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전선/ 전력설비 | 트럼프 美 대통령 '전력 용량 두배 필요' 발언및 산업부 '에너지 고속도로' 본격 추진 소식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전력 용량을 두 배로 늘릴 필요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법 집행기관 대상 연설에서 "우리 전력망은 노후화했고, 현재 전국의 전력용량으로는중국 AI와 경쟁할 수 없다"며,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하다"고 언급. 이어 전력 인프라 투자 활성화를 위해 기업들이 자체 전기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게 허용하고 잉여 전력은 재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음.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전력망 관련 범부처 협의체'를 열고 법 시행에 따른 준비 상황과 부처 간 협력 과제를 논의했음. 정부는 전력망을 국가경제의 동맥이자 국민 생활의 필수 기반으로 규정하며,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과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기간시설로서 '에너지 고속도로'를 중점 추진과제로 삼고있다고 알려짐. 특히, 이날 협의체에서는 특별법에 따른 국가기간 전력망 지정 대상 검토가 이뤄졌으며, 대상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전기공급이나 신재생에너지·원자력으로 생산된 전기를 공급하기 위한 345kV 이상 송변전 설비 중 전력망위원회에서 지정한 설비가 포함된다고 전해짐. 특히, 정부는 이번 협의체를 시작으로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필요한 법·제도적 기반과 범부처 협력체계를 마련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국가첨단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력망 확충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임.
▷이 같은 소식 속 한전산업, HD현대일렉트릭, LS ELECTRIC,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산일전기, LS에코에너지 등 전선/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트럼프 대통령, 우크라이나 반격 지원 시사 및 글로벌 방위비 인상 지속 전망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휴전 협상을 중재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반격하지 않으면 승리하기 어렵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이는 지난해 입장과 반대되는 주장이며 향후 협상 촉진 차원에서 우크라이나의 공격을 지원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음.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다시 비난하면서 우크라이나를 함께 언급했음. 그는 "침략국을 공격하지 않고 전쟁에서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지는 않더라도 매우 어렵다"고주장하면서 "스포츠로 치면 환상적인 수비진을 갖췄지만 공격은 허용되지 않는 훌륭한 팀과 같다. 승리할 확률이 없다"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다"고 밝힘.
▷LS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8월15일 알래스카 정상회담서 러시아는 돈바스 지역을 포함해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를 이양하는 조건으로 휴전이 아닌 종전안을 제시했다며, EU와 우크라이나는 영토 이양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 단기에 협상 타결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특히, 글로벌 방위비 인상 트렌드는 종전과 무관하게 지속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중장기적으로 종전과 관계없이 방산물자 수요는 견고할 것이라며, 러-우 전쟁 휴전 협상과정에서 우크라이나 돈바스 지역이 협상의 카드로 작용하고 있는데, 국제 외교 환경 속 강대국간 힘의 논리가 강해지고 있어 자국 영토를 수호하기 위한 방산물자의 가치는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삼양컴텍, 센서뷰, 대양전기공업, 쎄트렉아이,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화시스템, 한화, 풍산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 원자력발전/조선/반도체 등 | 한미정상회담 기대감 속 조선, 반도체, 원전 등 국내 대표 기업 총수 대거 동행 소식 등에 상승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해 오는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인가운데, 이번 회담에 국내 대표 기업 총수 등 최소 16명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할 예정. 이들은 마스가(MASGA) 프로젝트로 대표되는 조선부터 반도체와 원전 등까지 전방위적 한미 경제 협력을 통해 양국 동맹 강화를 뒷받침할 계획임. 경제사절단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포함됐음. 또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등도 동행할 예정.
▷이재용 회장은 최근 미국 방문을 전후로 테슬라, 애플과 잇따라 대형 공급 계약을 맺은 가운데, 이에 따라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의 증설 계획을 밝힐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짐.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방미 기간 필라델피아에 있는 한화필리조선소를 찾는 만큼, 김동관 부회장이 현지에서 수행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자국의 원전 확대를 위해 시공 능력에 강점을 지닌 한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한다는 뜻을 우리 정부에 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전력 김동철 사장과 한수원 황주호 사장이 웨스팅하우스 등 미국원자력 업계와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한전산업, 디케이락, 비에이치아이, 우리기술, 효성중공업등 원자력발전,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대양전기공업, SK오션플랜드 등 조선/조선기자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인텍플러스, 테크윙, 티에프이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또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대북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부각되며, 좋은사람들, 신원, 인디에프, 일신석재 등 남북경협 테마도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