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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충성된 증인
(요한계시록1:4-6)
요한은 이 편지의 서두에서 일곱 교회의 사자들에게 성삼위 이름으로 은혜와 평강을 기원하는 축도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축도에서 요한은 성삼위를 표현함에 있어서 제각기 특색 있는 모습으로 나타냄으로 성삼위의 각기 인격의 독립성과 그 특이성을 보여 주고 있는데 특히 이 계시를 주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충성된 증인’이란 말로 그가 이루신 사역에 대해서 언급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1.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내는 축도
요한은 편지 서두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곱 교회의 사자들에게 축도를 보내면서 성부 하나님께 대해서는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 이”라고 했으며, 성령 하나님께 대해서는 “그 보좌 앞에 일곱 영”이라고 했으며, 성자 하나님께 대해서는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① 성부 하나님께 대해서 “이제도 계시고”라고 하신 말씀은 지금도 살아 계셔서 만물을 주관하시는 만물의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의 존재를 나타낸 말입니다. “전에도 계시고”란 역시, 같은 뜻으로 해석되는데 이 전에란 시한은 무한한 시간으로 인간이 계산할 수 없는 영원한 태초를 의미해 주는 말입니다.
② 다음에 성령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 보좌 앞에 일곱 영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일곱이란 수는 하나님의 최종적인 안식의 숫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일곱 영은 하나님의 영으로서 곧 성령을 의미하며 이 성령은 성경에서 성부 하나님이나 성자 하나님과 선재성과 거룩하심에 있어서 동일하신 분이시며 또한 창조주이심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③ 다음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에 대해서는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2. 충성된 증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일곱 교회에 보내는 서신으로 쓰면서 예수님을 충성된 증인이라고 부른 것은 주님이 이 땅위에서 이루신 그의 사역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① 예수님이 충성된 증인이란 칭호를 듣게 되신 일은 그가 자신을 한없이 낮추셨기 때문입니다. 하늘보다 더 높으신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내려오 16 \ 1:4-6
신 것입니다. 만물의 창조주께서 그가 만드신 피조물 중에서도 하나님을 대적한 불순종의 죄인의 모습으로 세상에 오신 일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입니다.
② 예수님에게 충성된 종이란 이름이 붙은 것은 그가 온전히 아버지의 뜻만을 따르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서 살아가시는 생애 중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일을 그의 양식으로 삼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언제나 자신의 원대로 하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시는 생활을 그의 삶의 지표로 삼으셨습니다(요5:30). 증인이란 보내신 분의 뜻을 따라야 하기 때문에 자신의 뜻을 따라 행동해도 안되거니와 자신의 생각에 의해 움직여도 안 되는 것입니다.
3. 충성된 증인이 되어야 할 그리스도인들의 생애
우리는 예수님으로부터 세상에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요20:21절에서 이 일에 대하여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보내신 분,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증인들이기 때문에 그 분의 인정을 받으려면 충성된 증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① 우리는 증인의 사명을 가진 사람들로 과연 누구의 증인인가에 대한 분명한 해답을 얻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증인으로 오셨습니다. 그 증인된 사명을 잘 수행하시어 충성된 증인으로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사역을 통해서 아버지의 증인으로서의 사역을 온전히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내 증인이 되라’고 명하셨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1:8).
③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갖추어야 할 조건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는 일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증인들이 받을 영광의 고난에 대하여 이처럼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고 하신 것입니다(마5:11-12).
