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시 오문화연구회 2023년도 워크숍

[吳賢貞(lim888)]

      室外寒流滚滚，场内暖色融融。2023年12月15日上午，无锡市吴文化研究会2023年度工作会议暨无锡《吴氏大统宗谱》鸿山支颁谱仪式，在东亭锡州花园酒店嘉乐厅隆重举行。出席会议的领导和嘉宾有无锡市人大常委会原主任周解清、无锡市政府原副市长吴建选、无锡荣德生企业文化研究会执行会长喻国荣，无锡市吴文化研究会会长吴仁山、常务副会长吴新，泰伯吴氏祖地宗亲总会荣誉会长吴立兴，泰伯吴氏祖地宗亲总会副会长及各分会会长，无锡市吴文化研究会会员、研究员，鸿山吴氏宗亲代表等200余人。      上午会议开始前，由无锡市吴文化研究会会长吴仁山率领部分与会人员，前往位于无锡锡惠公园的泰伯殿，拜谒祭祀华夏吴氏始祖泰伯，奉献花篮，上供三牲，朗读赞诵，叩拜大礼，表达崇敬。      大会开始前，播放了由无锡市吴文化研究会主导拍摄的电视纪录片《悠悠伯渎情》，让大家领略並感受古贤泰伯在江南吴地开创伟业的功德无量和泰伯至德的博大精深。      会议开始时，无锡市原副市长吴建选作了热情洋溢的致辞。他对这次会议的如期召开表示祝贺，对无锡市吴文化研究会的工作给予了充分肯定和评价，对进一步做好无锡的吴文化研究、高度融入无锡的大文化事业，寄予了期待和厚望。      吴仁山会长向大会作了工作报告和财务报告。他从"坚持党建引领，举办无锡文化名人纪念活动，首创《夫差论坛》，举办运河第一撬研讨系列活动，组建大运河文化志愿者演讲队，注重学术研究广泛开展文化交流，持续开展修谱、泰伯祭祀、宗亲联谊"等八个方面，回顾了本届理事会开展的各项工作和取得的成果，总结归纳了团队建设的经验和体会，提出了今后工作的思路和目标。      接着，喻国荣先生代表无锡荣德生企业文化研究会发言，分享了著名民族企业家荣氏兄弟及打造企业文化品牌的成功做法；评价了吴文化与荣氏企业文化血脉相连、相互依存、共同繁荣；两会要加深相互往来，开展有深度和高度的学术研究，为无锡大文化的传承和发展做出新贡献。       吴建选副市长的致辞、吴仁山会长的报告、喻国荣先生的讲话，赢得了大家的阵阵掌声。      在这次大会上，还隆重颁发了为拍摄电视纪录片《悠悠伯渎情》作出重要贡献的捐款捐赠证书。为保障电视片的拍摄经费，研究会吴仁山会长捐款十万元，吴氏宗亲联谊会吴立兴老会长捐款五万元，研究会副会长兼党支部副书记吴益民捐款五万元。吴建选、周解清、吴仁山、吴立兴、吴益民、吴新等26名同志，或精心策划、或认真组织、或现场参与，研究会向他们颁发了荣誉证书。       在这次大会上，无锡市吴文化研究会研究中心主任陈振康，作了"聘任特约研究员、加强研究团队建设″的演讲。无锡市人大常委会原主任周解清、无锡市政府原副市长对29名学术造诣高、研究成果丰硕的特聘研究员颁发了证书。      在大会上作专题发言的还有:桑梅秘书长宣读了研究会党支部班子成员分工的决定；吴益民副会长兼副书记就"以党建引领做好社团工作"提出了具体要求；无锡荣德生企业文化研究会执行会长喻华作了工作交流；副会长吴梦城分享了进一步提升吴文化课题研究水平的体会。      在会议的第二阶段，举行了庄重而热烈的"无锡鸿山分支新谱发谱″仪式。无锡《吴氏大统宗谱》编委会常务副主任吴士德，作了"做好宗谱编纂、提升编务水平"的发言；吴建选副市长、吴仁山会长、吴新常务副会长、吴立兴老会长、吴士德副主任向无锡鸿山分支的吴氏宗亲代表颁发了新谱。      在会议结束前，无锡市吴文化研究会常务副会长吴新作了总结讲话。他对本次会议的成功举行、对全体嘉宾拨冗𦲷会表示感谢，对会议取得的成果表示肯定，对研究会在推动吴文化传承和发展中起到的重要作用表示赞赏。他希望研究会全体同仁继续努力，百尺竿头更进一步；期望社会各界、宗亲团体为拓展无锡吴文化研究的深度、广度和厚度，同心戮力，多结硕果，永续繁荣，再立新功。        本次工作年会由无锡吴文化研究会秘书长桑梅主持。             （吴建东   吴荣大报道）

