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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박물관 - 우리들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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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60, 70, 80 그때는 김학주 교수와 1960년대 초반 설악산 풍경 하나
모자이크-등산박물관 추천 0 조회 107 18.03.22 19:0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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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3.23 17:15

    첫댓글 귀한 자료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그런데, 최근 좋은 글이 몇 개 사라졌군요?
    그냥 두어도 가치 있는 글입니다. 후일을 위해, 논리, 역사, 과학 등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느낀 대로 기술해요^^

  • 작성자 18.03.23 16:27

    어랏..
    제가 일부러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한 건 없는데요...
    다음의 에러인가요.


    제 글의 미숙함도 이렇게 항상 헤아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8.03.23 17:18

    @모자이크-등산박물관 하하! 그렇군요? 내가 착각을 했습니다. 결번이 있어 그랬나 봅니다. 이해하세요!

  • 작성자 18.03.26 09:21

    @半山 韓相哲 아항...결번은 글을 쓰다가 마감짓지 못해서 '이리저리 보는 중'이라는 란에 보관중이어서 그럴 것 같습니다.. 그런 것까지 살펴보시다니, 역시 시인의 눈길은 다른 것 같습니다...~~~

  • 18.03.22 21:30

    도시락은 아마도 나무도시락... 대패밥처럼 얇게 저민 나무에 종이로 붙인...접으면 납작하고 펴면 벤또가 되는...
    비~닐을 쓰지 않던 시절 이야기...고기도 부위 없이 기름있는거/없는거 한근 주세요~ 하면 종이에 싸주던 시절...

  • 작성자 18.03.23 16:28

    나무도시락...
    대패밥처럼 얇게 저민 나무에 종이로 붙인...접으면 납작하고 펴면 벤또가 되는...

    어려서 시골에서 장례를 치를 때, 장지에서 한두번 먹어 본 적도 있는 것 같고요.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 18.03.25 09:12

    @모자이크-등산박물관 이걸 아직 파는 분이 있네요. ㅎㅎ

  • 작성자 18.03.26 09:22

    @여름날 재미있네요.
    실제 보고 싶네요. 검색어를 무어라 해야 좋을까요?

  • 18.03.26 12:29

    @모자이크-등산박물관 나무도시락.... 두살 위 누나가 동생 소풍간다고 김밥을 말아서 저 도시락에 담아줬는데... 보자기를 풀어보니 밥 따로 김 따로 단무지따로...

  • 작성자 18.03.28 10:13

    @여름날 나무도시락이 아직도 있군요...~~~
    추억의 힘이겠죠..~~~

    영원히 잊지못하 재미있는 일화이네요.
    언제적 이야기일까요...~~~

  • 18.03.23 05:11

    찬합이 아니고 일회용도시락이라 배고프면 다맛있슴

  • 작성자 18.03.23 16:29

    ^^ 맞습니다. 맞고요...~
    하루 잠간 배고파도 맛있는데. 저때는 항시 배고팠던 시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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