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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람
 
 
카페 게시글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묵상과 깨달음 열처녀 비유는 두번째 휴거자들에게 전하시는 말씀이다.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추천 0 조회 269 19.04.26 11:3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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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26 12:19

    첫댓글 '결론으로 말해서 깨어 있고, 깨어 있고, 또 깨어 있어야 한다.

    ‘오! 하나님께서는 내가 아직 내 안에 빛을 가지고 있을 때에 오실 것이다.’ 하고 감히 말하면서 깨어 있지 않고 갑자기 시작하는 사람, 첫번 부를 때 재빨리 일어나는 데 필요한 것을 갖추지 못한 채 잠자기 시작하는 사람, 최후 순간에야 믿음의 기름이나 잘 견디어내는 착한 뜻의 심지를 마련하려고 허둥대는 무모한 사람은 신랑이 올 때에 밖에 남아 있을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항상 준비가 되어 있도록 조심성 있고 꾸준하고 깨끗하게, 그리고 신뢰를 가지고 깨어 있어라. 너희들은 하나님께서 언제 오실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19.04.26 12:26

    아멘!

    주님이 오실 날은 아무도 알지 못하나, 결코 빛의 자녀에게는 말씀하시지 않고 오시지 않는다 하셨으니 주시는 모든 날 마다 감사함으로 깨어 기다립니다.

    육신의 목숨이 다 하는 날까지...

  • 19.04.26 12:41

    '신랑'은 하나님이시다.
    '신부'는 약혼 시절(혼인식은 환난의 끝에 이루어질 것이다)을 아버지의 집에서 지낸 다음, 즉 하나님의 가르침의 보호를 받으며 이 가르침에 순종하면서 정의에 따라 살고 나서 혼례를 위하여 신랑의 집으로 인도되어 온 의인의 영혼이다.
    하녀노릇을 하는 '처녀'들은(이들이 열처녀이다)신부(첫휴거자)가 남긴 본보기의 덕택으로 자기들을 거룩하게 함으로써 같은 영광에 이르려고 애쓰는 영혼들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항상 준비가 되어 있도록 조심성 있고 꾸준하고 깨끗하게, 그리고 신뢰를 가지고 깨어 있어라. 너희들은 하나님께서 언제 오실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이 하나님을

  • 19.04.26 12:41

    두려워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믿게 하려는 것이다.
    여기 남아 있는 사람이나 떠나는 사람이나 모두, 만일 너희가 슬기로운 처녀들이 한 것과 같이 하면 신랑을 호위하도록 불리기만 할 뿐 아니라, 바스티 대신 아내가 된 젊은 에스텔과 같이 신부로 뽑히고 간택되리라고 생각하여라.

    믿음의 기름을 보존하고 연기나지 않는 빛을 주기 위하여는 일체 음란이 없는 살과 피와 정신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 빛을 항상 유지하려는 꾸준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 19.04.26 13:46

    흰 옷을 입고. 꿋꿋하게 실천한 의덕은 흰 옷을 준다. 그리고 멀지 않아 얼룩이 있었다는 아주 오랜 기억조차도 없이 초자연적인 흰 빛, 천사적 흰 빛으로 완전히 희게 될 날이 올 것이다.

    깨끗한 옷을 입고. 옷은 겸손으로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마음의 깨끗함을 흐리게 하기는 대단히 쉬운데,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뵐 수가 없다. 겸손은 더러운 것을 씻는 물과 같다. 겸손한 사람은 그의 눈이 교만의 옷을 퇴색하게 했다는 것을 이내 알아차린다.

  • 19.04.26 14:58

    아멘!

  • 19.04.26 15:39

    아멘!
    더 주님안에 머물러 빛을항상 유지하려는 꾸준함의 의지를 드리며
    나아갑니다!

  • 19.04.26 18:49

    깨끗한 옷을 입고. 옷은 겸손으로 항상 깨끗하게 유지해야 한다. 마음의 깨끗함을 흐리게 하기는 대단히 쉬운데, 마음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을 뵐 수가 없다. 겸손은 더러운 것을 씻는 물과 같다.

    저는 마음의 깨끗함을 잃었습니다. 저는 저 자신을 깨끗하게 하려고 웁니다. 주님의 발 아래에서 웁니다. 그러니 나의 태양이신 주님은 당신의 관대한 용서와 온정이 넘치는 사랑으로 제 옷을 희게 해주십시오!

    믿는 사람은 그의 목적이신 하느님을 차지하게 되도록 하느님의 말씀과 계명이 인도하는 대로 따라 가고, 따라서 일체의 타락을 피하고, 불안이나 공포나 가책이 없고, 그의 거짓말을 기억하거나 자기의 나쁜 행동을 숨기려고

  • 19.04.26 18:50

    애쓸 필요가 없으며, 그래서 성인들의 아름다운 청렴으로 자기 자신을 아름답고 젊게 보존하는 것이다. 믿음의 기름을 보존하고 연기나지 않는 빛을 주기 위하여는 일체 음란이 없는 살과 피와 정신과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 빛을 항상 유지하려는 꾸준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아멘!

  • 19.04.26 19:23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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