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성추행 박원순을 찬양하는 이 책을 전국에 있는 공공기관, 도서관에서 퇴출 시켜주세요.
만약에 이것을 서울특별시 패스하면 여성부 여성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또한 여성을 위한 여성의 위해 존재하는 여성부가 답변을 형편없이 하는 순간 여성부는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왜 법원판결 및 국가인권위에서 박원순 성추행 자료 공개적으로 판결했습니다. 그 근거로해서 박원순 성추행자을 찬양하는 비극의 탄생책을 퇴출하지 않으면... 여성부...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
처리기관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 권익침해방지과)처리기관
접수번호2AA-2104-0199122
접수일2021-04-06 09:16:22
담당자(연락처)은가연 (02-2100-6163)
처리예정일2021-04-14 23:59:59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접수하신 민원(1AA-2104-0170992)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을 드립니다.
귀하께서는 '비극의 탄생'이라는 도서가 성희롱·성폭력 사건의 2차 가해 성격을 가진다고 보고,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 도서관에서 퇴출시켜줄 것을 여성가족부에 요청하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개인적 의견 : 핵심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여성부 폐지해야 한다. 쓰레기 남녀갈등 유발하는 여성부 존재 가지 없는 부서이다. 그리고 여성의 인권 위해서 비극의 탄생책을 퇴출시켜달라고 요청했는 데 할 수 없다. 진정한 여성부 여성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특정 대학교, 특정 여성단체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쓰레기 부서라고 만 천하에 말하는 것이다.)
○ 국가 및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공공도서관에서는「도서관법」, 지방자치단체의 「도서관 운영 조례」, 개별 도서관의 운영규정 및 자료심의 등 관련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자료 열람 및 대출 관련 업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이에 따라 여성가족부는 공공도서관의 자료 열람 및 대출 등과 관련한 업무를 제한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음을 알려드리니, 이 점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가족부는 우리사회에 남아있는 성차별 구조와 문화를 해소해 나가고, 진정한 '성평등 포용사회' 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귀하의 민원 해결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사항은 여성가족부 권익침해방지과(은가연 주무관, 02-2100-6163)로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여성가족부 정책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