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갑자기 종아리에
쥐가 나서 깨본 경험 있으신가요.
종아리가 굳어
움직일 수도 없고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종아리 근육 경련은 밤에
특히 자주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오늘은 자다가 종아리
쥐가 났을 때 10초 안에 완화하는
방법과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종아리
쥐는 근육 경련 때문입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은 종아리 근육이
갑자기 강하게 수축하는 근육 경련입니다.
특히 밤에 자는 동안
혈액순환이 느려지거나 근육이 긴장되면
이런 경련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50대 이후에는
근육 피로와 혈액순환 문제로 인해 이런
증상이 더 자주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처: SELF, Katie Thompson
10초 만에 풀어주는 가장 빠른 방법
종아리 쥐가 났을 때
가장 빠른 방법은 발끝을 몸 쪽으로
당기는 스트레칭입니다.
다리를 쭉 펴고 발가락을
몸 방향으로 천천히 당기면 종아리 근육이
늘어나면서 경련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손으로 발가락을 잡아 당기거나
벽을 밀듯 발을 펴는 동작도 도움이 됩니다.
밤에 쥐가 자주 나는 이유
종아리 경련은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은 마그네슘이나 칼륨 같은
전해질 부족, 근육 피로, 혈액순환 문제입니다.
또한 하지정맥류가 있는 경우에도 밤에
종아리 경련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종아리 쥐를 예방하는 생활 습관
취침 전 가벼운 종아리 스트레칭을 하면
근육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마그네슘이 풍부한 견과류나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서 있거나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종아리 쥐는 갑작스럽게
나타나지만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빠르게 완화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밤에 종아리
경련이 반복된다면 생활 습관과 혈액순환
상태를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다리에 쥐 날 때 먹는 약
쥐가 날 때 먹는 약은 많지가 않다.
왜냐하면 쥐가 나는 원인이 여러 가지
이고 쥐가 나는 모든 경우에 영양이
결핍이 되어서 쥐가 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보통의 경우에는 마그네슘을
보충해 주면 쥐가 덜 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임신을 했을 때 쥐가 잘 나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 분들에게는
마그네슘을 보충을 해주면 쥐가 덜
난다고 한다.
일반인들은 비타민 B 군을 썼을 때
쥐가 덜 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마찬가지로 마그네슘을 복용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술 마시고 나서 쥐가 난 것과
마그네슘이 빠져나가는 것과도
연관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연구결과는 많지는 않은데
약국에서 일반약으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약 중에 엘 카르니틴
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도 쥐가
나는 것을 조금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도 하다.
마그네슘 같은 경우에도 알약마다
성분이 다르기도 하고 요즘에는
액상으로 녹여놓은 것들도 있다.
그래서 쥐가 날 때는 흡수가 빠른
액상으로 된 마그네슘을 먹는 게
알약보다 좀 더 효과가 빠를 수 있다.
정리해 보자면,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다르지만
쥐가 자주 난다면 먼저 마그네슘이나
비타민 B 군 복합제를 복용해 보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