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선영

[文崗 盧 仁 永(철학 박사)]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선영이다.

조모 묘소가 장관이 될 만한 역량의 자리이다. 다만 봉분은 해좌인데 내광을 갑좌로 놓아 사기, 관재구설, 질병이 따라오게 하였다.

아래에 있는 부모 묘소는 자리가 아니다.

형기적으로 만 보면 부모 묘소 상단에 있는 백부 묘소가 좋아 보이나 그 자리는 무맥지이다.

조모 오천정씨 묘소

巽방- 이 장관을 있게 한 사격

卯방

부모 묘소

천기혈처 소나무,
수목장으로 이용하면 좋겠다.

[금박]

선생님 잘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文崗 盧 仁 永(철학 박사)]

감사합니다.!!

[송천]

잘 보았습니다.

해좌 판인데,
갑좌를 놨네요?

이장하면서 상석을 그냥 쓴게 아니라면
상식적으로는 이렇게 쓸수 있다는게 대단합니다.

[文崗 盧 仁 永(철학 박사)]

자기가 배운 엉터리 이법을 대단한 비법으로 알고 적용한 모양인데 풍수계의 슬픈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