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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에게 말하기[김선지의 뜻밖의 미술사]
출처 한국일보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1313550004582?did=NA
그들은 왜 꿀벌에게 말할까?
찰스 네이피어 헤미, '과부', 1895년
영국의 풍속화가 찰스 네이피어 헤미(Charles Napier Hemy, 1841~1917)의 작품이다. 한 부인과 어린 아들이 고인이 된 남편이 돌보던 양봉장을 거닐며 꿀벌들에게 그의 죽음을 알리고 있다. 서유럽 지역의 오랜 풍습인 '꿀벌에게 말하기(Telling the bees)'를 묘사한 풍속화다. 꿀벌에게 말을 한다고?
최근에도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했을 때, 궁정 양봉가인 존 채플은 버킹엄궁에서 기르고 있던 수만 마리의 꿀벌에게 이 슬픈 소식을 알렸다. 이 임무는 영국 왕실의 오랜 전통이었다. 엘리자베스 2세는 꿀벌 애호가였으며 수년 동안 궁전 부지에 많은 벌통을 두고 돌보았다. 존 채플은 벌통 주위에 검은 리본을 달고 하나하나 살살 두드리면서 꿀벌들에게 부고를 전했고, 이제는 새 주인인 찰스 3세가 그들을 잘 돌봐줄 것이라고 속삭였다.
'꿀벌에게 말하기'는 왕실만의 전통은 아니다. 수백 년 동안 유럽 지역의 양봉인들이 해온 오랜 관습이었다. 일반적으로 이 관행은 꿀벌을 치는 집안 가장의 죽음을 벌들에게 알리는 것이었다. 여왕의 양봉가가 그랬듯이, 사람들은 벌통을 검은 천으로 덮고, 그 옆에 케이크, 비스킷, 와인 등 장례식 음식을 놓아두고, 벌통을 부드럽게 두드리며 조용히 주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벌들이 벌통을 떠나거나 꿀 생산을 중단하거나 죽는 불행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인의 사망뿐 아니라 결혼식이나 아기의 탄생 등 가족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중요한 일에 대해 벌들에게 이야기하곤 했다. 양봉인들은 자신이 기르는 꿀벌들과 강한 유대감을 가지고 있었고, 그들도 가족의 일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집안의 소식을 공유하려고 한 것이다. 심지어 결혼식에 꿀벌을 초대하기도 했다. 이때 새로운 출발을 하는 부부의 행운을 빌기 위해 벌통을 꽃이나 진홍색 천으로 장식하고, 웨딩 케이크 한 조각을 남겨 두었다. 또 신혼부부가 살림집으로 갈 때 꿀벌에게 자신들을 소개했는데, 안 그러면 결혼 생활이 불행해질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이 미신적이지만 사랑스러운 전통은 켈트족의 민속 문화에 뿌리를 두고 있다. 켈트족의 민담에 의하면 꿀벌은 이 세상과 사후 세계를 연결하는 메신저로서 죽은 사람의 영혼이 꿀벌로 나타난다고 한다. 사람들은 꿀벌을 불멸하는 영혼의 상징 혹은 앞날을 예견하는 특별한 지혜를 가진 존재로 여기고, 그 행동 역시 주의 깊게 관찰했다. 벌들이 죽은 나뭇가지 주위에 모여 있으면 누군가의 죽음이 임박했다고 생각했고 지붕 위에서 쉬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었다. 지역 공동체 내에 불화가 생기면 꿀벌이 꿀 생산을 중단하거나 죽거나 날아가버린다고 여겼다. 꿀벌이 죽었을 때는 애도의 시간도 가졌다.
인류는 선사시대부터 벌꿀을 채집했다. 스페인의 한 선사시대 동굴에서는 꿀을 채집하는 모습을 그린 8,000년 된 벽화가 발견되었다. 양봉을 시작한 것은 적어도 5,000년 전으로 추정된다. 고대 이집트의 신전이나 파라오의 무덤에서 벌을 뜻하는 상형문자가 발견되었으며, 기록물에는 양봉법도 언급돼 있다. 꿀벌은 인간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 꿀은 감미료와 약으로 사용되었고 밀랍은 양초와 화장품 등으로 널리 쓰였다. 유럽 중세 수도원과 가정집에서는 대체로 양봉을 했으며, 사람들은 꿀벌을 매우 소중히 여기고 보살폈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곤충이나 가축을 돌보게 되면 자연스럽게 그들에 대한 애정이 싹트기 마련이다. 꿀벌에게 이야기하는 기이한 관습은 벌과 인간 사이에 깊은 유대 관계가 존재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런 친밀감이 '꿀벌에게 말하기' 풍속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우리의 생존에 필요한 작물의 30% 이상이 꿀벌에 의한 수분에 의존한다. 사과, 딸기, 양파, 호박, 당근 등은 꿀벌에 의한 수분 의존율이 90% 이상이라고 한다. 만약 꿀벌이 사라진다면? 단순히 맛있는 과일들을 먹는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넘어서서 심각한 식량 위기에 맞닥트리게 될 것이다. 최근 꿀벌이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생물학자들은 살충제, 기생충, 지구 온난화 등이 주요 원인이라고 보고 있다.
