 걷는 사람 인기척이 있는데...
우로 오른다. 에구 가시잡목....
0938..여긴 지도상 69.8봉인데... 스틱으로 인증...
다시 서해랑길을 만나고..
0940..아주 잠시 좋은길로 가다가 큰봉(꽤갈봉) 76.2봉으로.. 굳이 좋은길 두고 가시잡목길로 가라할까?
짧으니 다행이다.
0946..지도상 큰봉인데 꽤깔봉이라 하네? 76.2봉
내리막이라고 좋을리가 없고..
0949..다시 서해랑길 만나고... 여기부터 길이 유순해 진다.
0955..
서해랑길에서 좌로 벗어난 능선에서 좌로 조망보고 나온다.
0958..뒷쪽은 근욱골 해변, 우측으로 만대항 3.2Km 얼마남지 않았군~~
능선으로 잘 가다가, 우측에 37봉이 있어서.. 희미하지만 길도 있고~ 해서 가 본다. 왕복 300m
1006..여기가 위치상 37봉인데, 잡목만이 ~ 괜히 망개넝쿨 헤치고 오느라 고생만 했다.
1010..
우측 끝이 지맥 종착점 일텐데... 사진이 영~~
1014..
저 앞이 당봉, 전망대
1019..당봉(58.3m)에 여러가지 안내판이 있다.
좌로 화물선인지? 유조선인지? 지나가고 있고...
당봉 전망대
좀더 진행하니 이런 전망대가 있고.. 길은 계속 좋다.
1022..
1024..좌측 좋은길 버리고, 저 앞 송신탑을 보고 직진으로 가시잡목 뚫고 오른다. 그다음 좌로 내린다.
여기도 가시잡목이 많지만 시야가 확보되니 지날만 하다.
송신탑에서 내려 맞은편으로 올라 서해랑길과 접속후 우로 진행..
1032..이름이 특이하다. 여기서 우로 가면서 독도 주의해야 한다.
1036..여기가 지맥과 서해랑길 갈림길.. 저앞 60봉을 찍고 살짝 좌측으로 가야한다. 해변가쪽으로...잠깐 잡목이 있는듯 하지만 길이 괜찮다.
난 좋은길로 잠깐 알바후 돌아왔다. 60봉은 산패는 없고 리본이 여러개 매달려 있다.
좌측 바닷가로 절벽길이니, 밤에는 조심해야 할듯..
해안가 이니 예전에 군부대 시설물도 있고.. 조금 가다가 우로 내려야 한다. 그 이유는? 가보면 안다.
좌로보니 이렇게 군부대가 있고.. 차들이 주차되어 있다. 나중에 진행해 보니 썰물 때라서 바닷가에서 조개도 잡고 물미역도 건져 올리고, 자연산 굴도 채취하는듯...
1043..부대 철망이 나타나서 잠깐 멘붕이 왔는데 철책따라 우측으로 가는 길이 있다.
드디어 바닷가에 도착하고, 지도상 종착점인 좌측으로 진행한다. 저 앞에 마지막 봉우리라 생각하고 진행..
1046..여기 마지막 봉우리에 올라서서.. 인증사진을 찍을려니 바람도 엄청 불고, 셀카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이렇게 리본으로 마지막 봉우리, 종착점 인증을하고 내려간다.
그래도 바닷물 까지 가 보기로...
자연산 굴 인데~~ 이걸 따 먹으면 짭짤하니 맛이 좋다. 이름하여 어리굴젓 담는... 요즘은 힘이 많이 드니 채취하는 사람들이 없는듯..
1052..내 맘속의 종착점에 도착..
인증하고 돌아 나온다.
돌아나와서... 좌측으로 만대항 가는길..
맞은편은 황금산과 대산산업단지..
1110..
썰물때 이니 바닷가로 갈 수 있다. 물이 들어오면 우측으로 올라가야 한다.
여기서 편하게 우측 데크로 올라서 진행..
다 왔다.
지나온길 돌아보고..
만대항..
1118..만대항에서 오늘 산행 종료하고, 저 뒷쪽에 있는 화장실에서 간단하게 씻고, 차량회수후 귀가...
이래서 가시잡목 투성이인 후망지맥을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