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택시 문잠그면 감금죄라고 소문냈는지 모르지만 그런거 없습니다.
특히 차가 운행중(달려갈때) 문이 잠겨있어야하니다
본인은 처음 yf뽑고 1년 정도 오토락을 안하고 다녔습니다.(오토락 기능이 있는지는 알고있었음)
그러다 몇몇 놈들이 교차로에서 문을 여는 경우를 몇번 당한후
오토락을 걸어놓고 다닙니다.
물론 손님 태울때 문을 열어(락을 풀어줌)주는 불편은 있으나..대단히 편리합니다.
그리고 오토락 걸어놓고 다닌이후 그 누구도 단 한명도 왜 문이 잠기냐고 따진 살람없었습니다.
그리고 내릴때, 돈계산하고(카드결제한후) 문을 열어줍니다.
그 누구도 뭐라고 한 사람없구요.
감금죄 운운은 누가 이런 허위사실을 처음 유포했는지 모르지만
전혀 해당사항없습니다.
nf는 오토락 기능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yf는 기본으로 달려있습니다. yf 오토락 기능을 사용하세요. 출고시에는 해제되어 나옵니다.
개인택시의 경우 오토락 기능 꼭사용하십시요.
달리는 택시 문열고 내리려는 놈들 꽤 되구요
돈안내고 도망가는 놈도 꽤됩니다.
오토락 걸어놓으면 엄청 편합니다.
가끔 교차로에 손타고 있는데 밖에서 문여는 놈도있는데 이런거 방지할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