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건설/ 모듈러주택/ 시멘트/레미콘/ 리모델링/인테리어 | 정부, 2030년까지 수도권 연 27만호 신규 주택 착공 등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 소식 등에 상승 |
▷정부는 전일 부동산관계장관회의를 거쳐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 정부는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을 해소하고자 2030년까지 수도권에서 매년 신규 주택 27만가구 착공을 추진할 예정으로 총 135만가구 공급이 목표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택용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늘리고,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해 노후시설과유휴부지 등을 최대한 활용할 계획임. 앞서 발표된 6·27 대출규제 이후에도 투기 수요 유입이 이어지지 않도록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일부 강화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권을 확대하는 등 수요 관리도 병행할 예정.
▷또한, 수도권 공공택지 사업 속도를 높여공급을 조기 달성하는 방안도 추진하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도심 내 노후시설과 유휴부지 등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도 주력할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대우건설, KD, 동신건설, 상지건설, 일성건설, 금호건설, 동부건설 등 건설 대표주/중소형, 금강공업, 엔알비, 자연과환경, 한신공영 등 모듈러주택, 한일시멘트, 아세아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등 시멘트/레미콘, 삼목에스폼, 에넥스, LX하우시스, 벽산 등 리모델링/인테리어 테마가 상승. |
| 제약/바이오 관련주 | 정부 주도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기대감 등에 상승 |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9월5일 이재명 대통령과 관계부처 그리고 국내 바이오 의약산업, 협회 단체 등이 참석한 바이오 혁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며,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을 국가 주력 산업으로 꼽으며 2030년까지 바이오 의약품 수출 2배 달성, 블록버스터급 신약 3개 창출, 글로벌 임상시험 3위 달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전술을 공개했다고 밝힘. 이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공식 바이오산업 육성 토론회로 직접 주재해 업계 관계자의 건의를청취하고 정책 의지로 답했다는 측면에서 바이오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반증했다고 설명.
▷이어 정부 주도로 산업을 육성하겠다는것만으로 전반적인 섹터의 호재라며, 국내에서 신약 임상을 진행 중인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AI 신약, 오가노이드, 바이오시밀러, CDMO 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고 밝힘. 바이오시밀러 관련해서는 9월 중 개발 간소화를 위한 민관 협의체 발족이 전망되며, 국내 바이오시밀러 처방률을 높일 수 있는 인센티브 도입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수 있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비보존 제약, 코오롱생명과학, 한올바이오파마,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녹십자웰빙, 녹십 자, 유한양행, 압타머사이언스, 바이넥스, 팬젠, 이수앱지스, 동아에스티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 태양광에너지/ 풍력에너지 | 정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소식 및 중국산 태양광 제품 가격 상승 영향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인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에너지 정책 업무를 환경부로 이관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출범시키기로 한 것으로 전해짐. 주목할부분은 전통적으로 규제에 방점을 둔 환경부가 에너지산업 관련 기능을 흡수하게 된다는 점이며, 당정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이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특히, 기존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정책을 환경부 조직이 이관받음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는 데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선런과 캐나디안솔라가 중국산 태양광 제품들의 가격이 상승했다는 이유로 급등한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 중국 정부가 태양광 기업들의 과잉 생산과 가격 경쟁으로 인한 손실을 막기 위해 가격 통제 조치를 시행하면서 중국산 태양광 제품 가격이 상승했다는 소식에 선런(+10.65%), 캐나디안솔라(+15.04%), 퍼스트솔라(+1.62%) 등 태양광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임.
▷이와 관련, 유니테스트, OCI홀딩스, HD현대에너지솔루션, SK이터닉스,삼영엠텍, 대명에너지 등 태양광/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
| 미용기기/ 의료기기 | 미용 주사 '리쥬란' 인기 지속 등에 상승 |
▷美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여성들이 피부에 탄력을 준다는 미용 주사 '리쥬란'을 맞기 위해 한국행을 택하고 있다고 보도했음. WSJ에 따르면, 리쥬란은아직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지 못했지만, 미국에서 제니퍼 애니스톤이나 킴 카다시안 같은 유명 연예인들이 레이저 시술 후 리쥬란을 국소적으로 바르는 방법 등을 극찬하면서 리쥬란에 관한 관심이 높아졌고 주사를 직접 맞기 위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사람들도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전해짐. 특히, 캐나다처럼 리쥬란 주사가 승인된 곳에서도 가격이 너무 비싸 저렴한 한국을 찾기도 한다고 알려짐.
▷이와 관련, 베벌리힐스의 성형외과 의사 캐서린 창은 "아시아의 스킨케어는 전반적으로 미국보다 발전된 경향을 보여왔으며, 특히 K팝과 K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고 SNS가 활발해지면서 K뷰티가 이전보다 더 주목받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엘앤씨바이오, 원텍, 파마리서치, 휴온스글로벌, 클래시스, 동방메디컬, 바이오다인, 바이오비쥬 등 미용기기/ 의료기기 테마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