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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노래자랑 부모 / 소월詩 / 유주용
당케 추천 0 조회 39 24.11.03 13:3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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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17:29

    첫댓글 쓸쓸한 늦가을에 듣는 노래가 와 닿네요
    당케님 감사해요

  • 24.11.03 21:08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 날에
    내가 부모되어 알아보리라...'
    노래를 들으면서 부모님 생각에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 24.11.03 21:09

    젊었을 때 이노래 아주 좋아했어요.. 양희은이 부른 버젼을요....ㅎ
    역시 당케님의 음성이 좋아요

  • 24.11.04 22:19

    작고하신 엄마도 그립고 아들 걱정하며 노래 듣습니다.

    눈물 나네요.ㅜ

  • 24.11.05 05:55

    얼마전 엄마기일이였는데 둘째언니가 투병중이라 산소만 다녀왔답니다 언니가 아프니까 엄마생각이 넘 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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