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예를들어</P>
<P>
<IMG id=equationview title="This is the rendered form of the equation. You can not edit this directly. Right click will give you the option to save the image, and in most browsers you can drag the image onto your desktop or another program." src="http://latex.codecogs.com/gif.latex?\begin{bmatrix} 1&0&0 \end{bmatrix} \begin{bmatrix} 1\\0\\0 \end{bmatrix} \begin{bmatrix} 2&0\\0&1 \end{bmatrix}" name=equationview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processEquati[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hange()"></P>
<P>의 결과는 </P>
<P>
<IMG id=equationview title="This is the rendered form of the equation. You can not edit this directly. Right click will give you the option to save the image, and in most browsers you can drag the image onto your desktop or another program." src="http://latex.codecogs.com/gif.latex?\begin{bmatrix} 2&0\\0&1 \end{bmatrix}" name=equationview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processEquati[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hange()"></P>
<P>인가요 아니면 정의되지 않는건가요? 만약 정의되지 않는거라면</P>
<P>column vector c의 a로의 projection을 나타낼때</P>
<P> </P>
<P>
<IMG id=equationview title="This is the rendered form of the equation. You can not edit this directly. Right click will give you the option to save the image, and in most browsers you can drag the image onto your desktop or another program." src="http://latex.codecogs.com/gif.latex?\mathbf{c}_{proj} = \frac{ \mathbf{c}^{\mathrm{T}} \mathbf{a} }{\mathbf{a}^{\mathrm{T}}\mathbf{a}}\mathbf{a}" name=equationview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load="processEquati[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hange()"> </P>
<P>와 같이 표현하는것은 잘못된 건가요? 1 by 1 matrix와 n by 1 matrix의 곱이니까요.</P>
<!-- -->
음..........넵.. 첫 번째 문제는 정의되지 않는게 분명하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질문의 요점은 1 by 1 행렬 [a]를 그냥 a라는 수로 간주하는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것입니다. 두 번째에서 projection의 경우 분명 c^Ta는 1 by 1 행렬이고 a는 n by 1 행렬이므로 행렬의 곱으로 본다면 곱하기가 불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는 1 by 1 행렬을 그냥 실수로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첫 번째 문제에서 앞의 두 행렬을 곱해 나온 [1]을 그냥 1로 본다면 문제가 발생하기에 질문을 올린것입니다. 이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 주시겠어요?
제 답변의 요지가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은데, 1x1 행렬을 실수로 정의하는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nx1을 vector로 정의하는게 전혀 문제가 없듯 말입니다. 첫번째 문제가 문제가 되는건 그게 문제가 아니라, 결합법칙을 적용할 수 없는 계산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문제는 항상 그렇게 계산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거구요. 문제를 보는 시각이 바뀌어야 함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첫댓글 첫번째와 두번째를 가르는 중요한 기준 중의 하나는 괄호의 여부일듯 합니다...^^ 첫번째가 안되는 이유는 2번째와 3번째 행렬의 곱이 정의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항상 a 앞의 계산부터 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음..........넵.. 첫 번째 문제는 정의되지 않는게 분명하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질문의 요점은 1 by 1 행렬 [a]를 그냥 a라는 수로 간주하는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것입니다. 두 번째에서 projection의 경우 분명 c^Ta는 1 by 1 행렬이고 a는 n by 1 행렬이므로 행렬의 곱으로 본다면 곱하기가 불가능하지만 이 경우에는 1 by 1 행렬을 그냥 실수로 보아야 합니다. 하지만 첫 번째 문제에서 앞의 두 행렬을 곱해 나온 [1]을 그냥 1로 본다면 문제가 발생하기에 질문을 올린것입니다. 이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 주시겠어요?
제 답변의 요지가 잘 전달되지 않은것 같은데, 1x1 행렬을 실수로 정의하는건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nx1을 vector로 정의하는게 전혀 문제가 없듯 말입니다. 첫번째 문제가 문제가 되는건 그게 문제가 아니라, 결합법칙을 적용할 수 없는 계산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문제는 항상 그렇게 계산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거구요. 문제를 보는 시각이 바뀌어야 함을 말씀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