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믿음} 정이철 <신학부 보고(능동적-수동적 순종. 회심준비론)를 거부해야 하는 중대한 두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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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理由’ 우리말은 ‘까닭’이다. 나는 내로남불을 양심이 화인 맞은 데서 오는 정신질환 하나로 본다.
위 링크 글에서 예장 합동 꼴뚜기 Wolf이철은 그 까닭 하나로, ‘절차상 문제’를 내세운다. “이대위로 올라온 헌의안을 신학부에게 연구 용역을 준 것이기 때문에 신학부는 그 연구결과를 다시 이대위로 보내야 절차상 마땅한 것이었습니다.” 한 것이다.
예장 합동 총회는 지난해 총회에서 “그리스도 능동 순종 교리 관련의 건 …… 새로운 논쟁은 차기 신학부로 넘겨 연구토록 하다.”, 이렇게 결정했다. 그런데 Wolf이철 주장1)에 따르면, 이 결정을 한 것은 예장 합동 총회가 아닌 ‘예장 합동 이대위’로 보인다.
만약 그렇다면, 신학부에 이 건을 이첩한 예장 합동 이대위는 신학부 연구결과를 예상하지 못한 멍청이들만 모인 기구인가? 그것도, 딴(Wolf) 나라 독해력과 논리력을 가진 세기의 바보 Wolf이철은 한편으로는 “신학부가 교수들로 구성된다면 문제는 다르다. 교수들은 성경보다 배운 신학을 중시하고, 하나님보다 동료 교수들 안위를 함께 챙기는 것을 더 중요시하는 특이한 성향의 집단이기 때문이다.”며 그 결과를 예상했건만, 세기의 바보 Wolf이철보다 훨씬 더 세기의 바보들만 모인 집단인가?
위 링크 글에서 예장 합동 꼴뚜기 Wolf이철은 그 까닭 또 하나로, “신학부가 주관한 지난 공청회는 정상적인 공청회가 아니었습니다. 신학부는 처음부터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목표를 정하고 능동적 순종, 수동적 순종주의자들과 회심준비론 찬성자들만 세워서 신학 발표회를 했습니다.” 말하며 “짜고 치는” 화투 이야기를 꺼내 신학부 부도덕성, 도적질을 내세운다. 내로남불이다. 그것도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를 꾸짖는….
지난 예장 합동 신학부 공청회에서 그리스도 능동 순종 건과 관련해 발제하신 분은 예장 합동 총신신대원 명예교수 김길성 목사님(조직신학 전공)으로, 김길성 목사님은 이 논쟁과 전혀 관련이 없는 분이셨다. 즉, 그리스도 능동 순종 건과 관련해 Wolf이철이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은 분이셨다. 그런데 내로남불 중증 환자 Wolf이철은 “신학부가 주관한 지난 공청회는 정상적인 공청회가 아니었습니다.”고 말한다.
그러면 지난 2021년 2월 16일 예장 합동 이대위 세미나는 “정상적인 공청회”였는가? 예장 합동 이대위가 ‘헤르만 바빙크 목사님과 예장 합동 (서철원 목사님 스승) 박형룡 목사님과, 예장 합신 김병훈 목사님과 노승수 목사님’을 이단시하려고 “처음부터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목표를 정”해 오직 한 사람 Wolf이철 스승 서철원 목사님, 이 논쟁의 당사자이신 서철원 목사님을 내세운 불의한 Wolf들 세미나가 아니었는가!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었는가! 그것도, 알미니안 신학 아류로서 새 관점 신학이 그리스도 능동 순종을 부정하건만, 개혁 교회 조직신학자라면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주장, 개혁 교회 정통 교리 ‘그리스도 온전한 순종으로서 능동 순종과 수동 순종의 의, 그 의의 전가’ 교리를 두고 “이런 신학을 새 관점 학파라고 하는데,”라는 주장으로 이 사달을 내신, 이른바 “세계적인 신학자” 서철원 목사님이 아닌가!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세기의 코미디다. 불후의 코미디다. Wolf이철 스승 서철원 목사님이 감독이신 코미디다. 물론, 주연 코미디언은 내로남불 중증 환자 Wolf이철이다. 세기의 돈키호테 Wolf이철이다. 조연 코미디언들은 Wolf진남, Wolf창모, Wolf대운, Wolf험원이다. 연기력이 모자란 단역 코미디언은 비문非文의 왕자 Wolf만옥과 비문非文의 황태자 Wolf경태다. 이 코미디언들 공통점은 이단들처럼 확증편향 환자들이라는 것과 신학도 짧고 논리력도 짧다는 것인데, 이 코미디물에 잠깐 스쳐 지나가는 코미디언도 있다. 서철원 목사님 광주신학교신대원 제자 소강석 목사다.
딴(Wolf) 나라 세기의 명 코미디언 Wolf이철이 우리나라에 살지 않고 딴(Wolf) 나라에서 산다는 게 참 안타깝다. Wolf이철에게 명예훼손 고소를 당하셨던 예장 합신 정윤석 목사님께서 희대의 이단 제조기 Wolf이철을 무고죄로 고소할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운 것이다.
똥 묻은 Wolf들이다.
참된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했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그들에게 응했도다. (벧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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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른 믿음} 정이철 <내년 신학부 조사 결과까지 참조하여 이대위가 이승구-김재성 교수에 대해 총회에 보고>
https://archive.md/Lwk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