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행복한숨길 & 천식정보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자연이 가까운 곳으로 이사했답니다
이쁜나 추천 0 조회 142 07.08.27 01:0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8.27 07:06

    첫댓글 참 좋은 동네로 이사하신거같네요. 여러가지 상황으로 봐서 아이들도 건강을 되찾을것같습니다. 아이들은 어릴때 이런곳에서 키워야 하는데.. 그래야 즐거운 추억과 꿈이 있을것같애요.. 판사가 8명이나 탄생한 동네라니 이쁜님 아이들도 건강해지면서 공부 잘해서 훌륭한 사람으로 성공할거예요.꼭 그럴거라고 봐요. 오래 아파본 사람은 마음에 거짓이 없고 겸손하거든요

  • 07.08.27 10:26

    그런곳으로 이사하실수 있는 용기와 여건이 부러워요.저두 항상 지방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얘기하는데 남편이 뭐먹고 살거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해요. ㅠㅠ.아이들 얼른 건강해지길 바랄께요. ^^

  • 07.08.27 12:12

    저는 울산사는데 경주쪽 공기좋은 동네로 이사가면 어떨까 가끔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랑은 어떻게 출퇴근하나 생각하면 답이 없네요... 이사하신거 참 부럽습니다.

  • 07.08.28 11:33

    우린 이미 한창 공부할 나이에 들어서 있으니 그럴수두 없구..무엇이 우선인지 답이 안나와요..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 07.08.28 12:33

    님글을 읽으니 무슨 동화책 읽는 기분이 드네요.님이 소망하시는데로 다 이루워지시길 기도할께요.

  • 07.08.28 21:47

    그런 자연속에서 뛰어 노니..어찌 건강하지 않겠어요..아이들 이젠 더이상 아프지 않을껍니다..ㅎ

  • 07.08.28 23:31

    풀냄새가 솔솔 풍기네요. 정말 부러워요...

  • 07.08.29 05:11

    넘 좋은 곳으로 이사가셨네요.. 제가 꿈 꾸던곳... 부러워요.. 이쁜나님처럼 맘의 여유로움을 느껴보고 싶어요.. 아이들 항상 건강할꺼에요...

  • 07.09.08 12:28

    뭐해 먹고 살것인가의 고민만 없다면 당장이라도 가고 싶은 곳이네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