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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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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라라라 즐거운 이틀 휴식시간 ~~~간
제주마미 추천 1 조회 83 19.11.20 02:41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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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0 03:18

    첫댓글 따님의 환한웃음 행복허셨지요 마 파크와 애월읍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9.11.20 04:20

    네 오랜만에 딸과 지낸 휴일이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인애님 ~

  • 19.11.20 05:02

    따님이 엄마의 사랑 흠뻑졎은
    행복한 표정입니다.~^^

  • 작성자 19.11.20 21:29

    얼마나 애교를 부리는지 몰라요 저한데는~~
    얌전한 성격인데 둘만 있을때는 완전히 깨방정이~~
    행복한 휴일 잘 보내고 왔답니다
    감사합니다 알천백률로님~

  • 19.11.20 06:22

    잘 하셨습니다. 가끔은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도 좀 취하고 머리도 식히는 기회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삶의 질이 좋아집니다.

  • 작성자 19.11.20 21:31

    딩동댕 정답입니다 들샘님
    이틀동안 삶의 충전 많이 하고 왔답니다
    휴식의 소중함 다시 한번 더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샘님

  • 19.11.20 07:06

    안그래도 궁금 했어요
    그간 무리해서 몸살이 났나..싶었는데
    딸하고 좋은 시간 가지셨군요
    딸이 좀 큰듯 하네요 ㅎ

  • 작성자 19.11.20 21:32

    매일 봐서 모르겠는데 바지가 조금 짧아졌더라구요 ^^
    공연볼때 자기 용돈으로 당근을 사서 한마리 한마리 골고루 주는 것 보고
    역시 내 딸이다 라고 생각했어요 ^^

  • 19.11.20 08:17

    놀 때는 남이야 죽던 말던...
    그게 휴식입니다.

    모녀 유친하고...가장 가까운 존재에게 가장 사랑을 쏟아야 그 사람이 안 멍한 사람~!
    이 연사 제주 마미를 국회로 보내자고 힘차게 외~~~~~~~~~~~~~~............

    You are so proud of your cutie.자랑스런 마미, 사랑스런 딸~! 부디 부디 행복할진저.

  • 작성자 19.11.20 21:33

    신발 끈 묶었습니다 ~~~ 국회로 나갈려구요 히히히
    그런데 국회보다 가을 국화가 전 더 좋아요 ~~~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아요님~~

  • 19.11.20 08:11

    딸님하고 오붓하게 좋은 시간 가져네요
    일만 하시다고 오랜만에 휴식을 가져네요
    않보여서 아무던 별일 없어 다행입니다

  • 작성자 19.11.20 21:34

    네 네 감사합니다 폭풍의 남자님
    안부글 크게 써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언제나 좋은 마음 잊지 않을께요
    감사합니다 폭풍의 남자님 ~

  • 19.11.20 09:17

    이쁜 딸 잘 보았습니다.

    늘 기쁘고 흐뭇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11.20 21:37

    이 녀석 때문에 제가 이렇게
    열심히 살려고 한답니다
    나이가 많지만 센스가 있는 엄마가
    되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하나봐요
    감사합니다 법도리님~~

  • 19.11.20 21:41

    @제주마미 제주마미님 동감합니다.

    우리 딸은 36살
    33살인데 시집도
    안 갔어유.


    늘 건강하세유.

  • 작성자 19.11.20 21:43

    @법도리 본인들의 신념이 강한가봐요
    지켜보는 수 밖에요 ^^
    다 잘 될겁니다 그쵸~~
    법도리님 ~

  • 19.11.20 18:47

    우리딸은 손녀데리고 언제 오려나 ㅡ
    ㅎㅎ참 귀엽네요 부러워요 ㅡ

  • 작성자 19.11.20 21:38

    솔직히 딸겸 손녀입니다 나이가 15살이니 ㅎㅎㅎ
    그래서 더 예쁜 것 같아요
    우정이님 손녀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
    감사합니다 우정이님~

  • 19.11.20 18:55

    어디 가셨나 했더니
    제주 한바퀴 도셨군요
    따님과 행복한 시간보내셨네요

    빨간 부로치가 너무 예쁘네요
    광개토왕 스토리는 한번 보고 싶군요

  • 작성자 19.11.20 21:40

    동쪽 남쪽 서쪽 여기 저기 다 다녀보았어요 ^^
    그리고 새로운 계획답사겸 갔다온 여행이었어요
    부로치처럼 생겼지요 ^^ 맛있게 먹었답니다 ~~
    한번 오셔서 꼭 보세요 후회안하실거에요
    제가 같이 한번 더 갈 자신 있어요 ^^

  • 19.11.20 20:37

    이뿐딸 입니다 ㅎ
    행복 해 서 좋습니다
    고운밤 빕니다 ^^

  • 작성자 19.11.20 21:41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럽고
    마냥 최고의 딸입니다 저에게는~~~
    늘 엄마의 행복비타민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초코릿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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