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무를 수형을 다듬느라 잘랐어요.자른가지가 겨울이라서 뿌리를 못 내릴것 같아서버릴까 망설이다가 물꽂이를 해 봤어요.마땅한 통이 없어서비닐화분 자르고, 커피통에 해 봤어요.예전에 다육이 물꽂이 할때 사용했던 방법인데오랫만에 해 봤네요.만들어 놓으면 물 갈아주기편리하고 뿌리도 잘 보여요.
자른 비닐 화분
구멍에 쏙쏙 식물 넣기
첫댓글 뿌리쪽을 어둡게 싸 주세요.
이렇게 해 놓았어요.
@최재정(송파) 잘 하셨습니다. 살펴보기도 좋고, 뿌리 잘 내리겠네요..
흙에 심은 건 안 그런데...물꽂이 한 건 자체에 습기가 많아서 위를 저렇게 덮어주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저는 비닐봉지를 씌워보니안에 습기가 많이 차서 열어 놓았습니다.
잎이 약간 쭈글 거려서 상태 보아서열어 놓을려구요.
어머나~~뿌리가 환하니잎은 파랗고자꾸 쳐다봐질것 같습니다
첫댓글 뿌리쪽을 어둡게 싸 주세요.
이렇게 해 놓았어요.
@최재정(송파) 잘 하셨습니다.
살펴보기도 좋고, 뿌리 잘 내리겠네요..
흙에 심은 건 안 그런데...
물꽂이 한 건 자체에 습기가 많아서
위를 저렇게 덮어주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저는 비닐봉지를 씌워보니
안에 습기가 많이 차서 열어 놓았습니다.
잎이 약간 쭈글 거려서 상태 보아서
열어 놓을려구요.
어머나~~
뿌리가 환하니
잎은 파랗고
자꾸 쳐다봐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