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북녹색연합 '아름다운 지구인상'을 수상하신 김나희 회원님과 최소영 회원님의 수상소감을 강형석 회원님이 대신 정성스레 낭독하신 영상을 올립니다. 뭉클, 울컥. 상 이름은 아름다운 지구인상이지만, 부제로 아름다운 외계인상과 아름다운 우주인상으로 부르고 싶은 분들입니당. 함께 보아주셔요~^^
❤️ <김나희 회원님 수상소감>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싸움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전북녹색연합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 줄 모릅니다. 저의 활동 또한 전북녹색연합이라는 울타리가 있기에 가능했던것 같아요. 울타리가 되어준 전북녹색연합에서 상을 주시니 한편 감사하고 한편 부끄럽습니다. 앞으로도 전북녹색연합과 함께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싸움에 힘차게 함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길고 험난한 여정을 함께 하려면 모두 건강하셔야 합니다. 활동도 활동이지만 지은님부터해서 모두 건강에 힘쓰시길 부탁드려요. 여러분, 우리 김지은, 김희진 활동가 보시면 꼭 밥은 먹었냐 잠은 잤냐 물어보시고, 과로하지 않게 내가 일 덜어줄 게 뭐가 있나 꼭 물어봐주세요. 최저임금인데 일은 하루에 16시간씩 하고 있어서 자체 노동 착취가 심각합니다. 우리 활동가들 일 작은 거라도 같이 나눠서 해주시고, 전북녹색연합 후원금도 5천원, 만원이라도 올려서 내주시면 정말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전북녹색연합 활동가가 5명 10명 되면 전주, 전북, 온 지구의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자자 지금 폰을 꺼내들고 회비 증액 오케이? 다시 한 번 거듭 감사드려요~!!!
💚 <최소영 회원님 수상소감>
한명의 동물로, 한명의 시민으로 해야 하는 작은 의무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상을 받는다는 게 부끄럽고 황송합니다.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위해 눈물겹게 헌신하는 많은 활동가들에게도 부끄럽고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아름다운 지구인으로 불러주시니 뿌듯하기도 하고 또 매주 전주를 오라고 부르시는 것도 같습니다.ㅋㅋ 거리는 멀어졌지만 마음은 더 가까이, 몸도 훌쩍 날아가 찾아뵙겠습니다. 수라갯벌에 사는 많은 친구들, 그리고 이름모를 어딘가에 살고 있을 경이로운 지구 동료들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수라갯벌의 하늘을 새들의 삶터로 지켜내는 일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생명이 이깁니다!
🌳 전북녹색연합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지구의 회원이 되어주세요!--->전북녹색연합 회원가입링크 bit.ly/전북녹색연합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