결론 : 요한이 이 계시를 받아 편지로 써서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보낸 것은 오늘 이 시간 우리 교회에 보낸 편지로 지금 이 편지를 일곱 교회의 사자 격인 제가 여러분에게 읽어 드리고 있으며 여러분은 이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충성된 증인으로 그의 사명을 온전히 이루시어 하늘의 가장 높으신 자리에 오르신 것처럼, 우리들도 주님의 신실한 종, 충성된 증인이 되어 주님이 오시는 날, 그를 맞이하며 그의 그 놀라운 영광의 자리에 함께 앉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17 \ 1:4-6
(간증): 하나님의 예정과 은총으로 25년전 공직에서 사직하는날, 비참함과 절망 가운데 있는데, 주님께서 찾아왔어 복음의 증인으로 장래에 대해서 두가지 그림을 보여 주셨다. 하늘에 부름의상 푯대를 향하여 좇아 가는 자에게 생명의 면류관 상급의 약속하는 그림을 꿈으로 보여주셨다. 넓은 들판에 여름철 아침의 벼들이 햇살속에서 열매 맺기 위해 무성히 자라나는 것을 보여주셨고 그 다음의 두번째 그림은 소직이 두 손바닥을 벌리고 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옛날돈,엽전을 두손 바닥에 넘쳐 부어주시는 그림을 보여 주시면서 너의 사명과 면류관 상급이 예비(하나님 은총의 예정론)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정론은 성경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다.(롬 8:28~30, 엡 1:4~5, 살후 2:13)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이다.인간의 입장에서 시간의 인과관계 틀안에서만 생각하면 예정론은 이해할수가 없고 오류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시간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맞는 것이된다.오묘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인간이 완전히 이해할수는 없는 것이다.아멘)
(간증: 몇년(2006년)전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성전에서 주님께 원망으로 애절하게 기도하였다. 꿈에 주님께서 찾아왔어“고난이 유익이다”(약할 때 강하다)말씀을 들려주시며 복음 성가중“주님 예수 나의동산”복음성가와 찬송가202장을들려주셨고,환난으로통해 주님을 만나게 됨을 감사해라고 하셨다.주님께서 꿈에 에스겔 책을 보여주셨는데 나의 영이 에스겔서를 알게 하셨고. 에스겔 선지자 사명 파숫군 사명(영의 파숫꾼으로 복음을 지켜라고 말씀해주셨다,롬16:17-26.빌3:17-20.계시록3:20.)을 주셨다. 그리고 15년 사역에 대하여 칭찬으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11톤 화물차량에 포도송이 열매가 반차가(마지막에 완차) 실어져 쌓혀 있는 것을 보여주셨다. 좁은문 좁은길로 끝까지 주신 사명 (에스겔 사명. 빚진자의사명)을 잘 감당하라고 힘을 주셨다. (고전 9:18-27.요한1서 2:15-17) 성령교회 김 종표 목사.아멘)
(간증: 대구 경북 어느 대형교회 목사님에 대한 주님의 영적 상대를 보여주셨다. 그 목사님은 개척 교회 시작할 때 수단과 방법을 가르지않고 다른 개척 교회앞에 봉고차량을 하차시켜놓고 신자들을 데워 자기 교회로 가면서 인간적인 강도적인 수단과 방법으로 교회 부흥에 총력 다 한 결과로 대형교회가 되었고 총회장도 되었다. 그런데 주님께서 “그림한장으로 비유해 주셨다. 즉 어깨에 별 넷개가 꾸께 지면서 방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이 땅에서 이미 상급을 다 받았다는 것이다. 목회의 목적과향방을 잃어 버렸다는것입니다. 또한 대구 경북에 어느신축한 대형 교회 (80억)에 담임목사의 안내로 건물을 자랑하는데 방문했다. 그런데 주님의 성령께서 그 교회 담임목사 영적 상태를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그 목사님의 사역에 대하여 알리바바의 요술단지로 비유해주셨다. 즉 인간의 기교와 코메디등으로 자아실현 자기 복음전하는 요술목회 한다는 것이다(고전9;16-27) 또한 서울에 대형교회는 주식회사로 보여주셨다. 주식회사 공장 앞에 큰 대형비닐로 정원에 정원수를 덮어 그루터기 (성도)들이 하늘에 햇볕을 보지못해 말라서 죽어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하늘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지않고 땅에것을 먹여 성도들의 영혼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보여주셨다. 또한 대형교회의 세습하는 교회를 영적상태와 말로를 보여주셨다.즉 삼대에 가면서 쇄퇴되는 것을 보여주셨다.(2019.32.2.김목사)
