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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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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교회다니는 여시가 보냅니다] 챕터 포 / 술과 담배 무조건 안되는거니? (+2차 추가 수정했어염)
차분한현실감있는뇨자 추천 2 조회 4,273 13.02.22 23:18 댓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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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2.23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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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13.02.23 00:40

    으응~! 그 부분에 대해서 쓰려고 했는데 정보가 부족해서 못썼었어~!!
    수정할께요~ 언니~ 고마워!!

  • 13.02.23 00:46

    2222웅 나도이렇게배웠어 그때 마시던 포도주는 지금 우리가 아는 포도주가 아니라구

  • 13.02.23 00:35

    글잘읽었어언니!!
    즈에발 개신교신자분들이 왜 천주교신자들 술마시냐고 태클좀 안걸었으면좋겠당ㅋㅋㅋㅋ

  • 작성자 13.02.23 00:36

    언니들아~~~ 언니들이 어디를 불편해하는지 알았어!!!
    그 부분은 하얀색 글씨로 처리했습니닷...!!!
    죄송하므이다..ㅠㅠ

  • 13.02.23 00:38

    컴으로읽기~!!!!!!

  • 13.02.23 00:43

    언니 혹시 창조타락구속이라는 책 읽었어?ㅋㅋㅋㅋ 왠지 좀 비슷한느낌?ㅋㅋㅋㅋ 나쁘다는게 아니라 언니 이쪽으로 관심도 많고 공부도 많이한거같아서 좋아보여!!! 나도 술을 이성을 잃을정도로 먹어서 어떤 실수를 한다면 그건 잘못되었지만 그냥 적당히 먹고 즐기는건 좋다고 생각함!!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2.23 00:4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23 01:34

    22222쩌리아닌거가타 콧멍도 쫌 글치만 훨나은듭!!!

  • 13.02.23 01:53

    33333 주관이 좀 깊어보여~! 읽으면서 약간 기독교에 대한 오해릉 푸는것도 잇지만 전도의 느낌도 좀 나고... 아예 기독교 관심잇는 여시들만 읽도록 콧멍방에 정보성글로 올리는 게 나을듯??

  • 13.02.23 03:35

    5

  • 13.02.23 00:49

    담배피는거는 그 연기가 제사상에 향피우는거랑 같아서 못피게 하는것두 있지않아? 잘모르겠당 ㅋㅋ 이런부분도 있었던거같아

  • 13.02.23 00:52

    언니.....언니랑 친구하고..싶다.....

  • 13.02.23 09:07

    222222

  • 13.02.23 00:53

    애초에 2천년 전 글과 문화를 지금 접목시키고 해석시키는거 자체가 좀..... 성차별적인 부분을 우리가 계속 지켜야하는거 아니잖아? 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2.23 00:56

  • 13.02.23 00:55

    아무리 읽어도 글에서 전도하는 느낌을 지울순없지만 음.....쩌리용은 아닌것 같아ㅠㅠ

  • 13.02.23 00:58

    그리고 이단얘기 해서 무신론자로서 궁금한건데 보통 기독교사람들은 자기 종파 아니면 이단으로 돌리는 경향이 크다고 생각하거든. 제7안식일 같은 경우도 해외에서는 정말 큰 종교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단순히 예배를 토요일날 지낸다 뭐 이런이유로 이단으로 치잖아? 이 글쓴 언니가 말하는 이단의 기준은 뭐야? 솔직히 내가보기에는 이단이라고 하는 종교랑 지금의 개신교랑 다를게 없어보이거든...

  • 작성자 13.02.23 01:25

    이단의 기준은 내가 옛날에 찐 글 보면 될 것 같아 언니~
    제7안식일에 대해서 나는 자세히 몰라서~ 예전에 내가 쓴 글에서 "현대종교"라는 사이트가 있거든~? 거기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

  • 13.02.23 01:16

    언니 글잘읽었어~ 나도 개신교여시인데 솔직히 맘이 그냥저냥이었고 도대체 예수님의 희생과 부활이 어떤의미인건지도 그냥 몰랐거든. 언니글보고 잘알아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23 21:26

    예배드리면 괜찮지않음? 근데 나도 교회안나가고 따로 예배드리고 성경 읽다보니 교회속에서 사람들이랑 부대끼면서 성장하게 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왜 공동체생활을 하라고 하는진 알겠더라.

