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 슈 요 약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구글 딥마인드, 새로운 로보틱스 AI 모델 공개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구글 인공지능(AI) 조직 구글 딥마인드가 25일(현지시간) 로보틱스 추론 능력을 한층 발전시킨 AI 모델을 공개.제미나이 로보틱스 1.5와 제미나이 로보틱스-ER 1.5로 불리는 새로운 로보틱스 모델은 범용 기계를 일상생활에서 더 유용하게 만들기 위해 개발됐음. 두 모델은 추론 방 식과 응답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로봇이 빨래 분류나 쓰레기 재활용과 같이 더 어렵고 복잡한 현실 세계의과제 해결을 지원한다고 전해짐. 구글 딥마인드는 이번 모델이 15개 벤치마크에서 동종 모델 대비 최고 성능을 기록했으며, 로보틱스 ER 1.5 는 개발자용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로 공개하고 1.5는 여러 파트너사와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힘.
▷아울러 휴머노이드·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도 지속. 삼성전자, 테슬라, 엔비디아, 오픈AI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로봇 산업에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주 4.5일제 근무시간 단축, 상법 및 노란봉투법 개정, 주요 기업 파업 여파 등으로 향후 산업 현장에서 자동화 부분에 투자가많아질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에브리봇, 씨피시스템, 이랜시스, 하이젠알앤엠, 로보티즈 등 일부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 스테이블코인 | 두나무, 네이버 계열사 편입 방안 추진에 따른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전일 언론에 따르면, 네이버가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네이버파이낸셜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전해짐. 합병과 달리 자회사가 되는 회사는 법인이 해산되지 않고 완전 자회사 형태로 존속한다며, 양측은 이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 코인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 산업에 본격 진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시장에서는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네이버파이낸셜보다 크다는 평가가 우세하다며, 이에 따라 네이버파이낸셜이 발행해야 할 신주 규모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의 손익 개선이 기대되고, 페이 사업 이외에 암호화폐 거래소라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며, 스테이블 코인 사업 진출도 적극적으로 가능해진다는 점에서 네이버파이낸셜뿐만 아니라 네이버 전체 기업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어 네이버파이낸셜은 비상장 업체이고 아직 주식 교환 비율 등이 공개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많으나, 현재 비상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10.70조원 수준이고, 카카오페이의 기업 가치를 고려하면 네이버파이낸셜 시가총액은 약 13.60조원으로 추정된다며,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 교환 비율이 1:0.93이 될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 NAVER를 비롯해 NHN KCP, 뱅크웨어글로벌, 한컴위드, 헥토파이낸셜 등 일부 스테이블코인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美 관세 불확실성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하락 및 中, HBM 시장 진출 우려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美 성장률 급등 속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AI 거품론 지속 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하락 마감.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2포인트(-0.20%) 내린 6,284.67을 기록. 특히, 오라클(-5.55%)이 거품 논란 속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3.02%), TSMC(-1.44%), 브로드컴(-0.95%) 등이 하락세를 기록. 한편, 인텔(+8.87%)은 애플에 이어 TSMC에도 투자 유치를요청했다는 소식에 연일 큰 폭 상승.
▷중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도 부담으로 작용.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 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이 그간 앞선 기술력으로 과점해온 HBM 시장마저 향후 중국의 공세에 시달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음.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복수의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중국 최대 낸드플래시 제조사인 YMTC가 HBM을 포함한 D램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음. 미국 행정부의 대중 제재 속에 중국이 오히려 반도체 자립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사실상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는 HBM 시장을 넘보고 있는 것으로, YMTC는 중국 1위 D램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손잡고 HBM 개발에 나설 것으로 보이고 있음.
▷美 관세 불확실성도 지속되고 있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 3,500억달러(약 490조원)를 거론하며 “그것은 선불(up front)”이라고 강조했음. 이는 한미 무역 합의에서 해당 투자금이 한국 관세 인하의 전제 조건임을 다시 한번 못 박은 발언으로 해석되고 있음. 이에 시장에서는 한미 관세 후속 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나타나며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오킨스전자, 제이티, 코세스, 테스, 싸이닉솔루션, 한솔아이원스, 미래반도체, 한미반도체, 와이씨켐, 네패스아크,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 2차전지/ 전기차 등 | 유럽 판매 부진 속 美 테슬라(-4.38%)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증시가 美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호조 속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며 3대 지수 모두 하락한 가운데, 테슬라는 유럽 판매가 붕괴 수준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4% 넘게하락.
▷유럽 자동차 제조협회에 따르면, 유럽의 8월 테슬라 전기차 등록 대수는 1만4,831대로 집계됐음. 이는 전년동월대비 22.5% 급감한 수치임. 유럽 전체 전기차 등록 대수가 전년동월대비 26.8% 급증했음에도 테슬라 판매는 급감했으며, 이와 관련 미국의 경제 포털 야후파이낸스는 "테슬라 유럽 판매가 붕괴 수준"이라고 지적.
▷이 같은 소식 속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이노베이션, 엘앤에프,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하나기술, 천보, 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비엠, 나인테크, 에스켐, 덕산테코피아, 엠케이전자, 코스모화학, 파워넷 등 2차전지/ 전기차 등 테마가 하락. |
| 조선/ 조선기자재 | 한미 관세 협상 장기화 우려 등에 하락 |
▷한미 관세 협상에 난항을 겪으며, 장기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관세가 부과되고 협정이 체결되면서, 한 사례만 봐도 9,500억달러를 확보했다"며, "알다시피 일본은 5,500억달러, 한국은 3,500억달러다. 이건 선불(up front)로 받는 금액"이라고 밝힘. 3,500억달러는 한화 약 493조원으로 한국 국내총생산(GDP)에 약 20%에 달하는 규모임. 현재 한국은 3,500억 달러의 대미투자 펀드의 구성과 관련해 현금을 통한 지분 투자를 최소화하고 대부분을 대출과 보증으로 한다는 입장이지만, 미국은 지분 투자 방식으로 달러 현금을 한국에서 받아 투자처를 미국이 결정하고 투자 이익도 미국이 90%를 가져가는 등의 합의를 요구하고 있음.
▷또한, 외신에 따르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한국의 대미 투자 규모를 기존의 3,500억달러에서 소폭 증액할 것을 요구하면서 한미 무역협상이 불안정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전해짐. 러트닉 장관은 한국 정부와 3,500억 달러를 소폭 증액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며, 최종 금액이 일본의 대미 투자 액수인 5,500억 달러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이어 한국 관계자들에게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액의 상당 부분을 대출이 아닌 현금으로 제공받기를 원한다고 비공개적으로 전달.
▷이같은 소식 속 마스가 프로젝트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HJ중공업, 동일스틸럭스, 삼성중공업, 오리엔탈정공, SK오션플랜트, HD현대마린솔루션 등 조선/조선기자재, 피팅(관이음쇠)/밸브 등 테마가 하락. |