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끝난지 얼마나 되셨다구 벌써 글을...
놀랬음다...
저두 그거 다 보구 다음주 예고편까지 보구
잠시 쉬다가 컴앞에 앉았는데...ㅎㅎ
저두 약간 동감가는 부분이 있었어여...
관심은 없었는데 말을 들어보니까
상당이 인리(?)있는 말이더라구여...
요즘 젋은 사람들은
구속이나 얽매이는거 되게 싫어하잖아여...
그래서 더욱 늘어나구 있는거 가타여...
저두 많이 공감은 했지만...
부모님까지 속여가면서 하는 동거는
별루 하고 싶지가 않을거 같아여...
속이면서 하는거는 정말 말 그대루
'가볍게'보이기 일쑤거든여...
둘의 사랑에 자신있구 확신만 있다면
굳이 속이지 않아두 될텐데 말이에여...
그럼 이상이었음다...ㅎㅎ
--------------------- [원본 메세지] ---------------------
평소부터 관심이 있던 터라 보았는데...
사실 제도만 받쳐준다면..글구 도둑분같은(?) 분만 만나지
않는 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특히..어머니라는.. 부담감을 가져야 하는 여성의 입장에서는
더욱..........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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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이야기
Re:그것이 알고싶다..보셨나요?(동거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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