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종 반납할 국개야! 도둑의 도를 들어 보았나
“왼쪽 니는 잘했나”
“왼쪽이 오른쪽더러 못한다고 하더라”
“오른쪽이든 왼쪽이든 다 문제라고 한 것”
둘이 누우면 더 따뜻하다
서로 섬기고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서로 손잡고 아름답게 살자고 말 했는데
희망을 피력했는데
국개는 미쳐 날 뛴다
“장날 막걸리와 빈대떡을 먹는 일이 가장 하고 싶다”
거리에서 마주치면 인사를 나누는 친근한 이웃으로 우리에게 돌아오면 좋겠다.
이웃이 만나서 미소짓고, 마주치면 인사를 나누고, 대화나누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응원하고, 축복하는
친근한 이웃으로 우리에게 돌아오면 좋겠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으로
사랑을 노래했다
그리움, 외로움, 서러움의 정서를 혼합하여
서로 어울려, 세우고, 섬기고, 사랑으로, 존경하고, 존중하며
아름다운 삶을 보고 싶다
서로 사랑하며 살아라 나훈아
“이 시국에 뭐하냐”“뭐요”,
“대통령 탄핵안을 두고 온 국민이 모여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 무신경하다”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
선량한 국민이 바른 길 가에 정치라 잘 해라
미치 국개야 임영웅
인간쓰레기 들아!
도둑의 도를 들어 보았나
아는 것이 뛰어남(聖)이고, 용맹함(勇)이며,
의로움(義). 지혜로움(智)이며, 어짊(仁)이다.
뒷맛은 씁쓸하다.
정치는 5류
국개는 육종 반납하라
국개는 막말, 민낯, 쌍욕, 거짓말, 부정부패, 탄핵, 특권, 악의 소굴, 폭력배 집단
카톡 비상계엄,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정치하는 놈들이 뇌가 썩 었다
위대한 대한민국이여! 이성과 냉정을 찾아라.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 이다
사고가 정상이 아니다
자신에게 예의를 다하라
절제된 삶으로 판단력을 길러라
예산폭주로 민생, 안보를 저버린 민주당
탄핵, 탄핵을 난발하여 정치를 내버린 민주당
위법, 헌법을 위배한 대통령, 민주당
인술를 행하여야 할 의사들도 정상이 아니다
모두가 미쳐 날뛰고 있다
카톡 계엄령
지랄 발광 떨고 있다
부정부패, 인간 쓰레기 짓만 하느나고
하늘의 소리, 자연의 소리, 민중의 소리, 소리의 소리, 양심의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심불재언(마음에 없으면)이면 보여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삶은 양심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하늘의 소리, 자연의 소리, 민중의 소리, 소리의 소리, 양심의 소리를 들어라
가장 낮은 사랑의 소리를 듣는 귀를 가져라
날마다 배우고 익혀라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공자
심연에 평정심을 잃지 말고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진리의 소리, 지혜의 소리, 하늘의 소리를 들게 하소서
날마다 배우는 사람으로
거경궁리(居敬窮理)와 끊임없는 수시성찰(隋時省察)을 강조한다.
궁리(窮理)는 정도(正道), 정사(正思), 정행(正行)의 일이고
거경(居敬)은 言忠信(언충신), 行篤敬(행독경) 행위지신(行爲持身)이다
세상의 빛이 되게 하소서
장자에
"도둑에게 도(道)가 있느냐“
도척은
"집안에 무엇이 있는지 아는 것이 뛰어남(聖)이고,
남보다 앞장서 들어가는 것이 용맹함(勇)이며,
나중에 나오는 것이 의로움(義)이다.
도적질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것이 지혜로움(智)이며,
도적질한 물건을 골고루 나누는 것이 어짊(仁)이다.“
맹자(孟子)도 한마디 걸친다. 진심(塵心)편 요순과 도척의 차이를 논한다.
"첫닭의 울음에 일어나 선(善)을 행하는 자는 순(舜)임금의 무리이고,
첫닭의 울음에 일어나 이(利)를 찾는 자는 도척의 무리이다.
순임금과 도척의 구분은 선(善)과 이(利)의 사이일 뿐이다"
도척은 과연 춘추시대 이야기일까.
현재도 여전히 도척은 건재하고, 국개 도척의 반려견들이 요란하게 짖는 상황 아닌가.
의리(義理)가 아닌 의리(意利), 밥덩어리를 바라면서 말이다.
비록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 하지만 주인 잃은 개들은 밥덩어리 던져주는
새 주인을 위해 또 짖지 않겠나.
지금 ‘눈 떠보니 후진국’에서 법과 법이 서로 맞서고 있다.
정확히는 헌법과 셈법이 부딪치고 있다.
