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sports/football/article/202205162247005
대한축구협회 한 관계자는 16일 “지난 주말 중국이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반납한 2023년 아시안컵과 관련해 실
무자 차원에서 현황을 점검하는 첫 회의를 진행했다”면서 “AFC가 개최국에 요구하는 구체적인 조건이 공개되지 않
아 조심스럽지만, 이 대회를 유치하겠다는 의지는 분명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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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관계자는 “우리도 경기장 시설이나 환경 같은 부분은 다른 나라에 밀리지 않는다”면서 “월드컵 다음 규모의 큰
대회인 만큼 정부와 지자체 등의 의견을 구한 다음 AFC 일정에 발맞춰 유치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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