몇 년 전, 꿀벌을 죽이고 있는 살충제 사용에 항의하는 사람들이 파리 중심가에 모여 상징적인 꿀벌 장례식 퍼포먼스를 한 적이 있다. 이 모의 장례식은 인간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꿀벌을 존중하고 마치 가족처럼 대한 '꿀벌에게 말하기' 전통의 정신적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꿀벌이 멸종하면 인류가 그 뒤를 이을 가능성이 높다. 꿀벌 장례식은 인간의 생존이 꿀벌의 운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꿀벌들이 떠난다면, 인간을 비롯한 지구 생명체 대부분이 소멸하는 그날은 예상보다 더 빨리 올지도 모른다.
김선지 작가·'그림 속 천문학' '싸우는 여성들의 미술사' 저자
빛명상
특별한 점심 약속
1시가 지나가는데
약속한 손님이 오지 않는다.
오늘은 월요일, 김밥 두 줄에
보이차茶 향기와 함께 손님을 기다린다.
평소 오던 길을 잃어버렸는지
근간에 와서 가끔 어렵게 다녀가곤 한다.
뒤뜰에 나가 야생화 한 송이와
오디 두세 알을 찬으로 놓아두었다.
그리고 원적외선이 나오는
빛(VIIT)패치도 곁에 놓아두었다.
한참 후에야 두 마리가
서둘러 내려와 앉는다.
오다가 전자파를 만나
둘러온다고 미안해한다.
그들이 미안한 것이 아니고
우리가 도로 미안해야 하는데….
그들과 함께
늦은 점심을 시작한다.
나는 보이차茶와 김밥을
토종벌들은 꽃과 오디를!
출처 : 빛(VIIT)향기와 차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30-31
사라진 꿀벌이 돌아오다
요즘 토종벌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뉴스가 나온다. CNN에서도 미국 꿀벌의 절반 이상이 사라져 국가적으로 꿀벌을 찾아내기 위해 비상이라는 기사를 내보낼 정도이다. 이상 한파와 폭서 같은 기상이변과 괴질, 유해파의 범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벌이 사라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더욱 걱정스러운 것은 한두 마리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집단으로, 엄청난 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현상을 놓고 미국에서는 "꿀벌 실종 사건"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이 작은 꿀벌이 좀 없어졌다고 미국 전체가 시끄러운 데는 이유가 있다. 꿀벌이 사라지면 꿀만 못 먹게 되는 것이 아니다. 모든 곡식과 과일나무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꽃의 수술에서 만들어진 꽃가루가 바람이나 곤충에 의해 암술머리로 옮겨붙어야 한다. 이와 같은 식물의 수정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꿀벌이다. 꽃과 꽃 사이를 날아다니며 날개와 다리 등 온몸에 꽃가루를 묻혀 암술로 옮기며 수정을 돕는다. 따라서 꿀벌이 사라진다는 것은 많은 식물이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것이고, 곧 전 생태계의 교란과 인간의 식량 고갈로 이어진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아인슈타인은 일찍이 꿀벌이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알고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는 4년 이내에 멸종" 하게 되리라 예측하였다.
토종벌이 사라지면 제일 먼저 사과, 배, 과수 농가가 큰 타격을 입는다. 배, 사과 꽃이 필 무렵인 4월 하순이 돼도 과수원에 벌이 많이 모이지 않으니 과수 농사를 망치기 일쑤이다. 보통 농가에서는 꽃이 피면 꿀벌들이 꽃가루 수정을 마친 후 꽃송이를 솎아낸다. 그래야 적당한 크기의 열매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과 농사를 처음 시작한 박경수 회원이 그만 큰 실수를 하고 말았다. 꽃가루 수정이 시작되기도 전에 꽃송이를 솎아버린 것이다. 수정하기 위해서는 벌들이 이 꽃 저 꽃에 꽃가루를 쉽게 날라다 줄 수 있도록 꽃이 많이 피어 있어야 한다는 걸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이다. 꽃이 많아도 벌이 없어 수정이 어려운 판에 상황이 더욱 심각해진 것이다.