실외에 한파가 몰아쳐 장내가 훈훈하다.2023년 12월 15일 오전 우시시 오문화연구회 2023년도 워크숍과 우시 '오씨 대통종보' 홍산지 반보식이 둥팅 시저우 가든호텔 가락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회의에 참석한 지도자와 손님은 저우하이칭(周解淸) 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원주임, 우시 시정부 우젠셴(吳建選) 전 부시장, 위궈룽(国國榮) 우시영덕생기업문화연구회 집행회장 우런산(吳仁山) 우시문화연구회장 우신(吳仁山) 상근부회장 우신(吳新) 태백오씨조지종친총회 명예회장 오리싱(吳立興) 태백오씨조지종친총회 부회장 및 각 지회장, 무석오문화연구회 회원, 연구원, 홍산오씨종친대표 등 200여 명      오전 회의가 시작되기 전 우시시 오문화연구회 오인산 회장이 참석자 일부를 이끌고 우시 시혜공원에 있는 태백전을 찾아 화하 오씨 시조 태백에게 제사를 지내고 꽃바구니를 바치고 삼수를 바치고 낭독과 찬송, 절을 하며 숭배를 표했다.      대회 시작 전 우시시 오문화연구회 주도로 제작된 TV 다큐멘터리 '유유백배정'이 방영돼 고현태백이 강남 오지에서 위업을 이룩한 공덕의 무량과 태백지덕의 깊이를 맛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회의가 시작되자 우시 시 우젠 전 부시장은 열정적인 인사말을 했다.그는 이번 회의가 예정대로 열린 것을 축하하고, 우시시 오문화연구회의 업무를 충분히 긍정 평가하며, 우시의 오문화 연구를 더욱 잘 수행하고, 우시에 고도로 융합된 대문화 사업에 많은 기대와 기대를 걸고 있다.      우런산(仁仁山) 회장은 대회에 업무보고와 재무보고를 했어요.그는 "당건영도 견지, 우시문화명인 기념행사 개최, '부차포럼' 최초 창설, 운하제일지레 검토시리즈 개최, 대운하문화자원봉사단 연설대 구성, 학술연구에 중점을 두고 문화교류를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수보(修、), 태백제사(泰"祭), 종친친친친목(宗親友同)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등 8개 방면에서 이번 이사회가 전개한 각종 사업과 성과를 돌아보고, 팀건설의 경험과 체득을 총결산하고, 향후 사업의 아이디어와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위궈룽(无國榮) 선생은 우시룽(，錫榮) 더성(德生)기업문화연구회를 대표해 저명한 민족기업가 룽(榮)씨 형제 및 기업문화 브랜드 구축의 성공적 관행을 공유하고, 우(吳)문화와 룽(榮)씨 기업문화의 혈맥(血脈)을 잇고, 상호의존하고, 공동번영하며, 양회는 상호 왕래를 깊게 하고, 깊이 있고 고도의 학술연구를 전개하여 우시대문화의 전승발전에 새로운 공헌을 해야 한다.       우젠셴(吳建選) 부시장의 인사말, 우런산(吳仁山) 회장의 보고, 위궈룽(国國榮) 선생의 연설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tv 다큐멘터리 '유유백배독정' 촬영에 큰 기여를 한 기부증서도 성대하게 수여했다.TV영화 촬영비 보장을 위해 연구회 오인산 회장이 10만 위안, 오씨 종친친친목회 오립흥 노회장이 5만 위안, 연구회 부회장 겸 당지부 부서기 오익민이 5만 위안을 기부했다.연구회는 우젠셴, 저우하이칭, 우런산, 우리싱, 우익민, 우신 등 26명의 동지들을 신중하게 계획하거나 조직하거나 현장에서 참여했으며 그들에게 명예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천전캉 우시시 오문화연구회 연구센터장이 '특별연구원 초빙과 연구팀 강화'를 강연했다.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전 주임 저우하이칭과 우시 시정부 전 부시장은 학문적 조예가 높고 연구 성과가 풍부한 29명의 특별 연구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했습니다.      대회에서는 산메이 사무총장이 연구회 당 지부 구성원의 분업 결정을 낭독하고, 오익민 부회장 겸 부서기가 '당건(黨建)을 이끌어 서클 업무를 잘 해달라'는 구체적인 요구, 우시융더성(無錫榮德生)기업문화연구회 집행회장이 업무 교류를 하고, 오몽성(吳夢城) 부회장은 오문화 과제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경험을 공유했다.      회의의 두 번째 단계에서는 장중하고 열렬한 '우시훙산 분기 신보 발보' 의식이 거행되었다.우시 '오씨 대통종보' 편집위원회 상무부주임 오사덕은 "종보 편찬을 잘하고 편무 수준을 높인다"고 발언했고, 우젠셴 부시장, 우런산 회장, 우신 상무부회장, 우리싱 라오 회장, 우시더 부주임은 우시훙산 지부의 우씨 종친 대표에게 신보를 수여했다.      회의가 끝나기 전 우시시 우시 문화연구회 우신 상근부회장이 총화 연설을 했다.그는 이번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와 모든 게스트의 지루한 회의에 대한 감사의 표시, 회의의 성과를 긍정하고 우 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촉진하는 데 있어 연구회가 중요한 역할을 한 것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그는 연구회의 모든 동료들이 계속 노력하여 백척간두에 한 걸음 더 나아가기를 희망하며, 사회 각계, 종친 단체가 우시우 문화 연구의 깊이, 폭, 두께를 넓히기 위해 힘을 합쳐 많은 결실을 맺기를 희망하며, 영원히 번영하고, 다시 새로운 공을 세우기를 바란다.        이번 워크숍은 우시우 문화연구회 사무총장인 샨메이(Sangmei)가 주재한다.             (오건동, 오영대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