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꽃대 물고있을때 만손초라며 자랑했을때천손초라고지적해주신 님 덕분에 제대로 표기할 수 있게 된 이름 천손초네달 가까이 꽃대 올려 꽃망울을 부풀려서드뎌 만개했네요
현재모습입니다
2월 25일 모습이구요
남의집에 염치좋게 더부살이하며 꽃을 피우기 시작한 1월 20일 전초 모습이구요
한두송이 꽃을 피우고
원래 집주인 부겐베리아랑 쟈스민초라한 모습이구요
염치는 1도 없이 아가들까지 바글바글 남의 집에서 키우는 뻐꾸기 천손초입니다 ㅎ
천손초가 마치 꽃을 피우기 위해 존재한거 같이 풍성하기도 하네요.
달빛바다님 말씀이 맞아요저풍성하고 멋스런 꽃을 피우기위해오랜시간 몸집을 키워 꽃잔치를 치루고 나면 스러져 버리더라구요저 많은 꽃자리에 셀수없는 자손을 밀들어놓구요
천손초가 마치 꽃을 피우기 위해 존재한거 같이 풍성하기도 하네요.
달빛바다님 말씀이 맞아요
저풍성하고 멋스런 꽃을 피우기위해
오랜시간 몸집을 키워 꽃잔치를 치루고 나면 스러져 버리더라구요
저 많은 꽃자리에 셀수없는 자손을 밀들어놓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