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을 3:1로 이겨서 하는 외침이 아닙니다...
10년동안 12만km 운행한 나의 애馬
승용차 이야기입니다...
중고차가되다보이 덜덜거리는 소리가나서
정비소에 맡기려다보니 百收처지에 한푼이라도 싼
'공임나라'정비소에 맡겨놓고
"4시간뒤에 찾으러오세요~"라는 정비사의 말씀에
버스타고 집에 갔다가
점심묵고 느긋하게 집앞에서 버스승차하여
1번환승하러 정류장에내리니.
대기소가 두곳이다.
1곳은 오픈된곳 그옆엔 밀폐공간...
10여년만에 낯익은 정류소를 들어가보니
뜨듯한 바람이 천정에서 쏟아진다....
여윽시 세계10위이내의 강대국.!! 대한민국아닌가??
이때쯤 쏟아지는 나의 단골 감탄사...
오~~필승. 코리아~~?!!
언제 이렇게 바꼈댜??
옛적이라해봤자 불과10년전만해도
전광판 도착알림판이 세계최초였다고 으쓱대던 이나라가...
대기실에...앱정류소에 실시간 운행차량시간표가
그래픽에 나오질않나..
3분뒤 도착한다해서 오픈공간으로나와 벤취에 앉으니..
'에그머니나. 오픈 대리석의자도 열선이 궁뎅이가 뜨~~뜻!!
캬~~~!!
머 하능교?
빨리 안들어오고...
카페 게시글
[사랑방]자유로운 이야기
"오~~필승. 코리아~~?!!
최일희
추천 0
조회 101
24.01.17 16:04
댓글 5
다음검색
첫댓글 날씨가 엄청 추웠다가 또 포근했다가 요즘 헷갈립니다. 눈이 많이 왔네요.낙상 조심하세요^^
머하능교..
빨리 안들어오고....
아우님은 여전이 입담이 좋군요 ^^
행님! 福많이 받으시고~!
머하능교...
빨리 안들어오고....
@최일희 새해를 맞이하는 아우님 포부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삼 재미있는 일상을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