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마을 영혼들이 보내는 표적을 받는 다면>
(이글에 대한 나의 생각) 나는 영혼에 존재를
사실 잘 모른다.
그냥 남들이 있다고 하니 믿을 뿐이다.
내가 경험한 것은 몸이 쇠약해 졌을 때 가위에 눌리는 경험은 많이 해 봤다.
하지만 육신을 쓰고 지상에 내려 온지
어언 지천명이 되었다.
그런데 현상계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에서
나의 마음이 작용을 하는데 부정적인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이 일어나면서 내가 경험한 것들을
정보로 만들어서 다시 내 삶에 활용하고
그것을 통해 상대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그런데 그런 경험속에서
내마음이라도 내가 함부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면 그런 마음까지도 내가 통제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것을 알아보자는 것이다.
나는 삶을 살면서 관찰하고 이것을 통해 연구하고
이런 것들을 좋아한다.
상당히 학구적인 편이다 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다 보니 여러분들을 아주 재미있게
해 줄 수는 없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아까 이야기를 했듯이 현상계에 벌어지는 일들 속에는 우리가 알수없는 힘의 작용으로 일어나는 일들도
상당히 많은 것이다.
즉 그것은 현실의 상황파악도 잘해야 하지만
그 이면에 알수없는 힘의 작용도
우리는 조금은 이해를 해야지만 세상을 속지 않고
또 누구의 꼬봉이 되지 않고 잘 살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의 일은 아니지만 강의내용을
이해를 한번 볼까요?
우리의 영혼이 육신을 벗으면 육신만 없을 뿐이지
꼭 내옆에 있는 것처럼 말을 해주고
내근기 만큼 이해를 시키면 영혼도 이해를
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평상시에 연습을 한번 해 보세요^^
ㅎㅎ믿거나 말거나~
밑에 강의는 보시면 알겠지만
무속일을 하시는분이 질문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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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내용)우리마을에서 어떤 제자를 내고
그제자가 우리마을이 않좋다는 것을 알고있다.
그러면서 밖에서 활동하고 실력이 되었다면
내가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하냐면
내마을 부터 가야하는 것이다.
내 마을이 않좋다는 것을 알았고,
내실력이 되면
내가 성장한 마을부터 바르게 제도를 하고
이 마을에 기운부터 다스려가는 이것이
제자가 바르게 운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것을 한다고 해서
누군가 알아달라는 것이 아니고,
마을에 조용히 들어가서 해결해 줄 수도 있고,
또 그 마을에 사람들과 말이 통한다면
이장이나 동네 어른들을 모시고
"내가 신을 운용하는 제자인데
마을의 영혼들이 자꾸 나에게 와서 표적을 줍니다.
그래서 우리 마을에 않좋은 일이 일어나는 것은
이것 때문입니다. "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렇게 묻는다면
나는 이렇게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뜻을 조금 모아서
이분들을 제도를 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
그래서 " 우리가 그러면 한번 해보자!!" 이렇게
뜻을 내야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뜻을 끌어내지 못하면
내가 실력이 없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실력이 없을 때는 어떻게 처리하고
실력이 있다면 어떻게 처리하는 법칙이 있다.
그래서 실력이 없다면 내가 그것을 먼저 안다면
이장이나 어른들을 먼저 부르지 말고,
내가 가서 당산이나 마을입구에서 축원을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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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원은 "우리마을이 어려운 것을 나도 알기는 하지만,
내가 혼자힘으로 않되니까!!
내가 조금만 크고나면 이 마을에 어려운 영혼들을
전부다 풀어 줄테니까!
내가 공부하는데 도와주고 자중하자!!"
이렇게 축원을 해두면 제자가 알고있기 때문에
그들은 자중하는 것이다.
그러니 내가 실력은 않되고 영혼들을 제도 하려면 대신들과 마을 어른들의 뜻을 모아야 한다.
이렇게 신의 제자들은 축원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그렇게 하고 오니까?
내주위가 그만 편안한 것이다.
신의 제자가 힘이 없을 때는
뭐든지 막하려고 덤벼들지 말고, 영혼들과
의논하면 되는 것이다.
영혼은 그런 존재이다.
우리는 영혼들을 잘 다스릴 줄 모른다.
사람은 솔직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모자랄 때는 영혼들에게 부탁하고,
그렇게 하면 당신은 진짜 공부하는 사람이 맞다.
그러면 이사람은 성장하게 되어있다.
그렇게 되면 영혼들이 나를 도우는 데
왜일까요?
이 제자가 빨리 성장해야 우리가 해탈 하니까!
그들은 당신을 도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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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마을에도 조그마한 문제가 있다면
나혼자 가서
"이렇게 이렇게 되었으니까, 용서해 주십시오!"
이런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마을에 줄초상이 나고 어려운 일이 생긴다면
이 일은 마을에서도 오래되어 묵은 것이다.
그러면 집안 대대로 이집저집 다 묶여있는 것이면
규모가 큰것인데
그러면 제자 혼자 풀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질과 사이즈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대신을 청하려면 명분이 있어야 하고,
그 사이즈만한
질량의 뜻을 모을 줄 알아야 하는데
이것이 너의 실력이다.
뜻을 "모은다" 라고 돈을 내라는 것이 아니고,
이런 일을 하려고 하니까 같이 동참을 해 달라
이것이다.
그리고 이 마을에 그런 것들을 풀어가려면
의논을 모을 수 있어야 하고,
이렇게 했다면 마을의 어른들이
"우리가 몰랐다! " 하면
나는 "내가 신을 청할 테니까, 그렇게 합니다?"
하고 서로가 합의가 되니까!
그때는 모든 마을을 관장하는 대신님들
전부다 용서를 해 주십시요!
이렇게 축원을 드리는데
" 옥수 한잔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래서 옥수 한그릇을 올리려고 하면
잔치판이 벌어지고,
그러면 우리가 먹을 것만 조금 사면 되는 것인데
그래서 장만한 음식들을 진설하고는
이렇게 이렇게 뜻을 모았습니다.
즉 신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차렸으니
"많이 집숫고 가이소!" 이렇게 하기 보다는
" 우리가 이렇게 뜻을 모았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
"크게 용서해 주시고, 잘 돌봐 주십시오!"
이렇게 축원을 하니까!
신들은 않 풀어줄 이유가 없는 것이다.
이것은 모두 신풀이 이다.
우리 인간이 그렇듯이 차원계에 신들도
똑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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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가 일을 해도
영문이 열린 제자는 활동을 하면 일이 성사가 되고,
영문이 열리지 않는 제자는
일을 해도 성사가 않되는 것이다.
이것을 한판에 굿이라 하는데
어떻게 뜻을 모아 신을 감흥하게 하느냐?
이것에 따라서 어려운 일은 다 풀리는 것이다.
이런 것을 굿이라 한다.
두드리고 경을 읽었다고 굿이 아니고
얼마나 우리의 뜻을 모아서 일을 처리하고 있는가?
이렇게 바르게만 한다면
풀리지 않는 일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내 자신을 잘 봐야 하는데
아직까지 동네 사람들을 규합할 수 있는 힘이
않되는 구나!! 이것을 안다면
그러면 이렇게 해야 한다.
영혼들에게 스승님이 도와 주신다는데
나는 조금 더 커서 분명히 다스려 줄 테니까!!
그때까지 조금 더 자중하고 도와 달라?
이렇게 한다면 내가 개운해 지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도 못하니!
당신은 찝찝한 것이다.
우리가 공부를 할 때 일처리를 잘못 하니까!
찝찝한 것이다.
유튜브정법강의 9031강 naya
https://youtu.be/n0PraFrTH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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