"아니, 벌이 수정하기도 전에 꽃을 솎아냈단 말이오? 쯧쯧, 한 해 농사 다 망쳤군"
이웃 주민이 혀를 끌끌 차며 낙담을 하였다.
자신의 어이없는 실수에 눈앞이 캄캄해졌지만, 순간 머릿속에 반짝하고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 유해파칩이야! 유해파칩이 빛(VIIT)을 받을 수 있도록 안테나 역할을 해서 꿀 수확량을 늘려준 일이 있지 않은가!"
박씨는 당장 가지고 있던 유해파칩을 들고나와서 과수원 가운데 있는 오두막 기둥에 높이 붙였다.
남은 꽃이라도 모두 수정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많은 벌들이 날아와 수정을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눈을 감고 간절한 마음으로 빛(VIIT)명상을 했다. 그렇게 얼마쯤 지났을 때였다. 갑자기 어디선가 윙윙거리는 벌소리가 들려왔다. 눈앞에 믿기 어려운 광경이 벌어진 것이다. 어디서 날아왔는지 수 많은 벌들이 사과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며 이 꽃, 저 꽃에 수정을 해주었다. 그 덕택으로 박 씨의 사과나무는 주렁주렁 가지가 휘도록 열매를 맺었다.
사실 이런 일을 겪은 사람은 박 씨가 처음은 아니었다. 어느 날 한 분이 우연히 벌집을 네 개 얻어 두 개는 빛(VIIT)명상 본원이 있는 팔공산 빛(VIIT)의 터 입구에 두고, 나머지 두 개는 그곳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공산 서원 마당에 두었다. 각각의 두 벌집에 차이가 있다면 빛(VIIT)의 터에 둔 벌집에만 유해파칩을 붙여두었다는 점이다.
그렇게 봄,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 두 벌집을 열어보았을 때였다.
"세상에!"
빛(VIIT)의 터에 둔 벌집에는 온통 향기로운 꿀이 넘치고 벌들이 가득했다. 하지만 공산 서원에 둔 벌집은 벌들이 거의 사라져버린 수확량이 빛의 터에 둔 것보다 10배나 적었다.
"대체 유해파칩이 어떤 작용을 했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던 걸까?"
나 역시 유해파칩의 효능에 대하여 궁금증이 커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우연히 평소 친환경 기술에 관심이 많고 이 분야에서 오랜 연구를 해온 정정근 박사를 만났다.
정박사는 빛(VIIT)에 대한 몇 가지 실험을 해보았다.
"먼저 제가 오염된 물과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을 대상으로 빛(VIIT) 실험을 해보겠습니다"
정박사는 그 두 가지 물질에 유해파칩을 붙인 후 그 결과를 살펴보았다.
"참으로 놀랍군요. 실험 결과물의 산성도가 인체에 가장 적당한 수준으로 변화하고 농약과 중금속에 오염된 토양이 되살아나는 들 지금껏 어떤 에너지를 통해서도 거두지 못한 획기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건 이러한 결과들이 어떤 눈에 보이는 과정을 통해서가 아니라 순간적인 변화로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정 박사는 놀라워하며 말했다.
"이걸 과학적으로 증명할 방법이 있을까요?"
나는 궁금해하며 물었다.
"글쎄요, 안타깝게도 이걸 이론적으로 규명해내려 해도 중간 과정이 없으니 과학적 접근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이걸 원적외선 평가 전문 기관에 의뢰해 유해파칩에서 나오는 원적외선 방사율을 검사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음, 그거 좋은 생각이오!"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현대과학의 수준으로는 빛(VIIT)을 검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 그 대신 인체에 유익한 파장으로 인정받고 있는 원적외선의 차원에서 검사를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발상이었다.
"정 선생님! 이, 이걸 좀 보십시오!"
