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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이벤트 참여> 생애 처음 목격한 여자의 나신
산자락 추천 0 조회 464 20.12.19 12:50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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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19 13:01

    첫댓글 도망 가면 더이상 못보는데...
    그 둘도 없는 기회를 아꿉다 ㅎ

  • 작성자 20.12.19 13:28

    그러네요 지금 회상 하면 아쉽네요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19 17:17

    인기척에 그녀들중 누군가 우릴 흘깃 본것 같아 걸음아 나 살려라 도망 갔어요 ㅎ

  • 20.12.19 14:53

    황홀하셨겠어요.

  • 작성자 20.12.19 17:20

    항홀 하기 보다 보지 말아야 될 것을 보았기에 너무 놀라 도망 갔어요ㅎ

  • 20.12.19 15:21

    @산자락 순진하셔서

  • 20.12.19 16:04

    만약 지금이라면...계속 뚫어져라 봤을것 같은 생각이.. ㅋㅋㅋ

  • 작성자 20.12.19 19:32

    정신이 혼수상태라 그럴 여유가 없었어요 ㅎ

  • 20.12.19 16:09


    손바닥으로 얼굴 가리고
    손가락 사이로
    보지는 않으셨어요??
    좋은 동네서
    크셨네요;

  • 작성자 20.12.19 19:46

    손가락 사이로 보는것은 여학생들이 남학생 그시기를 보았을때 모션인데
    그녀들중에 누가 얼핏 보는것 같아 들켰다는 두려움에 냅다 도망치기 바빴어요 ㅎ

  • 20.12.19 16:25

    그옆집살던 아줌마 지금도 살아계신데
    약 50년묵은 궁금증 풀어 드리게 됐네
    그때 쥐구멍 드나들던 쥐같은 분 찾았다고

  • 작성자 20.12.19 20:18

    까가머리 학생은 쥐 구멍인지 개 구멍인지 분간을 몰랐던 시절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12.19 19:40

    워낙 놀라고 충격 받았던 순간포착이라
    각인이 사라지지 않네요 ㅎ

  • 20.12.19 17:57

    ㅋㅇ ~~

    갤럭시 폰 으로 녹화할 생각을
    못하셨구나
    아까비 ^^

  • 작성자 20.12.19 19:41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 인데
    웬 갤럭시 폰 인지 ㅎ

  • 20.12.19 18:20

    걸리면 몰카촬영으로 콩밥먹지요.ㅎ

  • 작성자 20.12.19 19:43

    당시는 몰카 촬영이 아니고 도둑이 고양이 눈 요기지요 ㅎ

  • 20.12.19 19:51


    ㅎㅎ 왜 도망가셨을까요
    손가락 사이로 보면 되는데 ㅎㅎ

  • 작성자 20.12.19 19:59

    그녀들중 누가 조그만한 뒷 창문쪽으로 언듯 고개를 돌리기에
    간이 콩알만 해서
    그럴 여유가 없어 냅다 도망치기 바빴어요 ㅎ

  • 20.12.19 20:37

    저도 고교 시절 친구셋이서 동네 모녀사는집 구경 할려고 밤중에 살금살금 가서 문 틈에 보려고 하다가 어머니 가 누가 왔어 하는 소리에 (그집 개가짖는 소리에) 셋이서 뛰다가 한놈이 발바닥 밤가시 찔렇다고 (그집은 울따리 있는 안에 밤나무 있어서 땅 바닥에 밤송이가 있었음)넘어지고 다행 히 안잡히고 왔다는 것.그때 그집딸은 20살 조금넘은 정도였지요.그때는 왜 미련 맞고 바보짓인지.모름니다.

  • 20.12.20 07:38

    참 재미있네요.
    그걸 누구와 같이 봤어야 두고두고 이야기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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