(간증: 어느 악귀에 잡힌자를 치유 기도하는데 그 환자의 입으로 성령께서 찬송가 202장 “죄에서 자유케함은” 찬송가 부르면 치유가 된다고 하여 치유를 받았다. 또한 성경책을 얼굴에 대면시킨바 떨면서 그 입으로 ‘내가 진화론 마귀인데 무저갱으로 들어간다면서 빠져나가는 현상을 보여주셨다. 그 진화론 마귀가 고등학교 대학교 등에서 수업할 때 들어와 정신을 혼미케 하여 그 인생에 대한 많은 부작용을 주었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진화론 교육을 막아야 한다. 그렇치 아니하면 청소년 학생들에게 악한 마귀를 넣는 교육이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옥을 보내기위해서 만든 것이 아니고 마귀를 보내기위해서 만들었다고 하시고 그렇나 사람이 지옥 가는 것은 마귀에 미혹되어 따라간다고 말씀하셨다. 이 사건을 통해서 주님께서 특별히 전도자 사역를 시작할때 영원한 하나님나라와 무저갱 같은 불속에서 고통하는 지옥이 있음을 알게해주셨어 너무나 감사합니다.(눅16:1-13) 2019.3.7.김목사)
(간증; 부흥강사로 같은 노회 회원으로서 목사님 영성이 대단하여 주변에서 “쪽 집게”목사라는 별명이 있는 부흥강사였다. 주님의 성령께서 꿈에 그 목사에 대한 주님의 경고의 계시를 보여주셨다. 즉 고등학교 다닐 때 친구(이재규) 중에 사기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친구를 비유로 보여주셨다. 즉 그 목사님의 사역이 자기복음을 전하고 있으면 사기꾼과 같은 사역을 한다는 주님께서 경고를 보여주셨다. 처음에는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마귀에 미혹되어 사기꾼 사역하므로 그림 한장을 보여주시면서 회개하고 징계를 받지 말라는 경고 싸인을 보여주셨다. 즉 주님께서 기회를 주신 것이다.그래서 그 목사님에게 권면한 사실이 있습니다. (2019.2.21.김 목사)
(간증: 주님의 성령께서 Wcc(세계종교다원화연합회)와 Wea(세계복음연맹)에대한정체를 꿈에 그림한장으로 가르쳐 보여 주셨다. Wcc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는 악한 마귀 사냥개 (시속 100키로 달리는그레이하운드 사냥개)로 비유해 보여 주셨다. WEA는 시장에서 금품을 갈취하는 조폭으로 보여주셨다. 또한 부산에서 Wcc 종교다원화 연합 대회시 주께서 그 정체에 대해 그림 한장으로 보여주셨다. 즉 올림픽 경기장에서 세계 각종교 단체들이 입장하는데 그 앞 선두에 시속 100키로를 달리는 ”사냥개 그레이 하운드개“가 앞장서고 그 뒤을 따라서 각종 단체장들과 한국 교회 (wcc 연합된 교회 단체장)단체장을 따라서 입장하는 귀신들의 올림픽 잔치라것을 주께서 그들의 정체를 가르쳐주셨다. 즉 그 단체들에 속한 교단는 그들로부터 물이든다는 것이다. 즉 그들 단체에 속한 교회(한국 7개 교단 가입.한국교단 통합등)는 마지막에는 그들과 같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요한계시록 18장5절에 악한귀신의 처소에서 주님께서 나오라고 하셨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양들을 받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의 비유말씀같이 열 처녀 중 슬기로운 다섯 처녀만이 혼인 찬치에 참여하고 다섯의 어리석는 다섯처녀는 탈락하는 것 같이 예수를 믿는 사람 중에 50%는 탈락할 것이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2019,3.9.김목사)