법 없이도 살 국민들에게 한겨울 법 타령이라니. 정말이지 이런 법이 있나.
삶에 있어서 최고의 원리는 성실,
자기의 인생은 자기가 만든 결과이다
일에 긍지와 보람을 찾아 自己成就人이(自我 成就) 되는 길이다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에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일하라’루즈벨트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 자기와 자기의 싸움에서 이기는 자’ 빅토위고
‘인간의 최대의 승리는 내가 나를 이기는 것이다’ 플라톤
진심과 정성을 다해 살아라
혼을 담아 열과 성으로 최선을 다하라
자신을 이기 위해서 마음을 깨끗하게 가져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천국이 자기 것이다 (마 5:8)
링컨은
‘국민에 의한(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국민의(of the people) 정치’
루스벨트는‘민주주의는 국민과 소통이요 국민통합이다’
케네디는‘민주주의는 얼굴에 책임지는 것이다’
만델라 ‘민주주의가 없으면 평화도 있을 수 없다’
메르켈은 국민의 신뢰를 얻은 것은
경청과 소통으로 합의에 이르는 리더십‘무티(Mutti·엄마) 리더십’
‘엄마 리더십으로 사랑 희생, 봉사, 섬김 있는 리더십
민주주의로 어떻게 정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바이든은 '민주주의의 불꽃은 국민의 대통령'
마더 테레사는 “내가 하는 일이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가가 중요하다.”
절대로 욕 먹는 일은 하지 말라
도덕경
“무위하면 되지 않을 일이 없다”(“無爲而無不爲” 『도덕경』 제48장)
도덕경에 정치는 바르게 다듬고 섬기는 것이다(政者正也 若烹小鮮)
知足不辱 知止不殆, 可以長久 (도덕경)
족함을 알면 욕되지 않고
마음이 고요하여 그칠 줄 알면 위태하지 않고 오래 갈 수 있다
知止止止 知止不殆
‘그침을 알고, 그칠 줄 알면 위태하지 않다’
욕되지 않는 삶을 살아라
남의 아름다움만 보아라
性理書云 見人之善이어든 而尋己之善하고
見人之惡이어든 而尋己之惡이니 如此라야 方是有益이니라
남의 착한 것을 보고 나의 착한 것을 찾고,
남의 악한 것을 보고 나의 악한 것을 찾을 것이니
이와 같이 함으로써 바야흐로 이는 유익함이 되느니라.
남의 아름다움만 보라
‘귀로는 남이 잘못했다는 말을 듣지 말고
눈으로는 남의 단점을 보지 말고
입으로는 남의 과실을 말하지 맙시다’ -명심보감
景行錄云 大丈夫當容人이언정 無爲人所容이니라
대장부는 마땅히 남을 용서할지언정
남의 용서를 받는 사람이 되지 말지니라.
太公曰 勿以貴己而賤人하고 勿以自大而蔑小하고
勿以恃勇而輕敵이니라
내 몸이 귀하다고 남을 천하게 여기지 말고,
자신이 크다고 남의 작은 것을 업신여기지 말며,
용맹을 믿고서 적을 가벼이 생각하지 말지니라.
인간 쓰레기들아
인간 말쫑 국개야
이제라도 정신차려 바르게 살아라
“이제부터 사람다운 삶을 살아야지”
"여지껏 안하던 짓을 하는 것을 보니 죽을 때가 다 된게 아니냐“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주저하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좋은일 하며 삽시다“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지금부터 시작해 봐요. 할 수 있어요“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없다는 것을“
“서로 어울려 세우고, 섬기고, 사랑으로 존중하고, 존경하고 아름답게 살아야지”
‘둥글게 둥글게’ 가사처럼 모두가 손뼉을 치면서 노래 부르며 즐겁게 춤출 수 있는
한라에서 백두 까지 자유, 정의, 평등, 평화가 넘치는 금수 강산에
평화로운 일상이 자리를 잡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삶의 열매가 아름다우려면
자기에 대한 예의를 다하라
섬세하고 따뜻한 감성으로
높고 푸르름의 이상
고매한 인품
우아한 자태
향기로운 삶으로
배우고, 익혀 인품에 향기나게
참되고 진실하게, 선하고 인자 하게, 사랑으로 아름답게
꽃길을 걸으며
사람의 도를 알고
세상을 향기롭게 하라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에 일어난다
자신에 대해 예의를 다하여라
오늘도 꽃길을 걷으소서
하늘에서
동해물가 백두산이 마루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아름다운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영원 무궁토록 빛을 발하라
세상의 빛으로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아름다운 강산
맑은 영혼을 가진 국민
하나님을 품은 애국가
하나님이 지켜주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