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늦추고 심장 지키는 '항산화 식품' 7가지
김경민 기자
photo AI로 생성한 이미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은 오래전부터 건강한 식단의 핵심 요소로 꼽혀 왔다. 수많은 연구도 그 효능을 뒷받침하고 있다. 항산화 성분은 주로 식물성 식품에 들어 있으며,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줄이고 산화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때문에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식물성 식단은 심장병, 일부 암, 알츠하이머병 등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질환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여겨진다.
실제로 한 논문은 과일과 채소가 풍부한 식단이 사망률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했다. 연구진은 이른바 ‘항산화 가설’을 제시하며, 과일과 채소 속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 각종 필수 영양소가 함께 작용해 만성질환과 염증을 줄이고 수명을 늘리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채소를 확인해 일상 식단에 포함시켜 보자.
1) 딸기
딸기는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심장 건강과 혈당 관리,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2) 케일
케일은 비타민 C, 엽산, 칼슘, 칼륨, 식이섬유가 풍부한 십자화과 채소로, 생으로 먹을 때 항산화 효과를 더 잘 얻을 수 있다.
3) 블랙올리브
블랙올리브는 비타민 E 등 유익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작은 과일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 건강한 지방으로 평가받는 이유와도 연결된다.
4) 블랙베리와 크랜베리
이들 베리류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덕분에 높은 항산화 능력을 보인다. 블루베리는 노화에 따른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혈류 개선과 LDL 콜레스테롤 저하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라즈베리는 엘라그산과 안토시아닌을 포함해 심장 건강과 기억력 보호에 긍정적일 수 있다.
5) 비트
비트는 베탈레인 성분 덕분에 항산화 능력을 가지며, 혈관 이완과 운동 능력 향상, 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6) 빨강·주황 파프리카
빨강·주황 파프리카는 초록 파프리카보다 항산화 성분이 많고 비타민 C 함량도 높다.
7) 오렌지
오렌지는 플라본, 테르펜, 리모노이드 등 감귤류 특유의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며, 면역력 강화와 혈압 관리, 항염 및 항노화 효과와 관련된 연구가 있다.
※주간조선 온라인 기사입니다.
이래 링크는 숲속의 고요한 사찰 안동 봉정사에 대한 영상입니다
유투브 약초할배 (노년의 건강과 여행)
https://youtu.be/Y1pWcx9hQbA?si=fD-CgV0GEaEkSEq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