(간증: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나무(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름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세월호사건이 주님의 징계 였다= 주님께서 요한계시록3장18절에 일곱교회 중에 라오디게아교회 담임목사에게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하게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하라”고 주님의 권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눈이 어두워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는 종교다원화 (wcc)우상(귀신)단체 단합대회를 부산에서 하는데 Wcc가입한 한국교회와 정부가 많은 비용을 지불하면서 귀신들의 잔치한 결과에 징계를 받는것이 ”세월호“사건이다고 그림 한장으로 성령께서 보여 주셨다. 즉 ”고사리 나물(고사리 같은 학생 아이들) 한 아름이 바다에 빠지면서 살려달라는 아우성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 죄에 대한 결과(징계)로 나치에게 6백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다웟의 죄에(우리아, 살인사건)대한 결과로 집안에서 칼부림의 사건이 일어났다. 즉 예수님께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어 가면 둘 다 구덩이 에 빠진다고 가르쳐줍니다. 즉 지도층들이 세속에 빠져 인본주의로 영성이 어두워져 멸망을 자초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과공의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해라고 하는데 경외하는 마음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두며 너희 믿음대로 된다고 가르쳐줍니다.(2019.3.19.)
(간증) 하나님 아버지는 이 세상과 우주를 작정과 섭리대로 감찰하시고 운행하신다.(엡1:1-23). 요한시계록 일곱교회를 감찰하시고 경고와 징계와 상급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지금도 주님은 세상의 모든 교회를 감찰하시고 공중에 나는 새들도 먹이시고 우리의 머리 가락 하나하나를 다 세신다. 2019.3.22. 새벽 꿈에 어느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의 계시를 보여 주셨다. 달성 화원읍에 있는 어느 세속적인(교만) 대형교회에 대한 주님의 징계가 있다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어느 장례식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담임목사가 큰소리로 설교하고 있으면 그 장녀가 슬피우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성경에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엘리 제사장의 가문에 징계할 것을 가르쳐 주신 것 같이 보여 주셨다. 그리고 20년전 창녕에 어느 교회 목사님은 노회장 하면서 세속적인(교만) 사역을 하다가 말년에 암으로 1년 동안 고통으로 회개시켜 천국을 데리고 가는 것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징계를 받지 아니 하면 사생자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고난이 유익이며 가시가 은혜임을 알고 영원한 천국소망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면 살자.(롬8:28-39)(2019.3.22.)
(간증) 대구에 있는 팔공산일대에 사찰과 암자 (500개)들 대하여 봉고 차량에 확성기로 노회 회원들과 같이 수차례 걸쳐서 “예수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그날 꿈에 주님께서 칭찬하는 그림을 한장 보여주셨다. 즉 팔공산 일대를 봉고 차량에서 확성기로 하나님의 성경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다. 즉 화물차량에 물(생명수)을 가득 싣고 도로 주변에 목이 말라서 죽어가는 가로수들이 생명수를 먹고 싱싱하게 새싹이 나고 살아나는 것을 보여주셨다. 계속으로 노회 회원들과 함께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복음전하고 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면서 전도지와 휴지 전도지를 나누어주면서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주님께서 꿈에 종이 전도지를 금덩어리로 보여주셨다. 일반 전도지는 구술의 크기 금덩어리로 휴지전도지는 주먹크기의 금덩어리로 상급으로 인정해 주시면 칭찬하는 그림을 보여 주셨다. 즉 고전3장 12-15절에서 두 임금을 섬기면 땅에서 먹고 살기 위해서 또는 대형교회를 하면서 자기위하여 자아실현 자기왕국으로 교회사역을 하면 “그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는다고”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나를 따르는 자는 자기부인과 자기십자가를 지고 따를 것을 가르쳐줍니다.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는 고난의 십자가가 있습니까? 2019.3.24. 김 목사의사순절)
