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6월 24일(수) 임실군 소재 메종오브제에서 보호대상자의 취업지원을 위한 허그(HUG) 동행면접을 진행했다.
이번 동행면접은 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와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기업과 공단이 함께 참여하여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면접에는 메종오브제 박춘열 대표를 비롯해 전북지부 조수현 주임, 이솔잎 주임이 참석하여 보호대상자의 직무 적합성과 근무 의지를 확인하고, 취업 이후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면접 과정에서는 근무 환경과 직무 내용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루어졌으며, 보호대상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계 지원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춘열 대표는 “성실하게 일하려는 의지를 가진 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경 지부장은 “취업은 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한 핵심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북지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연계한 동행면접을 통해 보호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허그일자리,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대상자들의 직업능력개발을 비롯하여 긴급지원, 숙식제공, 주거지원 등의 생계지원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심리상담, 가족지원, 학업지원 등 수형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정복원 사업 또한 제공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