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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路中口占示洪上舍雲章象漢-鄭來僑(정내교)
巨村 추천 0 조회 63 25.05.08 08:5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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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08 09:55

    첫댓글 오늘도 鄭來僑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5.08 15:59

  • 25.05.08 11:11

    보리가 익어가는 농촌의 들길을
    술에 취해 비를 맞으면서
    청노새를 타고 그것도 졸면서 가니
    한량없이 시원하다는 느낌을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5.08 15:59

  • 漫漫埜路去何長만만야로거하장 豆葉初舒大麥黃두엽초서대맥황
    過盡江東山雨急과진강동산우급 靑騾背上醉眠涼청라배상취면량.....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엔 비를 맞아도 시원하지요....
    더구나 한잔 걸치고 노새를 타고 가는데 비 쯤이야.......

  • 25.05.08 15:59

  • 25.05.08 17:32

    게절을 보니 6월인 것 같습니다.
    고맙게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5.08 18:52

  • 25.05.08 20:38

    漫漫埜路去何長
    豆葉初舒大麥黃
    過盡江東山雨急
    靑騾背上醉眠涼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5.09 07:52

  • 25.05.09 07:20

    감사합니다.

  • 25.05.09 07:52

  • 25.05.09 09:29

    보릿고개의
    빈 속에
    白酒 한 잔에도 술은 취하고
    빗줄기 시원하다 지만 감기 들겠네요.

  • 작성자 25.05.09 10:29

  • 25.05.09 21:50

    딱 지금 쯤, 잘 감상했습니다.

  • 25.05.10 08:26

  • 25.05.09 23:14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5.05.10 08:27

  • 25.05.29 08:57

    感謝합니다.

  • 작성자 25.05.29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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