  • 나도 개신교 여신데!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만 들었지 세세한 이유까지는 몰랐어. 그래서 늘 술을 마셔야할 때마다 마음한켠으로 죄책감을 가지곤 했었는데ㅠㅡㅠ 언니 글 정독하면서 나름 주관을 세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언니 글 늘 잘읽고 있다! 오랫동안 교회를 다녔지만 아직까진 공부가 많이 필요한것같았는데, 언니 덕분에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야! 고마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23 21:22

    사람이 정죄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라공 생각하고 하나님은 다 사랑하실 거라고 봐. 성경에 쓰인 시대에 이단과 함께 동성애가 쾌락때문에 성행했었거든. 그런게 아니라 자기 반려와 함께 건전한 삶을 살면서 하는 동성애는 박해 받아야하는 이유가 없지않을까..

  • 13.02.23 02:49

    정말많이도움이된다..하나님만나고 기도많이하고 모태신앙으로 정말 열심히 신앙생활했는데 모순적인거같아서 교회안간지 1년이넘었어 너무가고프고 그런데 몸도안따라주네이젠..ㅜㅜ 궁금증이 풀리는듯한기분이야! 성에관한거랑 기도에관한것도 알려줘!!!

  • 13.02.23 02:57

    내가 들은걸로는 술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술을 마심으로써 안믿는 다른 사람들에게 시험을 줄수 있기 때문에 마시면 안되는거래 그니까 술을 마셨을 때 "쟤는 기독교인데 술을마셔?" 이런 생각을 가지게 하는게 나쁘다고 들음

  • 13.02.23 09:06

    언니 진짜잘봤어♥

  • 13.02.23 10:01

    언니 잘 봤어~ 근데 지금 우리가 접하는 술과 그때의 포도주는 아예 개념자제가 다를꺼야. 그때의 포도주는 물같은 주스같은 종류지 우리가 생각하는 알콜이 들어가는 술이 아닐꺼야.그리고 가나안 잔치사건은 예수님이 물을 술로 만드셨다.그러므로 술은 나쁜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면 안될것같아...그사건은 예수님의 십자가사건의 뜻을 미리보여주시는 사건이니깐 물로 술을 만드는걸로 생각하면 안될것같아...

  • 2222 그때는 물이 귀했을때라 포도주를 물대신 마셨을 때니까 지금과 달라..

  • 13.02.23 12:18

    언니 콧멍으로 옮기는건 어때?????

  • 13.02.23 14:31

    이건 콧멍으로 가는게 나을거 같아ㅠㅠ.... 글쓴언니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같은 기독교 여시들한테 도움 되는것 같은데 기독교 안믿는 여시한테는 조금 불편할것같아..나도좀불편하기도하고 인식바꾸고싶은건 알겠는데 세상 모든걸 하나님이 만드셨고 술도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했는데 이건 기독교 관점으로 보는 건 알겠는데 안믿는 나로써는 이런부분들이 전도하는느낌이라고해야되나?... 뭐라고 딱히 설명을 못하겟는데 아무래도 종교글이다보니까 조심스러운건있다ㅠㅠ 언니가 좋은의도인건 알겠는데 보기에 좀 불편해ㅠㅠㅠㅠ

  • 13.02.23 20:02

    고마워 덕분에 많이 알게됐어 다음편도 궁금하다~

  • 13.02.23 23:37

    난 무교인데 기독교와 술과 담배의 관계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잘 읽고 가~

  • 13.03.11 17:34

    언니 언제돌아오는거얌~!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ㅜ.ㅜ

  • 13.04.06 23:47

    오..내가 생각했던 거랑 비슷하다!! 뭔가 생각이 정리된 느낌이야!! 고마워 여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27 04:4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0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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