(간증: 교회사역사역과기도원사역으로 힘이 떨어지고 지쳐서 대구 유명한 기도원에 힘을 받으러 기도하려갔다.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솔론몬 성전입당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
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준다(고전2:9-13,렘33:3,슥4:6-7)
주의 종들이 세속화와 세습등으로 타락하는 원인이(영적 전쟁) 되는 이유는 성령충만이 없는것 과 부르짖는 기도로 능력을 받지 못하여 힘이약해 사단에 미혹당하기 때문이다. 주의 종들이 능력 기도 하지 아니하면 사단의 침입으로 한국교회의타락과 국가 전쟁(구국기도)과 재난의 피해(산불)을 막지 못할것이다.(슥4:6-7)"한국교회 대형교회목사들의 교만과 자존심과 그들의 배가 신(우상,세습)이 되었기 때문에 망하게 될 것이다.(빌3:17-21) 2019.4.5. 김 목사)
(간증: 성령님께서 생각을 나게하여 소직의 축복받은 간증을 합니다. 23년 전에 달성군 현풍면 어느 교회(장노 교회) 안수 집사 때에 교회건축(개척교회)하는데 “ 조금 무리하게 아내가 몰래 건축비(1천 만원)를 담임목사님(윤 목사님)에게 송금했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칭찬 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머리에 공사에서 안전모를 쓰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구원에 방주(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그 후에 주님께서 열배로 축복해 주셨다. 또한 20년 전에 고향교회 (대견)에 건축하는데 3백만원을 건축현장에서 일하시는 장노님들에게 드렸다. 그 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셨다. 우리 성령기도원(교회)에 에스겔서에 나오는 하늘에서 “소낙비“와같이 부어주는 그림과 입당식 할때 슥4:6-7절 말씀과 같이 어떤 문제의 큰 산이 무너지는 것과 같이 기적이 일어나는 축복의 성전됨(솔론몬의 성전 입당식 하나님이 직접 임재)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고 가르쳐줍니다. . 아멘.(고전3:12-15. 마태6:33-34) (2019.4.14. 김 목사)
(간증:기도원사역으로 힘이 떨어지고 지쳐서 대구 유명한 기도원에 힘을 받으러 기도하려갔다. 주님께서 이사야 40:31절에 “오직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라는말씀과 슥4:6-7절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영)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해 주셨다.(성령기도원 입당(헌당)시 주님께서 큰 산이 무너지는것을 보여주셨다.솔론몬 성전입당시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 큰 은혜를 주셨다)
그후 202장 찬송만 부르면 악귀들린 사람들이 넘어지면서 그 속에 하나님나라가 이루어지고 치유가되는 현상을 보여주셨다(마태12:28).요사이 주의 종들이 산기도와 부르짖는 기도 (예수님의 “겟세마네기도“ 기름짜는 기도” 누가22:42절 그때에 한 천사가 하늘에서 그분에게 나타나 힘을 북돋아 주었다. 즉 힘과 능력을 받는 비결을 가르쳐준다)을 하지 않고 “콤퓨터 앞에서 설교을 작성하니 무슨 능력을 말씀이 되게는가! 성경은 부르짖는 기도하며 능력의 말씀과 비밀의 말씀을 받을 수가 있다고 가르쳐준다(고전2:9-13,렘33:3,슥4:6-7)
주의 종들이 세속화와 세습등으로 타락하는 원인이(영적 전쟁) 되는 이유는 성령충만이 없는것 과 부르짖는 기도로 능력을 받지 못하여 힘이약해 사단에 미혹당하기 때문이다. 주의 종들이 능력 기도 하지 아니하면 사단의 침입으로 한국교회의타락과 국가 전쟁(구국기도)과 재난의 피해(산불)을 막지 못할것이다.(슥4:6-7)"한국교회 대형교회목사들의 교만과 자존심과 그들의 배가 신(우상,세습)이 되었기 때문에 망하게 될 것이다.(빌3:17-21) 2019.4.5. 김 목사)
