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 ‘이란이 나를 암살하면 완전히 말살시켜라’ 지시”
입력 : 2025.02.05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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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의 일촉즉발 위기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희나라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을 당장이라도 시작할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기에 내가 너를 이곳에 불렀다. - 1987.10.2 -
미국은 페르시아만에서 많은 사람들을 잃을 것이며 큰 곤궁에 빠질 것이다.
성모님: "나의 딸아, 진정한 평화에로의 길은 이미 세상에 주어졌다. 너희는 로마 교황에게 파티마의 모든 메시지가 세상에 드러나도록 간청하여라. 너희에겐 이제 헛되이 보낼 시간이 없다. 나의 딸아, 너희 나라는 너희 나라의 보도기관들이 네게서 나온 진리의 말을 감추려 해 왔기에 큰 곤궁에 빠지고 말았다. 너희나라는 페르시아만에서 많은 사람들을 잃을 것이며 큰 곤궁에 빠질 것이다. 나의 딸아, 너희는 너희 나라 보도기관이 알리는 모든 사실을 전부 진실로 받아들여서는 안된다. 이들 또한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 1987.6.6 -
큰 시련의 해 - 미국 위대한 정치가의 암살
그의 정원에서 경호원없이 머물지 말도록 경고하여야 한다.
너희들의 대통령에게 그의 정원에서 경호원없이 머물지 말도록 경고하여야 한다 - 성 미카엘: "너희들의 대통령에게 그의 정원에서 경호원없이 머물지 말도록 경고하여야 한다." "나의 딸아,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세상은 크나큰 파국에 직면해 있다. 지진이 보다 증가할 것이며, 수많은 재난이 인간들에게 덮쳐, 온 세상은 치를 떨며 통곡하는 자들이 증가할 것이다. 어째서? 왜냐하며 너희에게 지금 직면한 파국으로부터 평화를가져다 주려 오시는 성모님의 말씀을 귀담아 듣지 않고, 듣더라도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돌아가서 이 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려 기다리고 계시는 성모님을 보내 드리겠다." - 1985.11.1 -
너희들의 존경을 받는 미국 대통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 왔음을 온 세상에 알려라 - 성 미카엘: "나의 딸 베로니카야, 너희들의 존경을 받는 미국 대통령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 왔음을 온 세상에 알려라." "나의 딸 베로니카야, 이 소식이 너희를 두렵게 하겠지만, 더욱 두려운 사실은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의 짐을 지고 있는 너희 교황을 위하여 도와주고 기도해 주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렇다.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교황이 지금 대단한 고통중에 있다는 것을 즉시 온 세상에 알려라. 교황은 그의 앞에 벌어진 일들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기에 더욱 더 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 하지만 너희들의 교황은 성교회의 성화와 영혼의 구원을 위해 기꺼이 이 고통을 참고 있다." - 1985.11.1 -
큰 시련의 해!
성모님: "고행이 더욱 엄해져야 한다. 하지만 고행의 끝은 크나큰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새해를 맞이하는구나. 새해는 큰 시련의 해가 될 것이다. 너희 정부의 지도자들 중 하나가 너희 곁을 떠날 것이다. 그는 장막을 넘어올 것이다." "이를 알려주는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하여라. 사탄이 그들을 조종하려 애쓰고 있다. 너희가 너희 정부 지도자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와 그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죄악에 대해 회개시키지 않는다면, 그들의 손에 너희가 크나큰 시련을 당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지옥에서 풀려난 악마들이 만들 크나큰 죄악을 막는데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할 것이다." - 1974.12.31 -
1988년6월18일 베이사이드 성모 발현 메시지
남자 어린이의 학교 선생님이 누구지? 아 그건 프랭크이다!
너희는 현재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하여 필요한 지혜를 탐구하여야 한다.
2년 이내에 대공황이 닥칠 것이다. 전 세계의 통화 체제는 마비될 것이다.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오늘밤 너희에게 거듭 말하고 싶구나.
