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증권/ 생명보험/ 손해보험/ 은행/ 지주사 |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50억원 유지 소식 등에 상승 |
▷정부는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인 대주주 범위를 현행대로 '종목당 보유금액 50억원 이상'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음.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 참석해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함께 대주주 기준 유지가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 이어 부총리는 "지난 7월 세제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과 관련해 과세 정상화와 자본시장 활성화 필요성 사이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자본시장 활성화와 생산적인 금융을 통해 기업과 국민 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상상인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부국증권,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 한화손해보험, 한화생명, 흥국화재, 삼성생명 등 생명보험/ 손해보험, iM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은행, 농심홀딩스, 현대지에프홀딩스, HS효성, 한화 등 지주사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8 월 반도체 수출 호조 및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전망 등에 상승 |
▷미국발 관세영향에도 지난 8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음.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14일에 발표한 8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ICT 수출은 228억7천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1.1% 증가했으며, 이는 역대 8월 수출 중 최대 실적임. 특히, 주요 품목 중 반도체 수출이 151억1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급증했으며, 반도체 고정 가격 상승과 AI 서버 등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메모리 수요가 견조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음. 한편, 8월 ICT 수입은 125억3천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7.6% 증가했음.
▷키움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매출액은 24.3조원(+9%QoQ), 영업이익은 11.6조원(+26%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특히, HBM 출하량이 기존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eSSD의 수요 개선과 가격 상승도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원/달러 평균 환율 역시 기존 예상보다 높은 1,385원을 기록 중이어서, 전사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다고 언급. 한편,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3.2조원(-5%QoQ), 영업이익 9.7조원(-17%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HLB이노베이션, 후성, 엘티씨, 에프에스티, 한솔아이원스, 솔브레인, 케이씨텍, 에스앤에스텍, 하나마이크론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등 | 정부, 로봇 규제 정비 논의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 회의를 주재하는 가운데, 로봇 산업 규제에대해서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와 관련,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제1차 핵심규제 합리화 전략 회의를 열고 청년 세대, 일자리, 데이터와 자율주행, 로봇 등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핵심 규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 이어 로봇 규제와 관련해 "미래 산업 엔진인 자율주행 로봇 산업 규제 합리화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라며, "자율주행 시범운행을 위한 실증 지역을 대폭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로봇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 불필요한 규제를 일괄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티피씨글로벌, TPC, 로보스타, 휴림로봇, 제닉스로보틱스, 베노티앤알, 코닉오토메이션, 에스피시스템, 로보로보, 에브리봇, 로보티즈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스마트팩토리(스마트공장)/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 양자암호/양자컴퓨팅 | 美 아이온큐, 영국 '옥스퍼드 아이오닉스' 인수 승인 획득 소식 속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양자 컴퓨팅 분야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는 아이온큐가 12일(현지시간) 영국 규제당국으로부터 양자컴퓨터 관련 업체 '옥스퍼드 아이오닉스' 인수 승인을 받았음. 이번 인수는 지난 6월 체결한 최종 합의이후 본격적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지며, 니콜로 데 마시 아이온큐 최고경영자(CEO)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영국 방문과 맞물려 추가 발표가 나올 수 있다"고 밝힘. 한편, 아이온큐는 이미 위성기업 카펠라 스페이스, 보 스턴 스타트업 라이트싱크 등을 연이어 인수하며 사업 확장을 추진해온 바 있음.
▷이에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아이온큐는 18.19% 급등했으며, 리게티컴퓨팅(+14.38%), 퀀텀컴퓨팅(+7.05%), 디웨이브퀀텀(+7.51%) 등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음.
