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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들꽃
 
 
 
카페 게시글
벨라 자작글 그 노을 한자락, 그대 보았는가(둔촌역~일자산 ~이성산성~미사리~상일역)
프리 마돈나 안 추천 0 조회 51 08.02.12 12:0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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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13 04:43

    첫댓글 글을 읽으며 점점 기쁜 마음이 들었습니다. 늘 상투적인 말들에 약간의 피로감내지 노여움(?)이 알었다는 것을 알게 하였습니다. 낯설게 보기라고 할까요 신선감을 주는 님의 글귀가 나를 기쁘게 하였습니다. 어쩌면 혀끝에서 아이스크림을 녹이는 기분이랄까...결코 촌년스런 표현이 아닌 그 샤프함에 박수 보냅니다.마돈나님 !!! 어찌 보내시나요 궁금하고 조금은 그립기도 하네요 ^^*종종 글 올리시어 겨울철의 난롯가 열기, 여름철의 에어컨 바람이 되어 주십시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2.14 00:48

    쥔장의 그 허허로운 미소가 제겐 더 없는 그리움입니다. 늘 유령처럼 들락거립니다. 참지 못 할 지경에 이르면, 오롯이 그리운 남쪽을 향해 토합니다...오늘은 정동극장에서 예원중,고의 발레, 한국무용공연을 보고 돌아오는길...뮤지컬, 연극에 흠씬 빠지며...미치도록 미치는 곳 입니다. 그래도 나의 넋은 그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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