(간증: 성령님께서 생각을 나게 하여 소직의 축복받은 간증을 합니다. 23년 전에 달성군 현풍면 어느 교회(장노 교회) 안수 집사 때에 교회건축(개척교회)하는데 “ 조금 무리하게 아내가 몰래 건축비(1천 만원)를 담임목사님(윤 목사님)에게 송금했다. 그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칭찬 하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즉 소직이 머리에 공사에서 안전모를 쓰고 어깨에 철근을 매고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보여 주셨다. 즉 하나님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구원에 방주(교회)를 건축하는 것을 보시고 칭찬하는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그 후에 주님께서 열배로 축복해 주셨다. 또한 20년 전에 고향교회 (대견)에 건축하는데 3백만원을 건축현장에서 일하시는 장노님들에게 드렸다. 그 날 꿈에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그림 한장을 보여 주셨다. 우리 성령기도원(교회)에 에스겔서에 나오는 하늘에서 “소낙비“와같이 부어주는 그림과 입당식 할때 슥4:6-7절 말씀과 같이 어떤 문제의 큰 산이 무너지는 것과 같이 기적이 일어나는 축복의 성전됨(솔론몬의 성전 입당식 하나님이 직접 임재)을 보여주셨다. 주님은 오직 믿음으로 충성하는 자에게 은혜위에 은혜를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 그러므로 성경은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더 하시는 축복을 주신다고 가르쳐줍니다. . 아멘.(고전3:12-15. 마태6:33-34) (2019.4.14. 김 목사)
(간증:25년전에 모태신앙 가정에서 자라나서 공직생활때에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다. 주님의은혜로 고난을 통해서 다시 주님을 만났다. 그 날 주님께서 꿈에서 만나주셨다. 그날 귀에 “고난이 유익이라”말씀과 복음성가 “주님 예수 나의동산 ”찬양을 새벽까지 들려주셨다. 그러므로 성경말씀대로 “ 구원을 주기로 작정된자는 다 믿더라“ 말씀대로 주님은혜로 불러주셨다. 그후 대구에 유명한 기도원에서 ”삼일 동안 잘못했던 것을 회개 하면서 금식 기도“ 를 간절히 했다. 그날 꿈에 그림 한장을 보여주셨다. 즉 38도선의 철초망같은 것이 끊어져 통과하는 것을 보여주셨다. 즉 그날 회개 금식기도할 때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원받고 가나안(출애굽) 복지의 땅 (천국길)으로 걸어가는 것을 보여 주셨다.즉 천로역적의 주인공(크리스찬)처럼으로 좁은문, 좁은길로 가는 주인공이 되어라는 그림을 보여주셨다. 그러므로 끝까지 광야(교회) 신앙생활 해야 만이 슬기로운 다섯 처녀와 같이 주님의 혼인잔치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다.(마태25장)(2019.4.15.김 목사)
(간증: 25년전 주님의 부르심으로 공직에서 사퇴하고 갈등과 불안으로 어려운 가운데 주께서 위로와 하늘에 소망을 가져라고 그림 한 장을 보여주셨다. 계시록22장1-5절 성경 말씀 내용 그대로였다. 또 그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있더라. 계22:6절에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말은 신실(무지개약속)하고 참된지라 주 곧 선지자들의 영의 하나님이 그의 종들에게 반든시 속히되어질 일을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 셨도다고 하셨다. 즉 주님께서 바울에게 보여준 영원한 천국 하나님나라의 3층층을 부족한 소직에게도 보여주셨고 하늘 보좌 뒤에 하나님을 상징하는 무지개를 보여주셨다. 즉 무지개의 약속을 보여주신 것은 이 말이 신실하므로 믿으라것입니다. 아멘 (계22:6) (2019.4.11.성령교회 김 목사)
(간증); 주님께서 현재 대형교회의 영적상태를 그림한장보여주셨다. 즉 대구시내에 대형교회에서 건축하는 장면을 보여주시면서 현관앞 십자가에 현대식 네온싸인 색체 넣어 십자가 모형으로 만들어 세속적인 교회로 보여주셨다.즉 마지막 종말의 교회 라오디케아 교회를 보여주셨다. 즉 현재 대형교회등 대부분 세습과 세속으로 자아 실현하는 “자기 배가 신이되어버렸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빌3:7-10.롬16:18)(2019.12.13.)
