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근
gomlife@kakao.com
0619
진작에 만들어논 여권이 만료되어 사진이 필요했는데 이쁠 필요도 없고 지하철 사진을 찍을까 고민하다 검색해서 가게된 스튜디오 보레~ 후기가 많길래 믿고 ^^ 예약도 없이 갔는데 손님 2분이 계셨고 고민없이 상품을 고르고 사진을 찍었다. 이마 오픈과 규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몇장 사진찍은 후 맘에 드는걸로 픽! 10분?? 15분 정도 흐르고 사진이 나왔다 맘에 들게 잘 찍어주셔서 기분좋게 강남구청으로 고고! 여권 신청 잘하고 마무리~ 친절하시고 가격도 괜찬은거( 사실 넘 오랜만의 사진) 같다. 추천합니다.
첫댓글 후기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방문해주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