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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회 전국남여 종별 탁구대회에서
이승수 선수가 또 한 건 했나봅니다 ㅎㅎ
엑시옴 스폰 달고 경기하니ㅎㅎ 넘 귀엽네요
게다가 더 놀란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뷰 내용이 선수로써 상당한 자질을 갖춘 인물 같아요 ㅎㅎ
이승수 인터뷰 중 : 중학부 경기라 어렵긴 한데 저 자신을 믿어야죠. 더 잘해서 신동보다 더 높은 최고라 불릴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가져야죠.
(출처 - KBS1 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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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눈빛이 진짜 다릅니다 ㄷㄷ 성공할 관상 ㄷㄷ
올탁구나에 나와서도 별로 긴장안하고 잘하더군요~~우리나라 대표선수되서 중국 한번 이겨봤으면 합니다.^^
그런 날이 꼭 오길 ㅎㅎ 제 두 눈으로 보고 싶네요 ㅎㅎ
이승수 선수 파이팅~~!
이런 게시글 강력 추천합니당~~!!!
ㅎㅎ 이승수 선수ㅎㅎ 응원 쭈욱 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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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대단한 거 같습니다 ㅎㅎ
진짜 기대되는데요...!!!
이제 일본 탁구 처럼 어릴 때 부터 ㅎㅎ 성장하는 선수의 모습을 미디어로 보고 싶습니다 ㅎㅎ
승수선수의
승 수가 많이 늘겠네요~^^
ㅋㅋㅋ앜ㅋㅋ승승장구 하길
방송에 나와서 동생이 했던말도 명언이었죠
올탁구나 멤버들에게 다 고만고만 하다고 ㅋㅋㅋ
ㅎㅎㅎ진짜 웃겼어요 ㅎㅎ 출연진들도 다 뒤집어졌던 ㅋㅋ
저도 어제 스포츠뉴스를 통해 보았습니다.
먼저 올탁구나에서 경기하는것 보니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ㅎㅎ네네 넘 잘하고 있네요 우리 승수(?) ㅎㅎㅎ
이승수 선수 비스카리아 쓰던데
이제 엑시옴 쓰나요?
당장은 바꾸지 않더라도 차후에 바꾸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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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언의 깊이가 깊네요 ㅎㅎ
이승수선수가 잘 하네요.
계속 발전해서 하루빨리 세계 제1의 선수로 우뚝섰으면 좋겠습니다.
헌데 뉴스 영상을 보니 상대방 선수가 선명히 노출이 되더군요.
방송국에서 이승수 상대선수인 중3년 선수의 얼굴 또는 백넘버 및 이름이 노출 안되도록 처리 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많이 아쉽네요.
중3이면 사춘기로 예민할때인데요...
자신보다 한참 어린 초5년에게 진 것을 전국뉴스로 나와 버렸으니 당사자와 학부모는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탁구신동을 뉴스화 하는 것은 두손들어 환영하나 그 이면에 맘을 크게 상하는 사람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에고 얼마나 창피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