(9) 그리스도의 피로 이루신 일
(요한계시록1:4-6)
사도 요한은 자신이 주님으로부터 받은 종말적인 계시를 본격적으로 보여 주기 전, 성삼위의 이름으로 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축원하고는 곧 이어 이 계시를 주신 예수님에게 영광과 능력을 찬미하는 송영을 보내고 있습니다.
1.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신 예수님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 대하여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셨다’고 선언하고 있습니다.
(1) 예수님의 사역은 그의 피로 우리를 우리 죄에서 해방시키는 일이었습니다. 이 일은 인간이 죄를 범하여 죄의 굴레에서 종노릇하기 시작한 시초부터 약속되어 있었습니다. 창3:15절에서 하나님은 뱀에게 선언하신 말씀,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고 하신 것은 인류에게 사탄에 대한 최종적인 심판과 인류의 구원을 위한 메시야에 대한 최초의 약속으로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죄로 멸망을 선언 받은 모든 인류들에게 그 아들을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게 하시므로 그 피로 속죄의 은혜를 내려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같은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를 믿음으로 그 혜택을 받게 되는데 하나님은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예정된 그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성령을 보내시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우리를 우리 죄에서 해방시켜 주신 일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5절 끝에서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라고 하신 말씀이 그것입니다. 이런 그리스도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과 연결되지 않으면 풀릴 수 없는 오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나를 나의 죄에서 해방하시기 위해 당신의 생명을 버리셨다면 그 사랑이야말로 얼마나 크고 놀라운 사랑인 것입니까? 예수님은 요15:13절에서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사랑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3) 우리를 해방하신 우리의 죄란 무엇입니까? 요일3:8절에서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마귀에 속했다는 말은 마귀와 동류로써 그 운명이 마귀와 함께 된다는 뜻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예수님은 죄인들은 마귀를 위해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 18 \ 1:4-6
자를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는 선언을 내리신 것입니다(마25:41).
예수님은 이처럼 우리들을 마귀가 들어갈 그 무서운 영영한 불에서 건져내 주셨습니다. 그것도 값진 대가를 치르시고 그 일을 이루어 주신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아니셨다면 우리는 아무런 소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고 하는 송영을 힘있게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어린 양의 피로써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2.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예수님
예수님이 그의 피로 우리를 우리 죄에서 해방하신 후, 그것으로 끝마친 것이 아닙니다. 그 후에 이루신 일은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놀라운 일입니다.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고 했습니다.
(1)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셔서 우리를 당신의 소유로 삼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들로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이 백성들을 그의 나라로 삼으셨습니다. 이제 성령께서 우리들 속에서 우리를 그리스도의 왕권을 가지고 다스리십니다. 우리는 그가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2) 우리를 거룩한 제사장으로 삼으셨다고 했습니다. 제사장이란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직분을 말합니다. 누구든 제사장의 직분 자가 아니면 하나님의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특별히 여기서 말씀하시는 제사장이란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뤘다’는 말씀과 함께 성소의 휘장이 찢겨졌습니다. 지성소에는 아무라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자기의 죄를 위해 송아지의 피로 제물을 삼고 백성들의 죄를 위해 염소의 피로 제물을 삼아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제사장이 아니면 그 곳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소의 휘장이 찢겨지므로 그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새롭고 산길이 열린 것입니다. 지금은 누구든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새로운 길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직분을 가진 사람은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받기 위해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결론 : 그리스도의 피는 권세 있고 능력 있는 피입니다. 점도 없고 흠도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의 피이시기 때문입니다. 이 피를 우리를 위해 흘리신 것입니다. 우리는 그 피로 인하여 우리의 죄에서 해방되었고 하나님 앞에 나라와 제사장의 직분을 받기까지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흘리신 피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증거입니다.