▷이 같은 소식 속 엑스게이트, 아이씨티케이, 한울소재과학, 케이씨에스, 에이엘티, 한국첨단소재, 우리로 등 양자암호/양자컴퓨팅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등 | 한미 관세 협상 난항에 따른 마스가 프로젝트 불확실성 등에 하락 |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한 세부 협의 진행을 위해 방미길에 올랐던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뉴욕에서 하워드러트닉 미국 상무부장관과 면담했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일정을 마무리하고 14일 오전 귀국했음. 지난 관세 협상 타결 당시 합의한 대(對)미 투자협력 펀드 구성이나 운용 방식, 이익 배분 등에 대한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김 장관이 지난 12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3,500억달러(486조 원) 규모 대미 투자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과 관련해 논의한 가운데, 미국은 한국이 일본과 유사하게 대미 투자펀드를 운용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짐. 일본은 투자대상 선정도 미국이 결정하는 방식에 합의했으며 투자금 회수가 완료되면 미국이 90%, 일본이 10%를 배분받는다는 미국의 입장을 전면 수용한 것으로 알려진 반면, 한국은 직접 투자는 전체 3,500억 달러의 5% 수준으로 하되, 나머지의 대부분은 투자 프로젝트를 간접 지원하는 보증 형태를 선호하고 있으며, 3,500억 달러 규모의 펀드기금 중1,500억 달러는 조선업 전용으로 투자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한미 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에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동일스틸럭스, 동방선기, 삼영엠텍, SK오션플랜트, 오리엔탈정공, 케이프 등 조선/조선기자재 등 테마가 하락. |
| 자동차 대표주 등 | 대미 관세협상 교착 상 태 및 현대차·기아 유럽 판매량 감소 소식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한미 관세 협상 세부 협의를 위해 방미길에 오른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현지시간)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3,500억달러(486조원) 규모 대미 투자의구체적인 이행 방안과 관련해 논의했지만, 지난 관세 협상 타결 당시 합의한 대미 투자협력 펀드 구성이나 운용 방식, 이익 배분 등에 대한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짐. 현재 국가별 관세는 15%로 낮아졌지만, 대미 투자 구조와 운용 방식, 이익 배분 등과 관련한 양국의 이견이 커 합의안 명문화가 지연되고 있어 한국의 주요 대미 수출품인 자동에 대한 관세는 25%로 유지 중이라고 알려짐.
▷반면, 일본은 미국과 지난 4일 대미 투자와 관련해 양해각서(MOU) 수준의 합의를 도출하면서 오는 16일부터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는 15%로 낮아질 예정임. 일본산 자동차의 미국 관세가 기존 27.5%에서 15%로 낮아지게 되면 현지에서 현대차 등 한국산 자동차보다 저렴하게 판매될 것이라는관측이 나오고 있음. 한미 정부 간 관세협상 난항으로 미국에서 25% 관세에 묶여 있는 한국산 자동차가 경쟁 브랜드인 일본 자동차보다 비싸지는 가격역전이 나타날 수 있다는 뜻으로, 특히 미국시장 전기차 보조금이 이달 말 막을 내리면서 대체재인 하이브리드차량(HEV)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미국에 HEV생산라인을 갖추지 못한 현대차그룹은 관세 충격을 모두 흡수해야 하는 처지라고 전해짐.
▷한편, 영국의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자토다이내믹스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럽 28개국에서 중국 자동차는 총 34만7,135대를 팔렸지만, 유럽에서 현대차와 기아의 판매량은 줄어드는 추세라고 전해짐. 올 상반기 현대차·기아의 합산 판매량은 63만1,027대를 기록했으며, 전체 판매량은 중국 자동차를 앞섰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1% 감소했음. 이어 최근 점유율도 뒷걸음질하고 있다며, 지난달 현대차·기아의유럽 시장 점유율은 8.5%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P) 하락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기아, 현대차, HL만도, 한온시스템, 현대위아, 에스엘, 화신, 삼화전자, 성창오토텍, 현대공업, 삼영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전기차 테마가 하락. |
| 해운 | 주요국 8월 해상운임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관세청이 발표한 '8 월 수출입 운송비용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 서부행 해상 수출 컨테이너(2TEU 기준) 운임은 528만4천원으로 전월대비 3.9% 감소했으며, 미국 동부행 운임(584만9천원)도 전월대비 7.5% 하락했음. 미국 서부·동부행 운임은 5월 동반 하락한 이후, 6월 반등했다가 7월부터 두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대미 관세 정책으로 인한 불확실성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음.
▷같은기간 유럽연합(EU)행 해상운임도 377만4천원으로 4.3% 하락한 가운데, EU행 운임은 지난 7월 반년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가 지난달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음. 이 외 중국(61만4천원), 베트남(155만5천원)행 운임도 각각 16.9%, 21.4% 하락세를 기록.
▷이 같은 소식에 금일 HMM, STX그린로지스, 팬오션 등 해운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