며칠 후 정 박사는 잔뜩 흥분하여 내 앞에 종이 한 장을 팔랑팔랑 흔들며 달려왔다. 그건 시험기관인 KIFA(한국원적외선협회)에서 나온 시험 성적서였다. "검사 결과 유해파 칩에서 원적선이 88.3%의 높은 비율로 방사되고 있다는 게 증명되었습니다. 유해파 칩의 외형인 스티커, 즉 인공적으로 합성된 물질에서는 원적외선이 방출되지 않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지요. 하지만 유해파 칩은 그 안에 교류되어 있는 보이지 않는 우주 에너지, 빛(VIIT)의 영향으로 원적외선 검사에서 높은 비율의 반응을 보인 겁니다!"
나도 정 박사만큼이나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정 선생님, 이런 결과는 빛(VIIT)의 효능 중 지극히 일부분을 증명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대과학으로 빛(VIIT)을 밝혀내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원적외선을 넘어서는 상위의 우주 에너지이기 때문에 그 효능을 넘어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걸 확신합니다."
정 박사는 여전히 들뜬 목소리로 말했다.
그 후 나는 우연한 기회에 유해파칩이 또한 전자파를 차단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컴퓨터, 휴대전화 등 현대인은 하루도 전자파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로감, 무기력감이 증대된다는 보고가 있다. 나아가 전자파는 두통, 안면통증은 몰론 백혈병, 암을 야기하며 남성의 생식기능 감소, 불임, 유산을 초래한다. 특히 전자파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이나 신경성, 난치성 질병과 합세하여 병세를 더욱 악화시킨다. 이런 폐해에도 불구하고 전자기나 생활 속 가전제품에서 방출되는 전자파를 차단할 방법이 미비하다는 게 더 큰 문제였다.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유해파를 차단하는 방법이 없을까?"
나는 곰곰 생각에 잠겼다. 그러던 어느 날 전자파를 흡수하는 물질을 연구하는 일에 평생을 바친 한 분을 만나게 되었다. 그분은 최대 80~90%정도 전자파를 흡수, 차단할 수 있는 특수물질을 개발한 상태였다.
"선생님이 연구하신 그 특수물질에 제가 빛(VIIT)을 교류하면 어떨까요?"
"좋습니다. 한번 해보지요"
나는 그분이 개발한 특수물질에 빛(VIIT)을 교류하였다.
그 결과는 놀라웠다. 전자파차단흡수율(SAR: Specific Absorption rate) 99.9% 즉, 거의 완벽에 가까운 전자파 차단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전자파 차단 원리는 쉽게 말해 비가 내릴 때 우산을 쓰거나 비옷을 입는 것과 비슷하다. 예를 들면 휴대전화 수신구나 컴퓨터 모니터와 같이 전자파가 많이 발생하는 곳에 유해파칩을 붙여 몸에 해로운 전자파를 흡수, 차단하게 하는 거였다.
"이건 참으로 놀라운 결과입니다"
빛(VIIT)을 교류한 전자파 차단 특수물질은 그 후 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획기적인 발명이었기에 이는 곧 국내발명 특허 및 유럽 특허 획득으로 이어졌다. 인간 기술력의 한계를 빛(VIIT)을 통해 넘어선 결과였다.
이 모든 걸 종합해 볼 때 박 씨의 사과밭에 벌이 몰려온 것이며 빛(VIIT)의 터에 놓은 벌통에만 꿀과 벌이 가득한 것은 바로 유해파 칩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유해파칩에 교류된 빛(VIIT)이 생명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전자파 또한 차단해주니 꿀벌들이 이 사실을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다가온 것이리라.
그 후 나는 더욱 확신있게 빛(VIIT)과 교류하는 유해파칩을 수많은 사람에게 나누어 주었으며 알 수 없는 현대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특히 한참 학업에 열중해야 할 청소년들을 유해파(전자파) 등의 위험에서 보호해 주었다. 이 또한 전 생명 근원의 빛(VIIT)마음이 주신 귀하디귀한 선물이었다.
출처 : 나도 기적이 필요해
2017년 5월 3일 초판 3쇄 P. 245~251
꿀벌살리는 빛.
귀한글 감사합니다.
유해파차단칩, 과연 우주근원의 에너지임이 증명되었군요.
빙산의 일각이지만 인간에게는 어마어마하게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꿀벌을 위한 적극적이신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감사와 공경의 마음 담아 함께 무한의 빛안의 무궁한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꿀벌이 있어야 사람도 살 수 있습니다.
유해파차단칩... 유해파가 넘쳐나는 시대에 유해파를 차단하는 빛VIIT의 힘은 정말 놀랍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