나의 딸아, 고개를 들어라. 그리고 네가 보는 것을 말하여라."
베로니카: 어떤 학교가 보인다. 남자 어린이의 학교이다.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있다. 오, 그런데 선생님이 누구지?
그건 프랭크이다!
예수님: "나의 딸아, 이 장면에서 무엇을 느꼈느냐.
너희는 현재의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하여 필요한 지혜를 탐구하여야 한다.
나의 딸아, 지금까지 너희가 풀 수 없었던 이 위기를 똑바로 알기를 원한다.
우리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그 무엇이라도 다 줄 것이다."
예수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전 세계에 큰 공황이 닥칠 것이다.
이 공황은 겸손과 자비, 기도와 은총으로 해결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오늘 너희에게 말할 전부이다. 나의 자녀들아, 거듭 생각하고 기도하여라.
너희에게 확실히 말한다. 이 공황이 하늘에서 말한 대환란은 아니다."
성모님 : "나의 자녀들아, 부귀와 영화를 탐하지 말아라.
2년 이내에 대공황이 닥칠 것이다. 전 세계의 통화 체제는 마비될 것이다.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너희 나라는 위대한 정치가를 잃을 것이다 - 성모님: "너희 나라는 위대한(great) 정치가를 잃을 것이다. 너희는 세상 나라들의 모든 지도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너희 나라 미국과 캐나다를 위해서 기도하여라." - 1983.10.1 -
매우 중요한 인물에 대한 암살... 이 암살은 너희나라를 큰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 베로니카 : 초승달 - 초승달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성모님께서 내려 오신다. 하늘이 파랗게 변하고 있다. 이제 성모님께서 앞으로 나오신다. 성모님은 흰 가운을 입고 계시나 머리 주위에는 아주 어두운 가리개(dark covering)를 하고 계신다. 그것은 거의 검은 색이다. 성모님: "매우 중요한 인물에 대한 암살이 있을 것이다. 나의 딸아, 그의 암살은 너희나라를 큰 위험에 빠트릴 것이다." - 1975.11.22 -
※ 존 F. 케네디 대통령 1963년 11월 22일 유세지인 텍사스주 댈러스시에서 자동차 퍼레이드 중 암살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 예수님: "너희는 귀를 막고 마음을 닫았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은 죽은 영혼 속에 살아있는 육신과 같다. 너희가 귀 기울일 때까지 얼마나 많은 말들이 세계 여러나라의 예언자들로부터 나가야 하겠느냐?"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반복하겠다. 정치가 한 사람이 너희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되겠느냐?" - 1983.10.1 -
사탄의 군대가 일어설 것이다. 저들은 20대에서 30대의 젊은이들이다.
저들이 수천씩 모여들고 있다. 저들의 계획은 살인과 혁명이다.
베로니카: 매우 무거운 십자가가 미국에 세워질 것이다. 사탄의 군대가 일어설 것이다. 저들은 20대에서 30대의 젊은이들이다. 저들이 수천씩 모여들고 있다. 저들의 계획은 살인과 혁명이다. 그 계획은 대량 살인으로 공포를 퍼트리려는 것이다. 성모님께서 너희 개인과 가정에 이런 슬픈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기도할 것을 당부하셨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많은 자들이 이 고통 중에 돌아올 것이며, 이것이 전능하신 천주님의 뜻이라고 하셨다. 인간이 과거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고 말씀하신다. 인간이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 1977.12.7 -
성모님: "아름다운 너희 나라 미국이 굶주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희 나라 미국이 혁명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크나큰 고통이 될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사악함이 넘치고 있다. 인간들에 내려질 재앙은 구원받을 소수의 회복을 위해 허락되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셀 수 없이 많은 지상 방문을 통해 전능하신 성부를 매우 화나시게 하는 너희의 행동을 회개할 것을 경고했었다. - 197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