19 \ 1:7-8
(10) 주 재림의 선언
(요한계시록1:7-8)
오늘 본문 7절에 나오는 말씀은 주 재림을 선언하는 첫 번째 말씀입니다.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요한계시록의 제목은 ‘주의 재림’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주의 재림을 다룬 성경입니다. 다니엘 9장에 나오는 ‘70이레 사건’ 중, 마지막 ‘한 이레의 사건’을 계시한 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요한계시록의 해석 범위를 인류의 종말에 있을 한 이레 기간에 국한해야 합니다. 만약 그 범위를 넘으면 요한계시록은 종말론적 해석이 되지 않고 상징적 해석이 되어 버립니다.
1.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이 계시를 받은 요한은 주님이 오시는 모습과 그가 오셨을 때 그를 맞이하는 인류들의 모습을 심각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주님의 재림에 대하여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볼지어다’란 말은 ‘그때 볼 수 있을 것이다’란 뜻입니다. 이 땅의 모든 인류들은 주의 재림에 관심이 있건 없건 그가 오시는 그 날, 예수님이 구름을 타고 오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1)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실 때 ‘하늘에서 구름’을 타고 오십니다. 예수님은 이 구름에 대하여 직접 말씀하신 일이 있습니다. 마26:64절에서 그의 재림 시 타고 오실 구름에 대하여 ‘ · · ·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심판주의 엄위하신 모습과 하나님의 영광으로 오심으로 그가 곧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고 말씀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에 대하여 살후1:7절 말씀에서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마24:27절에서는 ‘번개가 번쩍임 같이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같은 표현은 모두 주님의 재림 시에 있을 그의 영광을 나타내 주고 있습니다.
(2) 다음에 ‘각인의 눈이 그를 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각인의 눈이라고 말한 표현은 모든 인류가 당할 환난과 고통을 의미해 주는 말로 실제로 모든 사람의 눈이 주의 재림을 바라볼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의 눈으로 직접 재림하시는 주님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육적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입니다. 구약 슥12:10절 말씀을 보면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란 말씀에서 알 수 있습니다.
20 \ 1:7-8
예수님이 재림하실 장소도 이미 비밀이 아닙니다. 성경에 분명히 계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슥14:4절에서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라’고 한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이 태어나실 곳에 대하여 ‘베들레헴’이라고 예언되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2. 애곡할 무리
예수님의 재림은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관계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의 재림으로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은 모두 이 애곡하는 무리 중에 들어갈 것입니다.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이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무리는 누구를 말합니까? 한 마디로 모든 족속이라고 했습니다. 계시록 6장에는 이 모든 족속에 대한 해석이 더욱 명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라고 밝혀 주고 있습니다(계6:15).
이들은 모두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인류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심판의 대상자들에게 적 그리스도를 통해서 짐승의 표, 666 표를 받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사람들을 심판하시기 위해 종말에 적 그리스도를 등장시켜 그와 그의 우상에게 경배케 하여 이 짐승의 표를 받게 합니다.
그리고 다른 또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에 대하여 성경에서는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굉장한 사건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에 대하여 살전 4장에서는 이처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이 지구가 일곱째 대접 심판으로 초토화되기 직전 최종적인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힘입어 하늘로 끌러 올려 그 곳에서 재림하시는 주님을 영접할 수 있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결론 : 요한은 7절에서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고 증거 했습니다.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오실 자요 전능한 자라’고 말씀하시므로 주의 재림의 확실성을 분명히 밝히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세대는 종말에 관한 예언의 징조가 거의 모두 성취되어 가고 있는 그런 시점입니다. 이 시점에서 지금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요 깨어 있어 기도할 때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에 우리의 온 정성을 다 기우려 신앙생활에 힘쓰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